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무산됐던 '습지보전법 개정안' 김포에서 재시동

환경협의체인 '한강살리기시민연대' 윤순영 상임대표와 이시형 집행위원장 등 공동대표단이 '습지보전법 일부개정안' 재발의 및 범시민 지지 서명운동에 돌입했다.한강살리기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에 따르면 협약등록습지 인근에 위치하면서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고자 하는 도시는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습지도시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제20대 국회에서 송옥주 의원이 발의했다가 회기 종료로 폐기된 해당 개정안은 이 같은 람사르 습지와 도시에 대한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7일 시민연대 관계자는 "김포시는 전체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중 최대 면적을 차지하고 그중 하성면 시암리습지의 자연생태 우수성은 널리 알려졌다"면서 "그러나 군사보호법·문화재보호법 규제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중첩되는데도 정부 지원은 미미했다"고 서명 추진 계기를 밝혔다.이어 그는 "21대 국회에서 개정안이 입법될 수 있도록 범시민 지지 서명운동을 펼쳐 김포 접경지 습지보호지역 숙원사업뿐 아니라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마련하려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45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시민연대는 서명운동에 앞서 새로 위촉한 박상혁(김포시을 국회의원) 고문, 이회수·박채순 자문위원과 최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연대는 이 자리에서 한강하구 습지 보전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구간 건설에 따른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윤순영 한강살리기시민연대 상임대표가 박상혁 국회의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강살리기시민연대 제공

2020-07-07 김우성

양평군, 군민 등 30여명 대상으로 주민참여 예산학교 열어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일반 군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양평군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었다.이번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주민들이 예산 과정에 참여하기 전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예산제에 대한 실질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경기도와 연계해 개최한 이번 예산학교는 우지영 성공회대 교수의 '참여예산제도의 이해와 실제' 강의와 '도민 제안 함께 만들기를 위한 워크숍' 등이 이어졌다. 이론 강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의미와 발전과제, 타 지자체 우수 운영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고, 실습 워크숍에서는 주민들이 평소 느낀 양평군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조별로 토론 후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군은 '2020년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 주민 제안사업 공모' 결과 접수된 사업 63건에 대해 군 담당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사업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사업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정동균 군수는 "민선 7기의 6대 부문별 목표 중의 하나인 '소통과 참여의 공정도시'와 관련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소통과 참여의 진정한 실천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인 만큼 앞으로도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니 모두가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07-07 오경택

양평군 개군면 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 개군면 세바퀴 평생학습마을은 지난 6일 개군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군면 세바퀴 평생학습마을, 개군초, 개군중, 숭실대학교 플렉스매스, (사)서울문화네트워크 5개 기관이 참여한 '개군면 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민·관·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구 면장, 차희성 세바퀴마을 촌장, 박정 개군초교장, 김두현 개군중 교장, 정달영 숭실대 학교기업 플렉스매스 대표, 정정애 (사)서울문화네트워크 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개군면 세바퀴 평생학습마을은 2017년 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에 선정, 개군면민 모두가 학습 주체가 되는 마을을 꿈꾸며 2017년부터 개군면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동체 중심의 사회 실천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두루 아우르는 평생학습 지원 체제 구축과 자생·자조적인 학습동아리 결성으로 지역 사회 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개군면의 자라나는 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안에서 유기적인 돌봄을 통한 관계성을 높이고자 양질의 교육적·사회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관이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자 추진했다. 차희성 촌장은 "개군면의 민·관·군, 선주민·후주민, 다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이루고 그 바탕으로 개군면 지역의 발전을 통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개군면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20-07-07 오경택

양평군 청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경기도 행복농촌 콘테스트 최우수'

양평군은 청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지난달 25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제7회 경기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 분야에 출전하여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청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청운면 용두리, 여물리 일원에 2015~2018년도까지 54억4천700만원을 투자해 청운아우름센터(작은목욕탕), 산책로 조성, 보행환경개선, CCTV 설치, 버스터미널 정비 등을 완료하여 청운면의 중심지 기능을 보완하여 지역주민 및 배후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했다. 특히 중심지 사업은 추진과정에서부터 추진위원회(위원장·장명우)와 청운면, 위·수탁 사업자(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와 시공사가 주간회의 및 임원회 등이 226회에 달하는 회의들 통해 주민불편 및 건의사항 등 문제점에 대해 논의, 원만히 해결한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되어 타 사업지구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등 우수 지구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청운아우름센터의 개장으로 센터내 목욕탕 시설에 연간 2만2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주민 및 연접 홍천군에서도 방문하는 청운면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청운면은 추진과정 및 사업성과를 부각시켜 제7회 경기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출전, 최우수로 선정돼 오는 27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전국에서 9개 지구만 출전할 수 있는 농식품부 중앙대회에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정동진 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전국 9개 지구만 출전할 수 있는 콘테스트에 청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선정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고생한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추진위원님들과 시설물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신 청운면장님 등 관리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양평군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도록 중앙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20-07-07 오경택

이천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

이천시가 7~8월 두달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및 지원을 운영한다.특히 올 여름은 지난해보다 덥고 기온의 변화가 클 것으로 기상청에서 예상하고 있어 홀몸노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여름나기가 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또한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실직, 소득감소, 폐업 등 경제적 위기가구가 확대되고 있고 무더위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 저소득층 온열환자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14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통장단 등 지역인적안전망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것이다.이밖에도 주소득자의 사망·가출 등의 사유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화재 등으로 주택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경우, 주소득자와 이혼한 경우, 단전·단수·단가스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등 우리 이웃에 생활이 어려운 가구가 있으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에 알려주면 된다. 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또는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혹은 이런 이웃을 알고 있는 경우 복지정책과(645-3531~3532)로 연락을 주시면 긴급복지와 같은 공적지원이나 행복한 동행 등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7-07 서인범

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명품화 위한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가이드라인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임금님표 이천쌀의 명품화를 위한 벼 이삭거름의 적기·적량 사용을 농가에 당부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에 효과를 보기 위한 웃거름으로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이삭이 나오기 전 20~15일경(어린이삭 길이가 0.15~5.0㎝ 생길 때) 주는 것이 적당하다. 거름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등숙불량 및 쓰러짐에 약하고 늦으면 이삭이 나온 후 이삭목과 벼알에 질소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또는 이삭도열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사용시기에 따라 미질, 수량, 도복에 많은 영양을 미치므로 적기·적량 사용이 중요하다. 사용량은 임금님표 이천쌀 대체품종인 해들·알찬미의 경우 시에서 공급된 비료를 3포/10a 사용한 경우에는 이삭거름사용이 생략 가능하며 토양특성 및 물관리에 따라 잎색이 누런 경우에는 맞춤추비27호(20-0-9) 5㎏/10a 또는 맞춤추비28호(17-0-10), 맞춤추비30호(17-0-14) 6㎏/10a를 사용하면 되지만 벼의 잎색이 너무 짙거나 장마가 지속되면 가리질 비료 위주로 사용하면 병해충과 도복예방에 도움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국내육성품종 해들·알찬미로 대대적으로 바뀌는 첫해인 만큼 이천쌀의 명품화를 위해 이삭거름을 적기·적량 사용하고 이삭이 팰 무렵에는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철정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7-07 서인범

이천시, 설봉공원 산책로에 야간경관 포토존 만들어

설봉공원의 밤이 한층 더 사랑스러워졌다.이천시는 최근 설봉공원 산책로에 LED 조명 조형물을 배치해 야간경관을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천의 대표 관광지인 설봉공원을 낮밤에 구애받지 않는 힐링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의지다.산책로를 따라 설봉호수, 설봉공원 식재 수목과 조화롭게 배치한 조형물은 낮에는 물론 밤에 더 빛난다. 모든 조형물에 LED 조명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들레, 나무 조형물은 여러 가지 색으로 다채롭게 바뀌어 더욱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 점등시간은 7월 기준 설봉공원 가로등이 켜지는 일몰 저녁 8시께다.야간경관 포토존은 설봉공원의 중심인 시계탑을 시작으로 나무, 달, 토끼, 글귀, 민들레, 힐링문구 스톤 조형물 등 6가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커다란 민들레 모양의 조형물과 함께 배치한 힐링문구 조형물이 이색적인데, 양옆으로 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어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설봉공원의 '힐링 스팟'이다.포토존의 거리는 약 200m로 멀리서도 한눈에 반짝이는 설봉공원을 구경할 수 있다.정비된 설봉공원을 찾은 한 시민은 "하루종일 회사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려 산책을 나왔는데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이라는 글귀 조형물을 보고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다음에는 여자 친구랑 꼭 와서 인생샷을 남겨야겠다"고 말했다.이처럼 설봉공원은 호수 아래 자리 잡은 또 다른 야경 명소 '설봉역'과 더불어 야간경관 포토존 산책로까지 조성돼 낮에는 물론 밤에도 사랑받는 야간관광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는 최근 설봉공원 산책로에 LED 조명 조형물을 배치해 야간경관을 정비했다. 포토존 등 밤에도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설봉공원의 야경. /이천시 제공

2020-07-07 서인범

아주대, 대학 보유 유망 기술 사업화 지원… 총 8개 과제 선정

아주대학교가 대학 보유 유망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8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보유 기술의 사업화와 벤처 창업을 위해 시제품 제작과 기술 마케팅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아주대는 '2020 아주 갭펀드(AJOU GAP FUND)' 사업 참여과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1차 서면 평가, 2차 운영위원회 심의 평가를 통해 최종 8개 연구실이 선발됐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기술 사업화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해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한다.아주대는 교내 연구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 가운데 사업화 가능성을 고려해 8개의 연구실을 선발했다. ▲비변형 항체를 이용한 위치특이적 항체-약물 접합체 제조 기술 ▲황용담복합추출물을 이용한 골관절염 개선 기능성 원료 개발 ▲녹용혈 유래 단백질 기반 화장품 개발 ▲바이러스 유전자 물질 고강도 검출을 위한 현장 진단 키트 개발 등이 선정 과제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부터 아주대가 추진해온 갭펀드 사업은 대학 보유 기술의 이전 및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벤처 창업을 돕기 위해 해당 기술의 실용성 검증과 기술 마케팅, 포트폴리오 구축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 갭펀드를 통해 지원받은 기술이 상용화되어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지원 금액의 일부를 수익금에서 성공회수금으로 선공제해 갭펀드 운용기금으로 활용한다. 아주대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3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는 아주대가 대표기관으로 참여하는 연합기술지주회사 엔포유가 특허청의 '특허 갭펀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술사업화 수행 선도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기존의 대학혁신지원사업비에 특허청 지원 재원을 추가해 올해 지원 과제 수와 규모를 200% 이상 늘렸다.아주대학교 관계자는 "특허청 지원 '아주 갭펀드(AJOU GAP FUND)' 사업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의 격차(gap)를 해소해 기술사업화 성공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고 했다. 한편 아주대는 지난달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아주 갭펀드 사업'은 ▲파란학기-Extreme ▲Ajou IE-Corps 프로그램과 함께 아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로 포함됐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아주대학교 전경

2020-07-07 김영래

성남시·교육지원청·청소년정책연구원 '청소년 성장지원' 협약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해 가는 9~24세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성남교육지원청·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손을 잡았다.은수미 성남시장·이범희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송병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등은 6일 성남시청에서 '성남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통합적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989년 7월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청소년 육성·보호를 위한 기초조사와 이론연구, 청소년 정책 연구와 평가분석, 국내외 청소년 교류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성남 청소년 균형 동반 협의체'를 구성해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의제를 발굴한다. 3개 기관은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학습·돌봄·여가 등 청소년 성장과 관련한 서비스에 대한 공동조사 등을 진행한다.은수미 시장은 "청소년 활동, 보호·복지, 청소년 참여 등을 하나로 통합한 청소년 지원책을 마련해 청소년의 차별 없는 성장과 청년 이행과정 지원이 목표"라고 밝혔다. 은 시장은 앞서 지난 3일에는 상대원3동과 단대동 다함께 돌봄센터, 청년지원센터 커뮤니티센터 등을 찾아 "아동과 청년이 행복한 성남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20-07-06 김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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