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뒤에는 ‘어려서 걱정했지만 일을 시켜보니 가장 잘하더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최연소 당선자로 수원시의회에 입성한 2003년생 홍은철 국민의힘 수원시의원에게 ‘최연소’라는 수식어는 출발점일 뿐이다. 젊다는 이유로 주어지는 기대와 우려를 넘어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다. 4일 경인일보와 만난 홍 의원은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기회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실력과 현장 경험으로 인정받는 정치인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제가 먼저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홍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