인천적십자 17대 회장에 조의영 대표 선출

입력 2023-11-07 19:32
지면 아이콘 지면 2023-11-08 17면
17대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
대한적십자 인천지사는 제17대 신임 회장으로 조의영(사진) (주)트인건설 대표가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지난달 18일 적십자 인천지사 상임위원회 의결로 선출, 15일부터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그는 2012년 인하대 정책대학원 석사과정과 서울 불교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트인건설 대표, 트인아이 유치원 이사장, (주)트인기술 회장, 인천사랑고교동문연합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취임식은 오는 14일 적십자 인천지사에서 열린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임승재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