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101000060700001361.jpg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서강준이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외모를 극찬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뉴칼레도니아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서강준은 차은우의 외모를 극찬하며 "매니저형도 나보다 은우가 잘생겼다고 했다"고 치켜세웠다.

아스트로 차은우는 맑은 피부와 눈웃음으로 화사한 외모를 뽐내는 것은 물론 탄탄한 복근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뉴칼레도니아 섬이라고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꽃보다 남자' 촬영지다. '흰 옷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고 드라마 속 명대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