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훨씬 큰 보람느껴” 이웃에 온정 펼치는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
    피플일반

    “훨씬 큰 보람느껴” 이웃에 온정 펼치는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

    “추운 겨울을 맞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학생 장학금을 마련해 소소한 활동을 한 것뿐입니다.” 의왕·안양·군포 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제18대 총회장인 김민환(56) (주)엠에스테크플러스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밝게 웃었다. 김 대표는 현재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크리스토퍼 안양·군포·의왕 총동문회는 연말을 맞아 최근 안양의 한 예식장에서 의왕 지역 초·중·고교생 5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

  • [‘해링턴 스퀘어 과천’ 15일 청약] 과천정보타운역 단지내 지하 연결… 고강도 부동산규제속 ‘연말 최대어’
    과천

    [‘해링턴 스퀘어 과천’ 15일 청약] 과천정보타운역 단지내 지하 연결… 고강도 부동산규제속 ‘연말 최대어’ 지면기사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중심에 조성되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부동산 시장에서 최상급 입지로 손꼽히는 과천에서도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게 될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특히, 부동산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올 연말 분양시장에 돌풍을 몰고 올 ‘최대어’로 꼽힌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상업5블록에 위치하며 총 359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6㎡A 108실 ▲84㎡A 54실 ▲84㎡B 27실 ▲90㎡A 81실 ▲90㎡B 54실 ▲90㎡C 27실 ▲108~125㎡(펜트하우스) 8실로 마련

  • ‘4수’만에…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예산확보·본격화
    자치·시군의회

    ‘4수’만에…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 예산확보·본격화 지면기사

    의왕시 민선8기 주요공약 사항으로 꼽히는 미래교육센터 건립사업(7월24일자 10면 보도)이 4차례만에 관련 예산을 확보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의왕시의회는 최근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미래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공사비 30억원을 담은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내손동 729번지 일원 연면적 8천750㎡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미래교육센터를 설립, 교육으뜸도시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AI)과 드론, 로봇, 진로체험실 등 4차 산업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시

  • 평촌 귀인·민백블록,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시계획심의 통과… 선도지구 중 처음
    안양

    평촌 귀인·민백블록,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시계획심의 통과… 선도지구 중 처음 지면기사

    안양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귀인블록(A-17구역)과 민백블록(A-18구역)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심의를 통과했다. 사실상 지정 고시만을 남겨두고 있다. 안양시는 2일 오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A-17구역과 A-18구역이 제출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정비계획)를 심의한 결과, 두 구역 모두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구역은 조건 사항을 협의·반영하는 작업을 거쳐 안양시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하면, 본격적으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해 구역지정을

  • 군포시의회, 여야 불협화음 반복 ‘시민들 눈살’
    군포

    군포시의회, 여야 불협화음 반복 ‘시민들 눈살’ 지면기사

    군포시의회 여야 간 갈등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지는 모양새다. 사실상 제9대 시의회 임기 내내 여야 간 대립 구도가 반복되며 협치가 실종된 모습을 연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박상현 의원은 이달 초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싸잡아 규탄했다. 지난해 6월 자신이 의회 윤리특별위원회로부터 받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최근 승소한 데 따른 것이었다. 박 의원은 “다수당의 정치적 목적에 따른 부당한 징계를 법원이 명확히 확인해

  • ‘IB후보학교’ 의왕 내손중·고교 “세계 시민으로 거듭나는 발판 마련”
    피플일반

    ‘IB후보학교’ 의왕 내손중·고교 “세계 시민으로 거듭나는 발판 마련” 지면기사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글로벌 학습공동체로 성장하겠습니다.” 올해 초 의왕시에 중·고통합 운영학교로 문을 연 내손중·고등학교가 IB 후보학교로 승인되면서 내년부터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9일 내손중·고교에 따르면 내손중은 오는 2026학년도 신입생 88명(경기도 광역·의왕 등 각 44명)을 대상으로 IB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이달 초 IBO(IB본부)로부터 MYP(중학교 과정) 후보학교로, 내손고는 내년도 88명(일반·우선선발·지역우수자 등)에게

  • 평촌 선도지구 샘마을도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승인… 재건축사업 ‘본궤도’
    안양

    평촌 선도지구 샘마을도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승인… 재건축사업 ‘본궤도’ 지면기사

    안양 평촌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가장 규모가 큰 샘마을(A-19블록)이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의 첫발을 뗐다. 평촌 샘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하 주민대표단)은 안양시로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을 지정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알림은 지난 27일 공문을 통해 정식으로 통보됐으며, 주민대표단은 곧바로 이날 시에 특별정비계획안 초안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재건축 사업을 위한 첫 공식절차로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음을

  •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인동선·GTX-C ‘2029년 개통’… 의왕중 도보권·고천초 신설 이전
    의왕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인동선·GTX-C ‘2029년 개통’… 의왕중 도보권·고천초 신설 이전 지면기사

    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의왕 고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최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착수했다.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의왕시 고천동 26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1개동으로, 전용면적 39㎡·46㎡·51㎡·59㎡·74㎡·84㎡·100㎡ 등 7개 타입 총 1천91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전용면적 46㎡·51㎡·59㎡·74㎡·84㎡ 95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해당 지역, 3일 1순위 기타 지역, 4일 2순위 순

  • 청년들 핫스폿 된 ‘안양청년1번가’… 안양시, 청년공간에 힘 더한다
    안양

    청년들 핫스폿 된 ‘안양청년1번가’… 안양시, 청년공간에 힘 더한다 지면기사

    지난 7월 1일 안양1번가 한복판에 문을 연 청년공간 ‘안양청년1번가’가 개관 4개월만에 1만명 가까운 이용실적을 기록하면서 청년들의 ‘핫스폿’으로 떠올랐다.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는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청년 활동가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도 수행하면서 청년활동의 본거지로 자리를 잡았다.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청년1번가는 지난 7월부터 10월말까지 4개월간 9천597명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다른 청년공간인 범계역 청년출구가 올해 1월부터 10월말까지 10개월간 이용자 수 3천725명을 기록

  • “과천 3개 고교 중 1곳 중학교 전환, 2곳 통합운영”… 교육구조 개선 목소리
    과천

    “과천 3개 고교 중 1곳 중학교 전환, 2곳 통합운영”… 교육구조 개선 목소리 지면기사

    학교당 학생수 부족으로 입시에서 불리함을 안게되는 과천시 고등학교 교육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학교 운영구조를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과천지역 3개 일반계 고교 중 1곳을 중학교로 전환하고 나머지 2개 고교는 통합해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다. 과천시의회가 주최하고 황선희 시의원(부의장)이 주관해 20일 과천농협 대강당에서 개최된 ‘과천시 중·고등학교 교육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토론 참석자들은 이 같은 학교 구조개선 방안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