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기자상

이준배 편집부장·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경인일보, 작년 9월부터 7개월 연속 수상 쾌거

입력 2024-04-21 19:25 수정 2024-04-21 19:30
지면 아이콘 지면 2024-04-22 17면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사진 왼쪽부터 장성환 기자,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 이준배 편집부장.

경인일보가 또 다시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를 대거 배출했다. 경인일보는 지난 270회, 269회, 268회 등 7개월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분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편집부 이준배 부장, 장성환 기자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장은 '집 빼앗긴 삶… 삶 가로챈 집'으로 제269회 이달의 편집상 뉴스 해설&이슈부문을 수상했다.



장 기자는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로 제270회 이달의 편집상 뉴스해설&이슈부문, '여기서… 연을 끊자'로 제268회 문화스포츠부문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264회 이후 7개월 연속 상을 거머쥐었다.

장 기자는 "슬픈 사건을 다룬 기사로 편집상을 수상해 마음 한편이 무겁다"면서 "앞으로도 항상 독자들에게 더 좋은 신문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강보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