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시·군 의회 ‘전반기 의장단’] 파주시의회 의장 최유각, 부의장 이진아 의원 당선
    자치·시군의회

    [시·군 의회 ‘전반기 의장단’] 파주시의회 의장 최유각, 부의장 이진아 의원 당선 지면기사

    파주시의회가 1일 제9대 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전반기 2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제26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최유각(민·사진) 의원, 부의장에 이진아(국)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자치행정위원장에 이정은(민) 의원, 도시산업위원장에 유장무(민) 의원, 문화환경위원장에 이혜정(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 파주시, 민선 9기 첫 인사… ‘평화경제·자족도시’ 대전환 시동
    보도자료

    파주시, 민선 9기 첫 인사… ‘평화경제·자족도시’ 대전환 시동

    파주시가 민선 9기 시정목표인 ‘평화경제도시, 자족도시 파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일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정 실행력을 높이고 주요 정책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인사로, 향후 4년간 파주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인적 기반을 구축하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인사 규모는 4급 승진 1명을 포함한 승진 82명, 전보 446명(4급 9명·5급 40명·6급 125명) 등 총 557명이다. 시는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

  • 제9대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장·이진아 부의장’선출
    보도자료

    제9대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장·이진아 부의장’선출 지면기사

    파주시의회가 1일 제9대 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전반기 2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16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민선 9기 손배찬 파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어 열린 제264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최유각(민·사진) 의원, 부의장에 이진아(국)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자치행정위원장에 이정은(민) 의원, 도시산업위원장에 유장무(민) 의원, 문화환경위원장에 이혜정(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으로 선출된 최유각 의장은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새기며 시

  •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자, 취임식에 역대 시장 모두 초청… 통합 시정 첫걸음
    파주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자, 취임식에 역대 시장 모두 초청… 통합 시정 첫걸음 지면기사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자가 내달 1일 시장취임식에 역대 전임 시장들을 모두 초청하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통합과 화합’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는 7월1일 파주시청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과거 파주시정을 이끌었던 역대 시장들에게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손 당선자의 강한 의지가 담긴 행보다.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 ‘통일의 관문’ 파주 평화경제특구에 ‘통일법원’ 유치론 확산
    파주

    ‘통일의 관문’ 파주 평화경제특구에 ‘통일법원’ 유치론 확산 지면기사

    ‘통일의 관문, 파주 평화경제특구에 통일법원 들어서나’. 남북통일 과정에서 발생할 각종 법률 분쟁을 전담할 ‘통일법원’을 파주시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내에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파주지역 일각에서 제기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남북 주민 간 법률 분쟁 해결과 사법 통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기관이 필요하며, 분단의 최전선이자 통일의 관문인 파주가 통일법원 입지의 최적지라는 주장이다. 통일법원은 통일 전후와 남북관계 개선 과정에서 발생할 이산가족 상속 문제, 월남·월북자 재산권 분쟁, 국군포로·납북자 배상 문제, 남북 경제협력 관련

  •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자 “상대후보 좋은 공약 적극 수용… 유권자와의 약속 반드시 이행”
    선거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자 “상대후보 좋은 공약 적극 수용… 유권자와의 약속 반드시 이행” 지면기사

    “위대한 파주 시민의 승리입니다. 행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손배찬(사진) 파주시장 당선자는 당선 확정 후 지지자들과 파주 시민들을 향해 “파주를 더 발전시키고 더 나아지게 만들라는 파주 시민의 명령 가슴깊이 새기겠다”며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포부를 담은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손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손배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파주 시민 모두의 승리이다”라고 당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함께 누빈 선거사무원과 운동원,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

  • 파주시 수백억 사업 수주업체, 前 고위 공무원 ‘재취업’ 논란
    파주

    파주시 수백억 사업 수주업체, 前 고위 공무원 ‘재취업’ 논란 지면기사

    파주시가 발주한 수천억원 규모의 하·폐수처리시설 운영사업과 환경 관련 계약이 특정 업체에 집중된 가운데(5월29일자 8면 보도), 시 전직 실·국장 출신 고위 공무원들이 해당 업체들에 잇따라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해당 업체 대표가 파주시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계약 집중 현상과 전관 영입,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경인일보 취재 결과 S사에는 P씨(전 자치행정국장·문화교육국장)와 S씨(전 도시발전국장)가 재취업한 상태다. S사 회장은 현재 시체육

  • [민통선 이야기·인터뷰] “인구 절벽 더 심각… 접경지에 대한 새로운 시선 필요”
    K심층·탐사

    [민통선 이야기·인터뷰] “인구 절벽 더 심각… 접경지에 대한 새로운 시선 필요”

    “과거 장단군은 진서·진동·장도 등 10개 면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분단 이후에는 현재의 장단면이 그 역사적 정통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태성 파주시 장단면장은 “민통선 지역은 규제와 불편만 강조되지만 실제로는 주민들의 삶과 공동체 역사, 농업의 가치가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접경지에 대한 새로운 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적지 않다. 그는 “젊은층 유출과 고령화는 민통선 내부 마을도 피해 가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운영 문제도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은 의료·복지·교통 측면에서도

  • [민통선 이야기·인터뷰] “안보 위해 오랜 감내… 규제 아닌 정주여건 고려한 정책을”
    K심층·탐사

    [민통선 이야기·인터뷰] “안보 위해 오랜 감내… 규제 아닌 정주여건 고려한 정책을”

    “민간인통제구역에 대한 규제 중심의 접근이 아니라, 정주 여건과 영농 현실을 함께 고려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박경호 접경지역마을연합회 운영위원장은 “접경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부분을 감내해 왔지만 정작 주민들의 삶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민통선 내 군내·대성동초등학교 단 두 곳의 학교가 있고 학생 수는 60여 명이라고 했다. 통일촌에 위치한 군내초는 1911년 개교한 역사 깊은 학교로 병설유치원에는 원아 2명이 재원 중이다. 또한 비무장지대 내에 있는 대성동초에는 19명의 학생이 다니고

  • [민통선 이야기·(2)] 아침마다 검문소 건너 학교 가는 아이들
    K심층·탐사

    [민통선 이야기·(2)] 아침마다 검문소 건너 학교 가는 아이들 지면기사

    이른 아침, 파주 장단면 통일촌 민간인통제선(민통선) 군(軍) 출입 검문소 앞에 차량들이 길게 늘어선다. 신원 확인과 출입 절차가 이어지는 사이 학생들을 태운 차량도 함께 줄을 선다. 이곳 주민들에게 검문소는 특별한 공간이 아니다. 학교에 가고, 농자재를 구입하고, 병원을 가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 하는 ‘일상의 문’이다. 파주 장단면은 민통선 내 위치해 이곳 초·중학생들은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다. 안보와 일상이 공존하는 곳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이동시 매일 검문 절차를 거쳐야 하고, 외부 활동에도 제약을 받는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