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14기 원우들이, 박준용 세무사로부터 사업자 및 자산가를 위한 세금 설루션을 받았다. 22일 수원시 팔달구 경인일보 본사에서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박 세무사는 재무제표의 종류와 의미는 물론 작성 흐름 및 세금에 대해 강의했다. 세무법인 신아 성수지점 대표 세무사인 박 세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의정부시 납세자보호위원 등을 지냈다. 박 세무사는 “재무제표는 숫자로 이야기 하는 자기소개서”라며 “세금 외에도 투자유치, 보조금신청, 대출 등을 위한 기관 제출에도
조용호 오산시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GH)가 사업시행자로 함께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본격적인 구상을 시작해야 할 세교3지구에 AI·반도체소부장 산업단지 등 자족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와의 원팀을 통해 이뤄내겠다는 의지다. 22일 열린 민선9기 첫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새로운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민선9기 도시 비전으로 ‘행정도시·경제도시·교육도시·안심도시·연결도시
“안성지역 건설기계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건전한 노조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지난 4월 안성지역 최초의 건설기계 분야 노동조합으로 발족한 한국노총 건설연맹 기계분과 경기남부본부 안성지회 최민식(45) 초대 지회장의 일성이다. 안성지회는 굴착기와 덤프트럭, 불도저, 지게차 등 각종 건설기계를 보유·운영하는 지역 기사들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노조다. 지난달 17일 열린 한국노총 건설부문 조직운영 관련 제453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에서는 ‘건설조직은 하나로 가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을 대표 연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9기 첫 경기도와의 시·군 간담회에서 지하철 5호선과 인천2호선,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9기 첫 ‘도-시군 간담회’에 참석해 도와 시·군 간 상생협력 강화에 뜻을 함께 하고, 지역 내 주요 현안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김포의 핵심 현안 3건에 대해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우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사)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사)경기도물산업협회는 22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멀티미디어교육관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과 녹조 세미나’를 열고 개인하수처리시설이 녹조 발생에 미치는 영향과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녹조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영양염류 배출 특성과 녹조 발생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시·군 공무원, 환경 관련 공공기관, 학계·연구기관
인천 아임아인안과는 최근 인천 옹진군 장봉다목적회관에서 장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섬 지역 특성상 안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고령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명과 조윤길 전 옹진군수 등이 참석했다. 아임아인안과 의료진은 시력검사와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등을 실시하고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이응석 아임아인안과 대표원장은 “이번 의료봉사가 어르신들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택관리공단 문산당동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파주시보건소와 협력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입주민들은 보건소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이론과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배우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에도 참여했다. 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을 키우는 것은 입주민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생활밀착형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소화성궤양은 남성에게 더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령층으로 갈수록 남녀 격차가 줄고 폐경 후 여성에서는 출혈과 천공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별과 연령, 폐경 상태, 약물 사용을 함께 고려하는 보다 세밀한 위험 평가와 예방·치료 지침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2일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김병욱 회장(가톨릭의대), 한림대의대 방창석 교수(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진료지침위원장, 제1저자)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소화성궤양의 성별 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