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심층·탐사

  • 신당동서 열린 즉떡의 세계… 사리 추가로 행복 더하기 [레트로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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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동서 열린 즉떡의 세계… 사리 추가로 행복 더하기 [레트로K]

    성남 ‘떡볶이 닷컴’

  • 주먹밥에 떡볶이 소스 살살… 학생들 만들어낸 명작 ‘떡장’ [레트로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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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밥에 떡볶이 소스 살살… 학생들 만들어낸 명작 ‘떡장’ [레트로K]

    수원 ‘감동튀김 매탄점’

  • [레트로K:노스탤지어의 공간] 2000년대 초 여학생들의 수다 성지 ‘캔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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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K:노스탤지어의 공간] 2000년대 초 여학생들의 수다 성지 ‘캔모아’ 지면기사

    학창시절 누구에게나 우리들만의 ‘아지트’가 하나씩 있었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아지트에 모여 수다도 떨고 비밀 이야기를 나누었죠. 동네 목욕탕, 학교 앞 문방구하고는 약간 결이 다릅니다. 사랑방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아지트는 나와 가까운 특정인들만 모이는 공간이기에 사랑방보다는 조금 더 개인적인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장소가 특별한 건 아닙니다. 남학생들에게는 주로 PC방과 오락실, 당구장, 조금 더 크면 친구 자취방 정도였습니다. 여학생들은 마음껏 수다를 떨 수 있으면서도 우리들만 아는 카페가 대표적인 아지트로 꼽혔

  • [레트로K] 캔모아 하면 역시 ‘생과일과 식빵’ 기억나니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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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K] 캔모아 하면 역시 ‘생과일과 식빵’ 기억나니 그 맛

    이은창 용인 캔모아 사장님은 엄마아빠의 추억 여행을 따라왔던 어린 자녀들이 나중에 커서도 오면 유독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캔모아를 다녔던 엄마의 손을 잡고 온 초등학생, 그 초등학생이 커서 군대를 제대한 뒤에 찾아옵니다. 아빠 손잡고 오던 딸이 성인이 된 후로도 아빠와 함께 이곳을 찾습니다. 추억을 찾는 손님만 있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이은창 사장님이 운영을 시작한 초반에는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시절은 물론, 요새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셈이죠. 경인일보 기사에서도 캔모아의 인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 [레트로K] “오늘 캔모아 갈래?” MP3와 일촌 그리고 ‘우리들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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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K] “오늘 캔모아 갈래?” MP3와 일촌 그리고 ‘우리들의 아지트’

    그네 의자에 앉아 우리는 추억을 노래했었다.

  • [레트로K:노스탤지어의 공간] 그시절 도파민 성남 ‘꿈돌이문구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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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K:노스탤지어의 공간] 그시절 도파민 성남 ‘꿈돌이문구완구’ 지면기사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북초등학교 앞에서 꿈돌이문구완구를 운영 중인 ‘꿈돌이 사장님’입니다. 제가 문방구를 운영한 지도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힘들었던 직장생활을 접고 30대 중반에 성남 중원초등학교 앞에서 처음 문방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매일 좁은 문방구 안에 학생들이 가득 찼어요. 바글바글했죠. 저를 포함해 정문에만 문방구 5개가 있어서 아침 일찍 문을 열고 밤 늦게 문을 닫곤 했습니다. 서로 언제 문을 닫나 눈치를 보면서 말이에요.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죠. 요새는 ‘아직도 학교 앞에 문방구가 있느냐’고 묻는 사람이

  • [레트로K:노스탤지어의 공간] 팔부자 문구거리 40년 한자리… 추억을 파는 ‘동광과학교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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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K:노스탤지어의 공간] 팔부자 문구거리 40년 한자리… 추억을 파는 ‘동광과학교재사’ 지면기사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에는 ‘八(팔)부자 거리’가 있습니다. 북수동 성당 뒷길에서 후생병원까지 이어진 옛길입니다. 정조대왕은 수원 화성을 짓기 시작하면서 경제 활성화를 고민했다고 합니다. 고민 끝에 정조대왕은 전국 8도의 부자와 상인들에게 혜택을 주고 이들을 수원으로 데려오는 묘책을 생각해냈죠. 당시 이들이 자리잡은 곳을 팔부자 거리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역사적인 길에 1980년 초반, ‘문천사’라는 서점이 들어섭니다. 그리고 이 서점을 중심으로 주변에 문구점들이 하나씩 문을 열기 시작하죠. 이때부터 팔부

  • [레트로K:노스탤지어의 공간] 수원 40년 문구도매 ‘동광과학교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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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K:노스탤지어의 공간] 수원 40년 문구도매 ‘동광과학교재사’ 지면기사

    수원 화서문에서 정자동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학교가 몰려있는 사거리 모퉁이에 오래된 문방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빛이 바랜 초록 바탕 간판에는 하얀 글씨로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새로나 문구’ 지금은 ‘싱글벙글 문구’로 이름도, 주인도 바뀌었지만 새로나 문구는 노부부가 운영하던 곳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매일 자전거를 타고 팔부자 문구거리로 향했습니다. 문구거리에 있던 ‘동광과학교재사’의 단골이었거든요. 1992년에 동광과학교재사가 문을 열었으니, 개업 때부터 함께한 30년 단골이었습니다. 동광과학교재사는 그시절 아이들의 사랑방이었던

  • [레트로K] 40년 문구도매, 추억까지 담으니 진정한 ‘만물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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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K] 40년 문구도매, 추억까지 담으니 진정한 ‘만물상점’

    팔부자 문구거리 ‘동광과학교재사’

  • [레트로K] ‘짱깸뽀’ 이기면 메달 우르르… 학교앞 문방구는 도파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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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K] ‘짱깸뽀’ 이기면 메달 우르르… 학교앞 문방구는 도파민이었다

    꿈돌이 사장님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