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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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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노무현 외치며 광주 표심 두드린 김동연… 응답한 호남 유권자 민심? ‘지지의향 33%’
‘민주당 심장’ 광주 표심에 부지런히 호소 “아버지 민주당원…광주, 초심 다지게 해” 갤럽 조사서 호남 33% “金 지지의향 있어” ‘더불어민주당의 심장’ 광주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노무현의 기적’을 외치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작고한 아버지가 열혈 민주당원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광주 표심에 부지런히 노크한 가운데, 호남 유권자들도 김 지사를 주목하는 모습이다. 광주에서 외친 ‘노무현’ “광주 빛고을에서 정권교체를 넘어서는 제7공화국을 만드는 시작을 할 수 있으리라, 제2의 노무현의 기적을 만드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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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49재 합동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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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분양 논란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 6일 만에 지하주차장 물바다”
천장과 벽면서 누수… 지하 3층 주차장 물에 잠겨 준공승인 전부터 수분양자들 하자 지적 꾸준 대방건설 관계자 “누수 원인 파악위해 정밀검사 중” ‘사기분양’ 논란이 일고 있는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입주 업무 시작(2월10일자 12면 보도) 6일 만에 배관이 터져 지하주차장이 물바다가 됐다. 화성시가 사용(준공)승인을 내주기 전부터 수분양자들의 하자 지적이 꾸준했던 만큼 부실시공 논란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 협의회(이하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피스텔 지하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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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동연·강기정 ‘개헌 시기’ 온도차… 경기도와 광주 협력은 공감
김동연 지사, 1박2일 광주 방문 트럼프발 관세 대응책 마련해야 광주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만나 정권교체 및 개헌 필요성에 뜻을 모으면서도, 개헌 논의 시기를 두고는 입장차를 보였다. 김 지사는 ‘대선 전 선(先) 합의’ 원칙을 내세웠지만, 강 시장은 정권교체부터 한 후에 개헌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일 김 지사는 광주광역시청 접견실에서 강 시장과 면담을 통해 “광주 정신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광주에 올 때마다 많이 배우고 초심도 다진다”며 “(이번에도) 탄핵 인용과 정권교체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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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동연 “광주 정신, 헌법 포함돼야”… 5·18묘지 방명록엔 “제7공화국” 지면기사
광주 1박2일 일정 표심 자극 계엄 요건 구체적 명시 ‘개헌’ 주장 분권형 4년 중임제·책임총리제 사회적 약자 ‘국가 책임’ 강화도 14일 경영자총협회 특강 등 진행 대선 시계가 빨라지며 개헌론이 다시 불붙는 와중에 조기 대선 국면 전부터 개헌 필요성을 주장해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한층 선명한 개헌론을 꺼내들었다. 그러면서 ‘광주 정신’이 헌법 전문에 포함돼야 한다며 광주 표심을 자극했다.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방명록에도 “‘이기는 민주당’으로 제7공화국을 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달라”고 적었다. ■ ‘계엄 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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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알록달록 어망 ‘만선 채비’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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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명의 당 아닌 더 큰 민주당을” 지면기사
‘민주 심장’ 광주서 일극체제 비판 “제2 노무현 기적 만들 것” 포부도 대권 행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주광역시를 찾아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닌,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직격했다. 이 대표의 정책 기조 등에 선을 그으며 차별화를 모색해온 김 지사가 ‘민주당의 심장’ 광주에서 이 대표를 직접 거론하며 당 일극 체제를 보다 분명하게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한 뒤 백브리핑에서 “정권교체만으로는 안된다. 더 큰 민주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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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색 딱따구리, 봄 깨우는 두들김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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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