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6·3 지방선거 나요나-의왕 광역·기초의원] 확고한 보수진영 우위 기반… 국정 지지세에 표심 유동적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의왕 광역·기초의원] 확고한 보수진영 우위 기반… 국정 지지세에 표심 유동적 지면기사

    인구 16만명의 의왕시는 2022년 광역·기초의원 선거 당시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였던 지역이다. 하지만 오는 6월 치러지는 선거에서는 현 정부의 지지세를 이어받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예상된다. 의왕지역은 지난 4년간 인구 증감이 크게 없던 탓에 선거구 조정 등의 이슈도 없는 만큼, 이번 선거에선 오랜 지역 분위기에 따라 오전·고천·부곡동 지역구는 진보진영 민주당이, 내손1·내손2·청계동 지역구는 보수진영 국민의힘이 전반적인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에 반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 제갈임주 과천시장 예비후보, 경청투어로 의견 모아 ‘착붙! 생활 공약’ 발표
    과천

    제갈임주 과천시장 예비후보, 경청투어로 의견 모아 ‘착붙! 생활 공약’ 발표

    제갈임주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9일 ‘착붙! 생활 공약’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은 ‘마을을 잇는 안전한 자전거 도시 조성’과 ‘아이들이 안전한 제로-콘택트(Zero-Contact) 통학로 운영’이다. 제갈 예비후보는 자전거 도시 조성과 관련해 “과천은 도시 규모와 지형상 자전거 이동이 최적인 도시이지만 구간별로 단절되거나 보행자 동선과 섞이고 차량에 막히는 등 어려운 구간이 있다”면서 “본도심과 지식정보타운간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고, 현재의 자전거 도로도 확장·정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천시 공공자전

  • 의왕시, 4월말 내손·청계 일원 ‘학생통학 순환버스’ 추진… “2개 노선 추가”
    자치·시군의회

    의왕시, 4월말 내손·청계 일원 ‘학생통학 순환버스’ 추진… “2개 노선 추가” 지면기사

    의왕시가 내손동과 청계동, 포일동 일대 중·고등학생의 통학 불편 해소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는 내손·청계 지역을 통과하는 기존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거나, 50~60분에 달하는 긴 버스 배차간격으로 통학에 불편을 겪어온 학생들을 위해 오는 30일께 내손동과 청계·숲속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2개 노선을 추가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1노선(숲속마을~백운고~내손동~백운중~덕장중)과 2노선(청계마을~백운고~내손동~백운중~덕장중)으로 나뉘어

  • 안양시, 이계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안양

    안양시, 이계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안양시가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관련법에 따라 이 같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이계삼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부터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선거기간 중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

  • 최대호 안양시장, 공식 출마 선언… “안양 100년 기반 확실히 다지겠다”
    선거

    최대호 안양시장, 공식 출마 선언… “안양 100년 기반 확실히 다지겠다”

    최대호 현 안양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9일 오전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시작한 변화의 완성’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 완성’을 강조하면서 안양시 핵심 과제들이 포함된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출마선언문에서 현재를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위기일수록 도시의 방향은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으로, 경쟁이 아닌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민선5기와 민선7기·8기까지 3선 시장을 역임하는 동안 만들고 이끌어온 정책과

  •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 김대영 예비후보로 단일화
    안양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 김대영 예비후보로 단일화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가 김대영 예비후보로 단일화됐다. 공천 경쟁에 나섰던 김철현 예비후보가 8일 후보를 사퇴하고 김대영 후보로 단일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민의힘은 경선 없이 김대영 후보가 안양시장 선거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김철현·김대영 두 후보는 8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를 전격 발표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두 후보의 경선을 발표한지 사흘만의 단일화 발표다. 김철현 후보는 ‘안양의 승리를 위한 결단, 단일화 선언’이라는 입장문을 통해 “안양은 지금 도약과 통합이 중요한 시

  • 안양시, 서울대와 손잡고 비산동 일대에 ‘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
    안양

    안양시, 서울대와 손잡고 비산동 일대에 ‘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 지면기사

    안양시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동안구 비산동 일대에 인공지능(AI) 연구 거점 및 AI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 특히 시는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을 이번 사업과 연계해 안양과 서울 주요 대학들을 잇는 ‘유-테크 라인(U-tech line)’을 구축해 미래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와 서울대는 8일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서울대는 ▲AI 연구 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 봄맞이 지각생 ‘철쭉’ 일찍 기지개 켜다오
    군포

    봄맞이 지각생 ‘철쭉’ 일찍 기지개 켜다오 지면기사

    국내 대표 봄꽃 축제 ‘제12회 군포철쭉축제’(3월26일자 9면 보도)의 개막을 2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군포시가 철쭉 개화 시기와 개막식 당일 날씨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오는 18~26일 철쭉동산·철쭉공원 일원에서 군포철쭉축제가 열린다. 시는 이곳 일대 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를 조성, 푸드트럭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무대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활짝 핀 철쭉으로 철쭉동산 일대가 붉게 물들며 장관을 연출하는 게 철쭉축제를 대표하는 상징적 장면이다. 시는 올해 축제에선 철쭉동산 일원에

  • 과천 경마공원 중심으로 관광·레저·첨단산업 어우러진 ‘G‑LEAP 클러스터’ 조성 제안
    경기도·도의회

    과천 경마공원 중심으로 관광·레저·첨단산업 어우러진 ‘G‑LEAP 클러스터’ 조성 제안

    과천 서울경마공원 일대를 말산업과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도시 관광레저벨트로 개발하고 첨단산업과 MICE산업 등을 연계해 새로운 도약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경마공원을 이전하고 대규모 공동주택을 공급한다는 정부의 계획 대신, 경마공원을 존치하고 산업을 확장해 과천시와 말산업이 도약할 새로운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어서 경마공원 이전 문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아울러 부동산·세수·고용 등을 주요 문제로 다루고 있는 서울경마공원 이전 문제를 ‘국가 산업 인프라’ 문제로 확장해 심도있게 살펴봐야 한

  • 의왕시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3차 공모
    의왕

    의왕시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3차 공모 지면기사

    의왕시가 앵커기업 유치 등을 통한 자족도시 기능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대한 3차 공모에 나선다. 민선8기에서는 마지막 공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포일동 655번지 도시지원시설용지(C4·면적 1만277.8㎡)에 산업집적기반시설·벤처기업집적시설·S/W진흥시설·도시형공장·연구소 등의 기업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의 기업유치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용지 ㎡ 당 단가는 387만원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해 서울 양재와 서판교까지 차량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