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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안산 경제자유구역에 AI·로봇 산업 육성… 안산선 지하화도 추진
    안산

    안산 경제자유구역에 AI·로봇 산업 육성… 안산선 지하화도 추진

    이민근 안산시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음의 시정’을 핵심 철학으로 제시하고, 민선8기에서 마련한 성장 기반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14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민선9기 비전선포 언론브리핑’에서 시민중심·첨단혁신·복지문화·미래교육·교통환경 등 5대 목표와 9대 전략을 중심으로 향후 4년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2.7%와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SA 달성,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안산선 지하화 국가 선도사업 선정 등을 주요

  •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공동체내 ‘부의 선순환’ 만든다”
    광명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공동체내 ‘부의 선순환’ 만든다”

    “소상공인들이 양극화에 내몰리고 있는 지금, 지역공동체 자산화가 해법이 될 것입니다.” 광명시는 13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을 열고 “지역에서 만들어진 부와 가치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포럼에 앞서 박승원 시장과 닐 맥킨로이 미국 협력하는 민주주의(The Democracy Collaborative) 글로벌 총괄책임자와 크리스 마틴 영국 스코틀랜드 사회적기업협회 대표, 일본 사무타 히카루 가나자와대학 교수

  • [단독] 김포 풍무동서 ‘중학생 집단폭행’ 목격담… 경찰·교육당국 조사 착수
    김포

    [단독] 김포 풍무동서 ‘중학생 집단폭행’ 목격담… 경찰·교육당국 조사 착수 지면기사

    김포시 풍무동의 한 산길에서 중학생 십수 명이 또래 학생들을 폭행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지역사회에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와 경찰·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대응도 촉구하고 있다. 13일 김포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한 주민은 지역사회 인터넷 커뮤니티에 ‘심각합니다. 풍무동 중학생 15명 정도 산에서 폭행 현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구체적인 목격담을 공유했다. 이 주민은 지난 2일 오후 4~5시께 풍무동 아파트 단지 일대를 잇는 산길과 도로 주

  • [지방의회 내가 뛴다] 박성균 부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부천

    [지방의회 내가 뛴다] 박성균 부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지면기사

    “주민들이 의회로 찾아오는 방식을 벗어나 의회가 주민의 삶터로 찾아가는 소통 창구를 넓혀 가겠습니다.” 박성균 부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현장소통’이다. 초선 의원으로 의회 운영을 조율하는 동시에 지역 곳곳의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현장소통의 출발점을 ‘경청’으로 꼽는다.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듣고 행정에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원이 실제 어떻게 처리되는지까지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주민분들께서 가장 많이

  • 김포시-서울 양천구,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공동건의
    보도자료

    김포시-서울 양천구,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공동건의 지면기사

    김포시와 서울 양천구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의 김포 연장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반영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2일 오전 시청 시민소통실에서 이기형 김포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공동건의문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건의문은 철도교통망 확충을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교통 불균형을 개선하는 데 협력한다는 내용이

  • 시흥시,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전국 1위’…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시흥

    시흥시,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전국 1위’…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시흥시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면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주관하는 종합 평가로,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관리 전 단계 역량을 측정해 발표한다. 시흥시는 2018년부터 5회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재난관리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로 특별

  • 광명시의회 A의원 징계안, 상임위원장 자리다툼에 ‘파행’
    광명

    광명시의회 A의원 징계안, 상임위원장 자리다툼에 ‘파행’

    의회 회기 중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숙박업소에 출입해 논란을 빚은 광명시의회 A의원(9월30일자 8면 보도)에 대한 징계안이 상임위원장 자리 다툼으로 결국 파행처리됐다. 시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를 열고 A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간 갈등으로 자정을 넘겨 자동 산회됐다. 파행의 배경에는 A의원이 맡고 있던 기획행정위원장 자리를 누가 맡을 것인지를 두고 여야 간 다툼이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기획행정위원장에 대한 협의 자체가 없이 상정됐다”며 “또 문제가 제기된 후

  • 안산시 ‘다문화도시’ 교육 대전환 나선다
    안산

    안산시 ‘다문화도시’ 교육 대전환 나선다 지면기사

    안산시가 ‘다문화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도시의 미래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교육 대전환에 나선다. 7일 안산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시는 국제학교 설립부터 상호문화공유학교,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인공지능(AI)·로봇 교육까지 교육정책의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인재 미래교육 명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안산의 미래교육 정책 가운데 하나로 대부도에 경기안산국제학교를 설립한다. 경기도 최초의 공립형 대안학교로 추진되는 국제학교는 오는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고교생 360명, 9학

  • 부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
    부천

    부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

    부천교육지원청이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정책과 지역 교육 현안을 놓고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6일 오전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70주년 기념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교육감실’ 부천 학부모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기존 정책 설명회 형식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의 질문과 의견을 듣고 교육감과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질문을 통해 고입 배정과 고교학점제 등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

  • 취임 100일 맞은 이기형 김포시장 “5호선 지연 없다”
    김포

    취임 100일 맞은 이기형 김포시장 “5호선 지연 없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의 조기 착공과 광역교통망 확충, 김포FC 횡령 사태에 대한 관리·감독 시스템 개선, 관광 활성화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시정 과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6일 김포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약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민선9기는 행정의 본질로 돌아가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큰 현안인 5호선 연장사업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을 막겠다는 입장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