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_인천시

녹색정의당 김응호 “뜨거운 지구와 낯뜨거운 정치 멈추자”

입력 2024-04-09 18:12 수정 2024-04-09 18:13
녹색정의당 김응호 부평구을 국회의원 후보(사진 왼쪽)와 김찬휘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9일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4.04.09/김응호 후보 캠프 제공

녹색정의당 김응호 부평구을 국회의원 후보(사진 왼쪽)와 김찬휘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9일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4.04.09/김응호 후보 캠프 제공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부평구을에 출마한 녹색정의당 김응호 후보가 9일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김응호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부개역을 시작으로 산곡・청천·갈산・삼산・부개동 등에서 선거 유세를 했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김찬휘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유세에 합세해 김응호 후보를 지원했다.

김응호 후보는 이날 저녁 굴포천역 사거리에서 기후・노동・시민사회 155인 유권자와 집중유세를 진행하며 막판 표심 확보를 위해 총력 유세전을 펼치기도 했다.

김응호 후보는 “뜨거운 지구와 낯뜨거운 정치는 이제 멈춰야 한다”며 “5번 녹색정의당 김응호가 정권심판에만 머무르지않고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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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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