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배구 강자’ 인하대학교가 2026 한국대학스포츠협회(KUSF) U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인하대는 3일 경희대학교에서 경희대와 올해 U리그 남자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앞서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승점 14점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인하대는 예선 전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는 15개 대학이 A·B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각조 상위 팀이 6강 플레이오프에 올라 최강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지난 3월 시작된 예선은 이달까지 진행되며 9월부터 6강 경
프로농구 부산 KCC가 챔피언결정전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프로농구 왕좌에 오르며 ‘슈퍼팀’이라는 별칭에 어울리는 화려한 피날레를 이뤄낸 것이다. KCC 우승은 정규리그 6위로 KBL 역사상 첫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하며 여러 얘깃거리를 남겼다. KCC는 지난 1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76-68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시리즈 전적은 4승 1패. KCC의 우승은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며 구단 통산 7번째로 차지한 우승컵이다. 울산 현대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돌풍이 챔피언 왕좌 문턱에서 막을 내렸다. 정규리그 후반기 10연승을 시작으로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소노는 단숨에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했지만 준우승을 거두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소노는 13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부산 KCC에 68-76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소노는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4패를 거두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소노의 봄 농구는 ‘하늘 빛 돌풍’이었다. 지난 2023년 고양 데이원을 인수해 창단한 소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막바지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챔피언결정전 벼랑 끝에서 1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1승3패의 압도적 열세에도 소노는 희망을 품고 고양에서 반격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소노는 13일 오후 7시부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부산 KCC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을 펼친다. 이번 챔프전은 사상 첫 정규리그 5위(소노)와 6위(KCC) 간 대결로 주목받았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싱거운 흐름이 전개됐다. KCC가 지난 5일과 7일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두고, 9일 부산 안방에서 3차전까지 승리하며 챔피언
소노는 지난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 4승제) 1차전에서 부산 KCC에 67-75로 패했다. 경기 시작 후 1쿼터에서 소노는 다소 앞서가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2·3쿼터에서 무너졌다. 소노는 초반 강지훈과 이정현의 연속 외곽포가 터지고 네이던 나이트가 리바운드에서 힘을 보태며 18-17로 앞서갔다. 하지만 1쿼터 리바운드 1개에 그쳤던 KCC 숀 롱이 2쿼터에만 10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골 밑을 완전히 장악했다. 이에 힘입어 KCC가 역전에 성공, 34-30으로 앞섰다. 3쿼터 들
프로농구 출범 29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5·6위 간 챔피언결정전이 성사됐다. 리그 막판 돌풍을 일으킨 5위 고양 소노와 MVP(최우수선수)급 선수들이 즐비한 슈퍼팀 6위 부산 KCC가 왕좌를 두고 5일부터 맞붙는다. 안양 정관장은 지난달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67-84로 패배했다. 정관장은 우승을 차지했던 2022~2023시즌 이후 3년 만의 챔프전 진출을 노렸으나, KCC에 1승3패를 거두면서 봄 농구를 마쳤다. 정규리그 2위인 정관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부산 KCC에 셋업 패배를 당하며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KCC는 정규시즌 6위 팀 최초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는 진기록을 만들었고, 고양 소노와 사상 첫 ‘5·6위 챔프전’을 펼치게 됐다. 정관장은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PO 4차전 원정 경기에서 KCC에 67-84로 패배했다. 지난 24일 정관장은 KCC에 1차전 승기를 내주고 2차전에서 승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는데, 28일과 이날 부산에서 열린 3·4차전을 내리 내주며
소노의 돌풍이 챔피언결정전까지 왔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정규리그 1위이자 디펜딩챔피언 창원 LG에 셧아웃 승리를 거두고 사상 첫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는다. 소노는 지난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LG를 90-80으로 꺾었다. 앞서 열린 1·2차전 원정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소노는 안방에서도 승리를 추가하며 시리즈 3전 전승으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소노는 6강 PO에서 서울 SK에도 싹쓸이 3연승을 거두면서 4강에 오르는 등
‘언더독의 반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정규시즌 우승팀 창원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소노는 2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LG와 4강 PO 1차전을 치른다. 5전 3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PO의 승자는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한다. 소노는 6강 PO에서 4위 서울 SK를 상대로 시리즈 스윕을 거뒀다. 특히 업셋(하위 팀이 상위 팀을 꺾는 것)을 통해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 2023년 창단 후 두 시즌 연속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인 5위를
창단 첫 6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2연승을 달리며 4강 PO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처음으로 6강 PO를 치르게 됐는데, 이제는 4강 PO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소노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PO(5전 3선승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SK를 80-72로 제압했다. 이로써 소노는 지난 12일 1차전에서 SK를 105-76으로 완파한데 이어 2연승을 수확했다. 역대 6강 PO에서 1·2차전을 모두 잡은 팀의 4강 진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