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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연속 수상' 새해에도 빛난 편집명가

입력 2024-02-13 20:02 수정 2024-02-14 13:11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2-14 2면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편협 문화스포츠부문 '연을 끊자' 선정


장성환 증명사진
장성환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68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여기서… 연을 끊자'(1월17일자 13면 보도=여기서 '연'을 끊자… 새해 금연 결심했다면 보건소·지원센터 도움을)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월_17일자_13면_‘여기서_연을_끊자’.jpg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제264~268회에 걸쳐 5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268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는 서울신문 김영롱 차장의 '베어낼 것은 vs 극단의 정치', 경제사회부문에는 국민일보 변민영 기자의 '油, ㅠ', 피처부문에는 한국일보 김도상 부장의 '차별없는 날까지… 명퇴도 정년도 없는 휠체어 출근', 뉴스해설&이슈 부문에는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월급은 끝났고, 연금은 멀었다'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

제268회 시상식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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