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대표 상권인 중앙동 일대를 체류형 상권으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40-5번지와 540-12번지 일원, 고잔1길과 고잔2길 사이의 중앙동 곱창골목 상권을 대상으로 ‘중앙동 골목상권 특성화 콘텐츠·디자인 개발 용역’을 추진한다. 시 대표 상권인 중앙동 곱창골목은 중앙역 지하보도와 직접 연결돼 유동인구가 풍부한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지만 방문객 대부분이 상권을 단순히 지나가는 데 그쳐 소비와 체류로 이어지지 않는 ‘통과형 상권’이라는
“위대한 광명시민의 승리, 더 나은 민생, 더 나은 광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박승원(사진) 광명시장 당선자는 3선 시장이 되기까지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당선자는 “이번 당선은 박승원의 행정과 비전에 대한 시민들의 확고한 믿음이 증명된 것이었다. 탄소중립, 자치분권, 사회연대경제 등 광명만의 혁신 정책들을 중단 없이 완성하라는 시민의 지시다”라고 했다. 그는 경기도 중견도시로 성장하는 광명시의 성공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격상시키겠다는 각오다. 박 당선자는 “선거기간 ‘민생을 챙겨달라’는 절박한 목소리와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숏폼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영화제를 향한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9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비전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뉴 에라 뉴 스킨(NEW ERA NEW SKIN)’으로 정했다. 30년간 쌓아온 정체성을 바탕으로 AI와 스트리밍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영화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안산시의 한 중학교에서 재학생이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2학년 생 A군이 같은 반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기분이 나쁘다”며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했다. 다친 B군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군을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A군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 소년으로 형사 처벌 대상에는 제외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면서 그동안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해 사실상 중단됐던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의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선 8기 핵심 도시개발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초지역세권 개발은 안산의 미래 성장축을 형성할 대규모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안산시에 따르면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은 단원구 초지동 666-2 일원 약 18만3천927㎡ 부지에 주거단지와 대형 쇼핑몰, 업무·숙박시설, 복합문화체육시설, 학교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시민 여러분이 어디를 가시든 ‘내 고향은 안산이다’, ‘나는 안산에 산다’고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안산, 살고 싶은 매력이 가득한 도시 안산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민근(사진 오른쪽) 안산시장 당선자는 “선거 과정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 오직 안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통합 시정을 펼치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동안 현직 안산시장이 재선에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이 당선자가 안산시정 사상 처음이다. 이 당선자는 “시민들께서 저에게 막중한 책
“그간 시흥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면, 이제는 그 변화를 시민 행복으로 완성할 시간입니다.” 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으로 시흥시장 3선에 안착한 임병택(사진) 당선자는 새로 시작된 임기에 ‘시흥 대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임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지난 시간에 대한 시민의 평가이자, 시흥발전을 중단없이 이어가라는 시민 명령”이라며 “항상 겸허한 자세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을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만난 시민분들이 해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오래 마음에 남
“김포의 새로운 내일을 시민과 함께 만들고, ‘김포대도약’의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기형(사진 오른쪽) 김포시장 당선자는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통·교육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김포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선거운동 기간 생활 현장 곳곳에서 따뜻하게 손잡아주셨던 시민들의 모습을 잊지 않겠다”며 “교통, 교육, 산업 등 김포의 오랜 현안은 물론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어주신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 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안양천 일대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8일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작해 햇살광장을 거쳐 광명대교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물놀이장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해 혹시 모를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비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당부했다. 이어 박 시장은 안양천 지방정원 공사가 예정된 햇살광장에서 본격적인 정원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데크 시설 철거 등에 대해 의견을 나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경륜·경정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547억원 전액을 사회에 환원했다고 8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경륜과 경정 사업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547억원을 전액 공익기금과 지방재정 지원 등에 사용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271억원, 문화예술진흥기금 116억원, 청소년육성기금 93억원,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19억원, 지방재정 지원 48억원 등이다. 또 각종 체육·문화 행사 지원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에도 9억원을 별도로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