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안양 석수2동 '경계투어' 정책, 주민들 호응

'경계를 알면 오해가 없다'.안양시 석수2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경계투어 정책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경계투어는 행정구역 간 경계를 이루는 지역을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둘러보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만의 특징을 찾아보는 것은 물론 지역 현안을 살피며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석수2동은 안양의 북쪽 관문으로 서울특별시 금천구와 광명시 소하동과 경계를 이룬다.동 주민센터는 지난 14일 석수2동 통장과 지역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경계투어를 실시했다. 동 청사를 출발해 금천구 관할인 시흥3동과 인접한 기하대교 하단부, 광명시 구간인 소하2동에 인접한 석수동 공영차고지를 둘러봤다.특히 투어는 참석한 주민들이 현장을 둘러보다 생긴 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 등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바로 설명해 줘 참석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투어는 안양의 항일애국지사 원태우 선생 추모비 참배로 마무리됐다.김광배 석수2동장은 "경계투어는 석수2동의 특수시책으로서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석수2동 경계투어는 지난해 3회에 걸쳐 주민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는 상반기(3~5월), 하반기(9~11월)에 걸쳐 매월 둘째주 수요일마다 실시할 예정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 석수2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 공무원이 함께 타 지자체 행정기관과 맞닿은 경계를 걸으며 지연현안 문제 등을 고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지난 14일 진행된 경계투어 모습. /안양시 제공

2019-03-19 이석철·최규원

고양도시관리공단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김홍종)가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고양시에는 44개소 공영주차장에 차량번호 인식 및 서버 통합 관제로 무(無) 발권, 논스톱 입출차가 가능한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이 도입돼 있다.시스템 도입 후 주차요금 자동화 정산으로 미납 차량이 획기적으로 감소했다.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과 연동된 24시간 통합콜센터 운영으로 주차장에서 문제 및 민원 발생 시 언제든 대응이 가능하다.또 정기권 신청 및 감면 적용도 간편해졌고 모바일 앱(App)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주차요금 자동 감면도 가능하다. 주차요금 감면대상자는 정보를 한번만 입력하면 주차장 이용 시 감면 요금이 자동 적용된다.현재 6천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정기권 및 감면 신청 외에도 고양시 공영주차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윤 고양도시관리공사 홍보팀장은 "고양시 공영주차장은 30여개의 타 지자체 및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할 만큼 성공적인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도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주차요금 정산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2019-03-19 김환기

여주시, '2019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유치 총력

여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19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에 구축된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 자립성장의 기반을 찾아내는 사업이다.그동안 농촌개발은 비슷한 유형의 하드웨어 사업에 치중되면서 지역의 다양한 민간주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에 선정된 10개 시·군을 제외한 전국 1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지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자체는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원, 시비 21억원)이 투자된다.여주시는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먹거리 플랫폼으로 행복한 공동체, 올더 여주'를 사업주제로 하여 먹거리 공동체 기반 구축, 귀농·귀촌 청년인력 육성, 올더푸드 통합지원센터 운영, 여주형 공유농업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올더 여주'는 '올(ALL)바르게, 더(THE) 건강하게'란 의미로 먹거리를 바르게 생산하고 건강하게 소비할 수 있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겠다는 여주시 사업추진 의지를 담은 표현이다.여주시는 지난 12일 경기도 사업성 평가 발표를 완료했으며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 예정인 농림축산식품부 평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3-19 양동민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스파 봄맞이 새단장 오픈

온 가족이 즐거운 부천 도심 속 패밀리파크인 웅진플레이도시가 봄맞이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23일 재개장한다.지난 3월 4일부터 실시한 약 3주간의 휴장기간 동안 웅진플레이도시는 워터파크&스파 방문객에게 보다 나은 이용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했다.우선 어린이들의 필수 놀이 물놀이 코스인 '돌핀 키즈존'이 새로워진다. 커다란 돌고래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거북이, 해마, 열대어 등 다양한 바닷속 친구들 조형물이 추가되고 전체적인 색감도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원색들로 밝게 꾸며져 어린이들이 즐겁고 흥미로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 높은 시설 중 하나인 '키즈스파'도 업그레이드 된다. 재미를 배가하기 위해 컬러 블록 등을 활용, 인테리어를 보강하고 2019년에도 매 시즌마다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놀이 컨텐츠를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워터파크&스파내 어트랙션, 편의시설은 물론 고객 이동 동선 내 모든 시설물을 점검, 개·보수하고 서비스 교육도 진행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웅진플레이도시는 봄을 맞아 미세먼지, 황사 걱정 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뽀로로싱어롱쇼, 버블 폼파티 등 현장 이벤트와 리뉴얼 기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플레이도시 홈페이지(www.playdoci.com) 를 참조하면 된다.지난 겨울 뽀로로플레이파크로 운영됐던 스노우파크 역시 휴장 기간을 거쳐 오는 6월 초 국내 최대 규모의 패밀리 스포츠 테마파크 '볼베어파크'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도심 속 패밀리파크인 웅진플레이도시가 봄맞이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23일 재개장한다. 사진은 웅진플레이도시의 워터파크&스파. /웅진플레이도시 제공

2019-03-19 장철순

화성시의회, 병역명문가 예우 조례심사 착수

화성시의회(의장 김홍성)는 19일 서철모 화성시장 등 관계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4일간의 회기로 임시회를 열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화성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 ·화성시 청소년성문화센터설치 및 운영 조례안' '화성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 '화성시 시립 봉담아동청소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화성시 항일독립운동 사업지원 조례안'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출연동의안 등 지역사회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청소년을 지원하는 다양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시의회는 또 '운전면허 자진반납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동탄2 주차전용건축물 건립·운영사업사업 추진 동의안' '화성시 공공시설 개방 및 공유에 관한 조례안'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화성시와 서울시 성동구 간 자매결연 협정체결 사전 동의안' 등 20여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의한다.김홍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생활에 밀접한 조례안의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방안은 무엇인지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통해 철저하게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일부 조례안을 놓고 여야간 또는 지역간에 입장이 첨여하게 대립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어 심의과정에서 적지않은 논란이 예상된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3-19 김학석

양평군,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

양평군이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밭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한다.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가능하며 6월 28일까지 신청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신청 가능한 농지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나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지(직불금 수령 또는 벼 재배사실 확인서로 증빙)가 신청대상이다.사업대상에서 제외되는 타 작물 품목은 배추, 무, 고추, 대파나 '지난해 사업 신청 때 다년생 작물 식재 후 올해도 그대로 다년생 작물을 신청하는 경우이지만 다년생 작물을 지하부까지 모두 제거한 후 신규작물을 식재하면 신청이 가능하다.지난해와 달리 크게 달라진 내용은 휴경농지가 사업대상 농지에 포함됐으며 품목별 지원규모가 다소 증가됐다. 지원규모는 1ha당 조사료 430만원, 일반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농지는 280만원이 지원된다.군내 사업목표 면적은 지난해 대비 4ha 증가된 215ha다. 자세한 내용은 친환경농업과 친환경지원팀( 031-770-2413)이나 농지소재지 읍·면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3-19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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