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강병덕(민) 하남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 다짐
    하남

    강병덕(민) 하남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필승’ 다짐

    강병덕(민)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7일 추미애·김용만 국회의원, 임종성 전 국회의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당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추미애 의원은 현장 축사를 통해 “강병덕 후보는 오랜 시간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헌신해온 든든한 동지”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하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하남은 도시의 미래를

  • 달아오르는 경기 광주시장 선거전… 민주 김석구·국힘 신동헌 나란히 출사표
    광주

    달아오르는 경기 광주시장 선거전… 민주 김석구·국힘 신동헌 나란히 출사표

    경기 광주시장 선거전이 예비후보자들의 잇따른 출마 선언과 함께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9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으며, 3월 첫 주말을 앞둔 6일에는 김석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신동헌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 선언을 통해 분위기를 지폈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에 위치한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규제를 넘어 삶과 미래를 키우는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광주는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식수를 지켜오며 오랫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 구조적 불공정을

  • 국민의힘 안성당협, 지방선거 공천 윤곽 확정… 선거구별 후보 조기 결정
    안성

    국민의힘 안성당협, 지방선거 공천 윤곽 확정… 선거구별 후보 조기 결정

    국민의힘 안성당원협의회(이하 안성당협)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해 일찌감치 선거구별 후보자 공천 인원과 일정 등을 큰 틀에서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성당협은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당협 사무실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군들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열세인 것에 대해 주요당직자들과 후보군들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을 토대로 각 선거구별 후보자 공천을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고, 공천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분열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경쟁 후보자들

  • 한준호, “경기도에서 가격 담합 잡겠다”…‘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 발표
    선거

    한준호, “경기도에서 가격 담합 잡겠다”…‘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 발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고양을) 국회의원이 “민생을 담보로 돈 버는 구조를 경기도에서 끊어내겠다”며 민생물가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 물가 감시 데이터센터 구축과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민생공정경제 5대 공약’을 내걸었다. 6일 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가격 담합은 민생을 훔치는 범죄”라며 “국민이 힘들 때 뒤에서 짜고 가격 올리는 구조,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경기도를 ‘공정가격 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이날 SNS를 통해 “담합과

  • “흥행이 승부수”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 ‘판 키우기’… ‘유승민 카드’ 만지작
    선거

    “흥행이 승부수”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 ‘판 키우기’… ‘유승민 카드’ 만지작

    ‘실종’ 상태에 놓였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좀처럼 경기도지사 후보군이 없던 국민의힘이 유승민 전 의원 카드까지 만지작거리며 판 키우기에 나선 모양새다. 당 일각에서 유 전 의원 설득에 나선 가운데, 6일 현재까지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2명이 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한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유 전 의원을 (도지사 후보로) 영입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촉하고 있다. 경기도와 서울시 등에 좋은 후보를 모시기 위한 노력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전략공천 가능성 등에

  •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종로구청장 도전 “품격 있는 성장 도시로”
    선거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종로구청장 도전 “품격 있는 성장 도시로”

    서용주(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정치1번지’ 서울 종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앞서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도전을 공식화했던 서 전 부대변인은 5일 출마 선언을 통해 “종로를 정치1번지에서 행정1번지, 민생1번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상권 침체와 산업 쇠퇴, 주거 불균형, 돌봄 문제 등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종로구를 진단한 그는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구청장 선거는 서울의 얼굴인 종로를 운영하고 설계할 전문 경영인을 선택하는 선거”라면서 자신이 중앙 정치와 지방 행정을 연결해

  • [단독] 국민의힘 유정복, 이기붕 개혁신당 위원장과 단일화 추진
    선거

    [단독] 국민의힘 유정복, 이기붕 개혁신당 위원장과 단일화 추진 지면기사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이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과 단일화 등 선거 연대를 추진한다. 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유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지역 차원의 보수진영 통합을 위해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위원장과의 선거 연대를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가 90일 안쪽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크게 뒤처지는 등 불리한 상황에서 인천지역 선거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면서 지방선거 위기론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인천만

  • 지방선거 도전 ‘희비 엇갈린’ 전직 산하기관장들
    선거

    지방선거 도전 ‘희비 엇갈린’ 전직 산하기관장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에 도전하는 이재준 전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의 복당과 관련한 결정이 늦어지며, 일찌감치 복당을 마친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표이사의 복당 불허안이 이날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안건으로 올라와 의결됐다. 이 전 대표이사는 지난 2024년 10월께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탈당을 했다. 산하 공공기관장의 경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야하는 대상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키고 도의회 인사청문회

  • 경기도지사 경선 레이스 본격화… 여당 주자들 보폭 빨라진다
    선거

    경기도지사 경선 레이스 본격화… 여당 주자들 보폭 빨라진다 지면기사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주자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권칠승(화성병) 의원은 4일 “피곤한 일상을 덜 피곤하게,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는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하이퍼커넥트 스테이션’ 공약을 발표했다. 권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으로 산다는 것은 대한민국 중심에 산다는 자부심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 늘 무거운 ‘피곤함’이 자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신을 ‘검증된 행정가’라고 소개한 그는 “이제 도정 패러다임은 양적인 성장에서 도민의 피로 해결로 바뀌어야 한다”며

  • 넘쳐나는 민주·썰렁한 국힘… 예비후보 등록, 온도차 뚜렷
    선거

    넘쳐나는 민주·썰렁한 국힘… 예비후보 등록, 온도차 뚜렷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D-90. 경기도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는 넘쳐나는 반면 국민의힘은 한산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에 힘입어 후보자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면서 출마 희망자들이 주저하는 모습인데, 5일 공천 신청 시작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질지 주목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자는 총 111명이다. 지난달 20일 예비후보 등록 첫날 67명과 비교하면 44명이 늘어났다. 시장 선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