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달콤 충전소’와 전 세대가 공감하는 소통협의회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MZ세대 직원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직원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렴 소통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MZ 주무관들의 현장 경험과 의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와 (사)인천언론인클럽은 도성훈·이대형·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를 대상으로 5월20일(수) 오후 2시 LG헬로비전 북인천방송 스튜디오에서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후보 초청 TV토론회’를 진행합니다. 토론회는 LG헬로비전 헬로TV뉴스, NIB남인천방송,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유튜브 채널과 회원사인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언론사 유튜브 채널로도 21일 오전 9시부터 시청 가능합니다. 또 LG헬로비전 북인천방송(22일 오후 7시), NIB남인천방송(〃 9시), S
올해로 20회를 맞는 ‘금사참외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여주시 금사면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수도권 대표 참외 산지인 금사면의 제철 참외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금사면에서 참외축제가 시작된 것은 2005년의 일이다. 읍·면 단위의 작은 규모에서 출발했지만, 금사참외의 명성을 등에 업고 해마다 방문객이 늘어 지난해에는 사흘 동안 무려 10만명이 다녀갔다. 관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과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 축
사단법인 미래학교자치연구소(이하 미자연)는 최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창립 5주년 기념행사와 ‘미리 쓰는 미래교육’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만 담쟁이, 미래교육의 판을 펼쳐라’를 슬로건으로 지난 5년간 미자연의 활동을 돌아보고 현장 중심 미래교육의 대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자연은 2019년 교사 40명이 자발적으로 만든 학습모임 ‘담쟁이’에서 출발해 2021년 경기도교육청 승인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현재 밴드 회원 3천300여 명과 21개 분과를 운영 하며 교육 주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현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오늘 제출한 서류 뭉치는 단순한 등록장이 아니라 74만 남양주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무거운 소명이자, 무너진 민주주의를 현장에서부터 바로 세우겠다는 준엄한 약속”이라며 출마 각오를 밝혔다. 특히 최현덕 후보는 ‘시민 주권 시대’의 개막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국민 주권의 가치를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 완성하겠다”며, “시장이 결정
주택관리공단 일산문촌9단지는 최근 문촌9사회복지관과 협업으로 ‘고양시 꽃박람회’ 방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가활동을 통한 입주민 간 교류와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전시작품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일산문촌9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입주민에게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꽃박람회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게 돼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잠에서 깬 직후에 졸리거나 머리가 멍한 상태가 이어지는 수면관성(sleep inertia)이 불안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오래 지속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원은 14일 “신경과 윤창호 교수 연구팀(세종충남대병원 신경과 김재림 교수)이 한국 성인 2천355명을 대상으로 아침 수면관성의 지속 시간과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불안 증상이 수면관성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보였으며 수면시간, 생체리듬, 불면증, 주간졸림 등이 그 뒤를 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도서관에서 출판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
인천국제공항 안내데스크에서 활동 중인 장종예(78)씨는 공항 개항 때부터 25년 동안 자원봉사를 이어온 ‘공항의 산증인’이다. 지난해에는 출국을 앞두고 쓰러진 일본인 여객을 침착하게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선정하는 ‘인천공항 친절왕’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장씨는 “인천공항에서 활동하는 13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대표해 친절왕이라는 큰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장씨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당시부터 이곳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공항 자원봉사를 두고 “외국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