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국민의힘 오산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선거 출마를 선언, 재선을 위한 출발선에 섰다. 29일 이권재 예비후보는 오산시 가수동 일원의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공사가 한창인 현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안전모를 쓰고 등장한 이권재 후보는 ‘더 큰 오산’으로 가는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일 잘하는 시장’을 뽑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권재 후보는 “오산은 제2의 도약기란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경기남부권 중심도시이자 풍요로운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인지, 그저 대도시에 둘러싸인 평범한 도시로 남을 것인지 갈림길에
“행정의 연속성이 끊기면 도시의 미래도 멈춘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중단 없는 광주 발전’을 전면에 내건 승부수다. 민선 8기 4년을 마무리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방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광주는 지금, 완성을 향한 마지막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50만 자족도시로 가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역대 최대인 2천60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예산 2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