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덕적도 찾은 박찬대, 어촌계는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 힘써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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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적도 찾은 박찬대, 어촌계는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 힘써달라” 요청

    12일 오후 1시 50분께 인천 옹진군 덕적면 내 덕적어촌계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방문 예정 시간이 남았지만, 이곳에는 박 예비후보에게 지역 현안을 전달하려는 어촌계 관계자와 주민 등 20여명으로 이미 가득 차 있었다. 덕적도의 경우 지역 어업 환경 및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도 활성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은 지역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박 예비후보와 덕적·소야 어촌계 간 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에서 덕적면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엿볼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발언한 이민영 덕적어촌계

  • [6·3 격전지를 가다] 안산시, 정권 연계형 발전 vs 도시 성장 연속성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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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격전지를 가다] 안산시, 정권 연계형 발전 vs 도시 성장 연속성 ‘매치’ 지면기사

    안산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재선 시장을 허용하지 않은 지역이다. 오는 6·3 지방선거는 이른바 ‘무재선 징크스’가 이어질지, 아니면 처음으로 깨질지를 가늠하는 시험대이기도 하다. 이번 시장선거의 핵심 변수는 ‘인구 위기’와 ‘도시 미래 비전’이다. 안산은 최근 10여 년간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도시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유권자들은 단순한 정당 구도를 넘어 누가 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실행력을 갖췄는지, 그리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판단할 가능성

  • [6·3 격전지를 가다] 구리시, 정치인 - 행정가 구도… 지역 내부갈등 봉합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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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격전지를 가다] 구리시, 정치인 - 행정가 구도… 지역 내부갈등 봉합 관건 지면기사

    ‘이재명 정부의 구리시장’ VS ‘구리의 발전은 이번에도 2번’. 오는 6·3 구리시장 선거는 투표를 20여일 앞두고서야 진영별 결집 양상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시장 후보가 이미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파란 조끼로 거리를 누비는 동안 빨간 점퍼는 시의원 공천도 늦어 눈에 띄지 않았다. 국민의힘 백경현 시장 후보가 지난 11일 출마기자회견을 하며 빨간 점퍼를 입고서야 양측 세력의 구심점이 모두 완성된 모습이다. 선거구도가 뒤늦게 잡히면서 아직 여론이 선거 적극 참여층에 머무는 분위기다. 지난 10일 구리시유채꽃

  •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박찬대 캠프는 ‘F1 인천 유치 논란’, 유정복 캠프는 ‘대장동 벤치마킹 발언’… 공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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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속 인천정가 이슈] 박찬대 캠프는 ‘F1 인천 유치 논란’, 유정복 캠프는 ‘대장동 벤치마킹 발언’… 공방 지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는 인천시의 ‘2028년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 캠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대장동 개발사업’을 각각 논평을 통해 언급하며 공격을 주고받았다. 박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록삼 대변인은 12일 ‘생색은 유정복 후보가, 빚은 인천시민이, 돈벌이는 F1 본사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미 전문가들이 막대한 부채 누적을 경고하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며 “급기야 보다 못한 시민사회가 대책위까지 꾸려서 유정복 후보의 대표 공약

  • [공약, 팩트체크!·(3)] 송도구·논현서창구 신설… ‘통합 기조’ 정부 설득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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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팩트체크!·(3)] 송도구·논현서창구 신설… ‘통합 기조’ 정부 설득이 관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분구론’이 6·3 지방선거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선거 때마다 단골로 등장했던 송도 자치구 신설 이슈가 이번 선거에서는 인천시장 후보의 주요 공약으로 채택된 것이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 ‘2차 행정체제 개편’ 공약을 발표하면서 송도구 신설과 함께 남동구에서 논현·서창 지역을 분리하는 논현서창구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송도 분구와 관련된 시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필요성도 느낀다”고 말했다

  • 유정복 지원 나선 김문수·나경원… 박찬대 겨냥 “정권 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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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지원 나선 김문수·나경원… 박찬대 겨냥 “정권 딸랑이”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2일 공식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이 참석해 유 예비후보를 지원했다. 김 전 장관과 나 의원, 안 의원은 유정복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 전 장관과 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을 ‘정권 심판’으로 규정하며 유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하면서 유 예비후보의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전 장관은 “인천에

  • 영농형 태양광 띄운 박찬대… “발전 수익 주민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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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형 태양광 띄운 박찬대… “발전 수익 주민과 공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나누는 ‘인천형 햇빛연금 도입’을 비롯해 농어민 6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12일 인천 옹진군 덕적도 방문 일정 중 ‘인천 농어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6가지 공약은 ▲인천형 햇빛연금 도입 및 재생에너지 전환 이익공유제 시행 ▲농촌기본소득 정책 시범 도입 ▲인천 농수산물 브랜딩 및 직판장 도입 추진 ▲강화해역 24시간 조업 및 서검어장 이탈조업 허용 추진 ▲선착장 보수 및 확장 지원 추진 ▲고유가 대비 농어민 수당 한시 인상 등이다. ‘인

  • 평택을 재선거 요동…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탈당후 “조국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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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을 재선거 요동…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탈당후 “조국 지지”

    “참담하지만, 결연한 의지로 무너진 원칙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준비해오던 오세호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전략공천’에 반발, 탈당 후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를 돕겠다고 선언하면서 선거구도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12일 오 전 위원장은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탈당 배경, 평택을 지역의 반복되는 전략공천에 대한 입장, 향후 정치 행보 등을 밝히고 조국 후보와 손을 잡겠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평택을 지역을 또다시 전략공천이라는 이름아래 시민의 뜻을 유린했다

  • 추미애 “통합돌봄 정착 위해 ‘케어 매니저’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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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통합돌봄 정착 위해 ‘케어 매니저’ 도입 필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현장 간호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12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간호사회 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자리에는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과 민주당 이수진(성남중원), 박지혜(의정부갑) 의원, 황세주(비례) 경기도의원과 현장 간호사 30여명이 자리했다. 매년 5월 12일은 국제간호사협의회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영국의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이다. 추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국제 간호사의 날을

  • 이광재 후보 ‘하남교통 5+1공약’… 맹성규 위원장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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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후보 ‘하남교통 5+1공약’… 맹성규 위원장과 만나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하남갑 후보가 하남시의 교통혁신을 위해 국회 핵심 라인을 가동하며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 하남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하남 교통 5+1 공약’을 발표와 함께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면담,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감일 포웰시티푸르지오카포레 커뮤니티시설에서 맹성규 위원장을 비롯해 국토위원회 소속 손명수, 안태준, 윤종군 국회의원과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