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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고양시의 의료 인프라, 글로벌 AI 허브 유치 전략에 활용해야”
    고양

    “고양시의 의료 인프라, 글로벌 AI 허브 유치 전략에 활용해야”

    고양시가 보유하고 있는 의료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유치 전략에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은 8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열린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 이사장은 “국립암센터의 국가암데이터와 7개 대형병원 등을 보유하고 있는 고양시는 다른 도시보다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면서 “AI 허브 참여 의사를 밝힌 UN 산하기구 중 WHO가 있는 만큼 보건의료 분야 AI 의제를 선점할 필요가

  • 고양 산황동 골프장 증설, 행정 적법성 공방 재점화
    고양

    고양 산황동 골프장 증설, 행정 적법성 공방 재점화 지면기사

    고양 산황동 골프장 증설 찬반 갈등(8월27일자 7면 보도)이 고양시의 행정처리에 대한 적법·적정성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시가 하는 행정처분마다 찬성과 반대 측이 각자의 주장을 제기하다 보니, 일을 처리하는 시 담당부서의 부담이 커지는 모양새다. 산황동 골프장 증설에 반대해 온 ‘산황산을 지키는 시민연대’는 최근 시와 경기도에 이 사업 관련 행정적 검증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시민연대는 내용증명을 통해 사업자가 토지 수용권을 확보하지 못한 토지를 사업 부지에서 제척하는 것이 체육시설업 관련 법상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이

  • 산황동 골프장 증설 갈등, 고양시 행정절차 적법성 공방
    고양

    산황동 골프장 증설 갈등, 고양시 행정절차 적법성 공방

    고양시 산황동 골프장 증설 찬반 갈등이 시청의 행정처리에 대한 적법·적정성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시가 하는 행정처분마다 찬성과 반대 측이 각자의 주장을 제기하다 보니, 일을 처리하는 시 담당부서의 부담이 커지는 모양새다. 산황동 골프장 증설에 반대해 온 ‘산황산을 지키는 시민연대’는 최근 시와 경기도에 이 사업 관련 행정적 검증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연대는 내용증명을 통해 사업자가 토지 수용권을 확보하지 못한 토지를 사업 부지에서 제척하는 것이 체육시설업 관련 법상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 고양 장항습지, 매년 후원 받지만… 생태탐방로 복원은 ‘난색’
    고양

    고양 장항습지, 매년 후원 받지만… 생태탐방로 복원은 ‘난색’ 지면기사

    고양시가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매년 기업 후원금까지 받고 있으면서도, 폐쇄된 생태탐방로 복원에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시는 S-OIL(에쓰오일)로부터 람사르 고양장항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S-OIL은 장항습지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2021년부터 5년째 매년 1억원씩 시와 한강유역환경청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 S-OIL이 낸 후원금은 생태관 건립 등에 쓰였으며, 올해 후원금은 멸종위기종 보전 및 월동지 조성 등 장항습지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사업에

  • 고양 대민협력관에 국회 보좌관 ‘나눠먹기’ 비판
    고양

    고양 대민협력관에 국회 보좌관 ‘나눠먹기’ 비판 지면기사

    고양시가 개방형직위로 덕양구 대민협력관을 공개채용했는데, 일산서구를 지역구로 둔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 뽑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같은 진영 내 고위직 자리 나눠먹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30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방서기관(일반임기제) 직급인 덕양구 대민협력관에 더불어민주당 김영환(고양정) 의원의 보좌관 A씨가 임용됐다. A씨의 임기는 1일부터 오는 2028년 9월30일까지 2년이며, 최대 5년이내 연장이 가능하다. 연봉은 7천만원에서 9천만원 사이를 받는다. 대민협력관은 구청장을 도와 지역 내 갈등 관리와 민원 조정, 고

  • 고양시의회 ‘골프장 조사특위’, 재판 지연에… 흐지부지 조짐
    고양

    고양시의회 ‘골프장 조사특위’, 재판 지연에… 흐지부지 조짐 지면기사

    고양시의회가 추진하는 산황동 골프장 행정사무조사(8월27일자 7면 보도)가 시작도 못하고 흐지부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시의회 여야에 따르면 시의회 민주당은 ‘산황동 골프장 증설 적법성 검토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관련 재판이 끝난 후로 미루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처음부터 특위 구성에 동의한 적 없으며, 만약 구성한다면 의원들의 자율에 맡긴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24일 민주당 주도로 행정사무조사 안건을 처리할 때까지만 해도 시의회는 제307회 임시회 회기 중 특위구성을 마친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후 일

  • 대한민국 ‘전시장 대명사’ 킨텍스… 최대·최초·최고의 20년 역사
    고양

    대한민국 ‘전시장 대명사’ 킨텍스… 최대·최초·최고의 20년 역사

    수출은 대한민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주요 동력이다. 그 중 전시회는 바이어를 한자리에 모으고 다양한 산업의 기술과 트렌드를 동시에 확인하며 거래로 연결하는 공간이다. 특히 해외 네트워크나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자 영업 플랫폼이다. 2005년 개장 이후 킨텍스는 20여 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무역 인프라로서 ‘최대·최초·최고’의 기록을 쌓으며 수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전시 공간을 확충하고 해외 전시장을 운영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히며 우리 기업과 세계 시장을 연결하는

  • ‘TALK’ 하고 다시 태어난 고양고양이
    고양

    ‘TALK’ 하고 다시 태어난 고양고양이 지면기사

    “귀여운 고양고양이의 매력을 잘 드러내면서 시민들이 많이 사용할만한 이모티콘을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MZ감성도 살짝 녹여서요!” 22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을 대표하는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중부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의 손을 거쳐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학생들의 제작 참여는 시가 고양고양이 캐릭터 활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차원에서 대학에 연락했고, 중부대 애니메이션학과 전민석 교수팀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성사됐다. 전문 업체 못지 않은 학생들의 제작 역량은 협업의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전 교수가 이끈 프

  • 킨텍스 제1전시장에 NH농협은행 신규 점포 개점
    보도자료

    킨텍스 제1전시장에 NH농협은행 신규 점포 개점 지면기사

    지난 6년간 은행 점포가 사라졌던 킨텍스 제1전시장에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이 생겼다. 킨텍스와 NH농협은행은 22일 오전 제1전시장 1층 3홀 출입구 앞 킨텍스점에서 개점식을 열고 신규 점포의 출발을 알렸다. 개점식에는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와 오영석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장, 김종희 킨텍스점 지점장, 킨텍스플러스 남창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킨텍스점은 전용면적 114㎡의 신규 공간으로 조성됐다. 킨텍스와 NH농협은행은 장기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우

  • 고양 국민의힘 “대곡역세권 추가 주택공급 반대… 일자리·기업 필요”
    고양

    고양 국민의힘 “대곡역세권 추가 주택공급 반대… 일자리·기업 필요”

    고양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과 시의원들이 대곡역세권 공동주택 추가 공급에 반대하고 나섰다.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과 김종혁(고양병)·정문식(고양정) 당협위원장은 21일 고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에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주택단지가 아니라 일자리와 기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대곡역 일대에는 이미 지식융합지구 조성사업으로 약 9천400세대의 주택 공급이 계획돼 있다”며 “그런데 이곳에 다시 대규모 주택 물량을 추가하면 기존 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첨단산업·업무시설 등 자족용지가 축소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