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민주 구리시장 경선… ‘신동화 안승남’ 결선
    선거

    민주 구리시장 경선… ‘신동화 안승남’ 결선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는 신동화·안승남 예비후보로 압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권봉수·신동화·안승남 예비후보간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2위를 한 신 예비후보와 안 예비후보가 결선을 겨룬다고 11일 오후 발표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최근 ‘서울 접근성 강화, 도심 교통개선, 생활교통 혁신’을 중심으로 교통공약을 내 놓은 바 있다. GTX-B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9호선 토평2지구 연장, 면목선 구리 연장 등에 더해 구리시 내부의 교통체계를 지하철 중심 환승체계

  • 춘천~천안간 시외버스 노선 변경에 남양주 경유 ‘중단’
    남양주

    춘천~천안간 시외버스 노선 변경에 남양주 경유 ‘중단’

    춘천에서 출발해 남양주시를 경유, 지방으로 가는 시외버스들이 노선 변경으로 운행이 중단되면서 남양주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11일 남양주시와 강원고속(주) 등에 따르면 춘천~천안간 강원고속 시외버스가 노선 변경으로 인해 지난 2월1일부터 남양주시 경유 운행(1일 3회)을 중단했다. 해당 시외버스 노선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노선으로 변경됨에 따라 천안을 가려는 남양주시민들은 동서울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강원고속은 이같은 노선 변경 이유로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과 춘천~용산·춘천~청량리간 ITX청춘·전철 운행으로 인한 이용객

  • 백경현 구리시장, 국민의힘 경선 1위로 통과
    선거

    백경현 구리시장, 국민의힘 경선 1위로 통과

    백경현 구리시장이 국민의힘 구리시장 경선을 1위로 통과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4인 경선의 결과를 10일 이같이 발표했다. 국민의힘 구리시장 경선은 백 시장과 김광수·김구영·박영순 예비후보 등 4인 경선으로 치러졌다. 당은 지난달 24일 당원선거인단과 일반여론조사를 1:1로 반영했다.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공천으로 확정된다. 백 시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구리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온 마음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반드시 구리의 변화라는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해드리겠다”는 인삿글을 올렸다.

  • 박지원·최민희,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선거

    박지원·최민희,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박지원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과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경기 남양주갑)이 10일 오전 10시30분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 지지에 나섰다. 이날 선거사무실에는 남양주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도 참석했다.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김한정 예비후보는 민주화 시기부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하며 38년간 민주당을 지켜온 인물”이라며 “권력의 중심에서도 흔들림 없이 의리와 책임을 지켜온 점에서 깊은 신뢰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인들에게 김대중 대통령은 삶의

  • ‘평내체육문화센터·와부 빛터널 개통식’ 지선후보·남양주시 설전
    남양주

    ‘평내체육문화센터·와부 빛터널 개통식’ 지선후보·남양주시 설전

    ‘평내체육문화센터·와부 빛터널 개통식과 관련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평내체육문화센터·와부 빛터널 개통식과 관련 법적 임시사용승인 전 무단 사용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시는 ‘법적 하자 전혀 없다’ 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유감’을 표명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남양주시청 기자회견을 갖고 ‘평내체육문화센터·와부 빛터널 개통식과 관련 법적 임시사용승인 전 무단 사용 의혹을 제기’하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공직선거법 과 건축법 위반 혐의

  • 주택관리공단 남양주가운1단지 노인 일자리 지원
    의정부

    주택관리공단 남양주가운1단지 노인 일자리 지원

    주택관리공단 남양주가운1단지는 최근 남양주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 일자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일자리를 원하는 60세 이상 입주민은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소득보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남양주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일자리 상담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 다산·별내 ‘텅텅’ 구도심 ‘인기’… 남양주 상가 희비
    남양주

    다산·별내 ‘텅텅’ 구도심 ‘인기’… 남양주 상가 희비 지면기사

    ‘임대문의’. 남양주 가운동 가운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이어지는 길목 상가건물마다 임차인을 기다리는 벽보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절반가량이 비어 있는 곳도 있고, 1층조차 공실인 경우가 심심찮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는 상권도 사정은 비슷하다. 6천세대인 다산동 플루리움 아파트단지내 최대 상권으로 꼽히며 ‘공실’을 모르던 부영 애시앙도 현재는 빈 점포가 눈에 띈다. 최근 찾은 다산신도시와 별내신도시에서 이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1층뿐 아니라 상부층,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 오피스텔 상가의 공실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고양 찾은 BTS… 지역상권, 12만 아미 반긴다
    고양

    고양 찾은 BTS… 지역상권, 12만 아미 반긴다 지면기사

    “BTS 공연이 이어지는 주말까진 정신없이 바쁠 것 같아요. 장사가 잘되니까 몸은 고되도 신바람이 나네요.” 인기 아이돌 그룹 BTS의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가 열리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상권은 간만에 찾아온 특수에 들썩이는 모습이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아미(BTS 팬을 지칭하는 애칭)’들은 일찌감치 공연장 주변에 모여 시간을 보냈고, 그 덕에 주변 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은 오전부터 밀려드는 손님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팬들은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화장품 쇼핑에 나서거나, 길거리 음식을

  • ‘경마공원 유치’ 양주 지선 최대이슈 부상
    양주

    ‘경마공원 유치’ 양주 지선 최대이슈 부상 지면기사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유치’가 양주시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경제의 막대한 파급력을 지닌 까닭에 70여 년 만에 찾아온 기회로 범시민적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양주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시장선거 유력 후보들이 여야 구분없이 경마공원 유치를 공약목록의 상단에 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는 올해 1월 경마공원 이전 계획이 발표된 지 2개월만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양주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보다 앞서 당 자체적으로 양주시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독자적인 행보에

  • [6·3 지방선거 나요나-동두천 광역·기초의원] 전통 보수 ‘계엄·탄핵’ 변화 주목… 지역발전 능력·정책 앞세운 경쟁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동두천 광역·기초의원] 전통 보수 ‘계엄·탄핵’ 변화 주목… 지역발전 능력·정책 앞세운 경쟁 지면기사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두천시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여·야 출마예상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능력과 정책을 앞세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4년 전 지방선거때 광역의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1석·국민의힘 1석으로 양분됐고, 기초의원은 민주당이 3석, 국민의힘이 4석(비례 1석 포함)을 차지했다. 전통적 보수진영인 동두천에서 계엄·탄핵정국 등을 거치며 이번 선거때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우선 광역의원 제1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예비후보가 공석으로 있으나, 시장 후보 경선 절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