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맛있는 제목' 4달째 수상 적립

입력 2024-01-24 21:58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1-25 17면

한국편집기자협회 4분기 시상식


0031.jpg

경인일보가 또 다시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경인일보는 지난 264회, 265회, 266회, 267회에 걸쳐 4개월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4분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편집부 장성환 기자, 김기론 기자, 디지털뉴스부 연주훈 차장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기자는 '여러번 쓸 '용기' 없는 세상'으로 제267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힘내라, 대하민국!'으로 제265회 피처부문에 선정됐다.



연 차장은 ''힘'만 밀어붙이니 '국민'은 반대'로 제267회 이달의 편집상 온라인 부문에 선정됐다.

김 기자는 '입맛 돋우는 한판 승부… 醬이야!'로 제 266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9월에서 12월까지 제264회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상을 거머쥐었다.

연 차장은 "함께 고생해준 동료들과 좋은 기사를 맡겨준 취재기자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항상 독자들에게 '더 맛있는 제목'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강보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