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에서 압도적 1위, 중도보수 확장성 있는 후보는 저 뿐입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연임에 도전하는 김동연 예비후보는 망설임 없이 본인의 강점을 ‘중도보수 확장성’으로 꼽으면서, 본선 승리를 자신했다.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타후보(추미애·한준호 국회의원)들과 본인을 비교하기보다는 ‘김동연’이라는 인물 그 자체의 강점을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지난 27일 경인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당(민주당)에서 누가 나와도 이긴다는 말은 위험한 말이다. 경기도지사 선거는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경제와 경
지난 26일 인천 동구 배다리마을 나비날다책방의 이사 프로젝트 ‘책 나르샤’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며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인구 5천400여명의 작은 도시 첼시의 서점 ‘세렌디피티(Serendipity) 북스’가 다른 장소로 이사할 때 시민 300명이 ‘인간 띠’를 만들어 책 9천100권을 손수 옮긴 기획에서 착안한 프로젝트입니다. 미국의 문화 기획 프로젝트를 국내에서 실현하기란 쉽지 않았을 겁니다. 마침 나비날다책방은 여러 여건이 맞아떨어졌습니다. 나비날다책방 청산별곡(권은숙) 대표는 2009년부터 배다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