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양주시 수소도시 구축 서두른다… 에너지 수급 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양주

    양주시 수소도시 구축 서두른다… 에너지 수급 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지면기사

    양주시가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수소산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정부 공모사업로 진행 중인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올해 중반기를 맞으며 도시 내 수소 인프라 구축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수소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기 수소도시’에 합류, 수소 인프라 구축에 뛰어들었다. 두산퓨어셀, 대륜이엔에스, 코하이젠 등 국내 에너지 관련 기업이 양주지역 수소 생산·공급시설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수소도시 조성의 핵심인 ‘생산·이송·활용’의 수소 전주기 인프라를 조기 구축해 지역에 수소경제를 활성

  •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안착… 다시 배우고 다시 일하다
    양주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 안착… 다시 배우고 다시 일하다

    양주시와 서정대학교가 협력해 운영 중인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이하 양주 행캠)’가 취업과 진로 지원에 성과를 내며 양주지역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7일 서정대에 따르면 양주 행캠은 중장년 재도약과 복지증진을 위한 ‘경기도 중장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지난 2022년부터 시·대학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양주 행캠에서는 보드게임지도사, 영어단어지도사, 바리스타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이 편성돼 운영 중이며, 1분기에만 수료생 31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양주 행캠이 주목받는 점은 단

  • 임채무 아저씨의 ‘양주 두리랜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양주

    임채무 아저씨의 ‘양주 두리랜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양주시는 5일 어린이날 장흥면 두리랜드에서 어린이를 위한 특별 나눔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두리랜드를 비롯해 국내 여러 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두리랜드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간식과 생수,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 이용권(무료 또는 할인권 랜덤), ‘파스텔그룹’ 무료 촬영권, 부모를 위한 10만원 상당 미용시술권 등이 담긴 선물 가방이 제공된다. 또 행사장에서는 테디베어 드로잉 아트 체험과 나눔 캠페인도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은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두리랜드와 지역 여러 업체가 협력해

  • “지지고 볶는 일상에서 출발”… 유호명 경동대 실장 첫 에세이

    “지지고 볶는 일상에서 출발”… 유호명 경동대 실장 첫 에세이

    대학 직원이 일상의 단상 속에 흥미로운 상식을 담은 에세이를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동대학교 유호명 대외협력실장은 최근 ‘찧고 까불어야 지지고 볶네’란 책을 출간했다. 책에서는 ‘찧고 까불어야’란 말이 원래 곡식을 찧고 빻는 데서 유래한 말로 설명한다. 예전 우리 조상들이 집집마다 절구질과 맷돌질, 키질을 하던 생활 속에서 나온 말이란 것이다. 저자인 유 실장은 이처럼 아무런 편견 없이 불편부당하게 쓰이던 말이 오늘날 ‘찧고 까불다’란 부정적 뉘앙스로 쓰이고 있는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저자는 이외에도 책 속에 낱말의 본뜻을 들

  • 강수현 양주시장 재선 도전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 실현”
    선거

    강수현 양주시장 재선 도전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 실현”

    강수현 양주시장이 27일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 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강 시장은 “이번 재선 출마의 가장 큰 소명은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의 실현”이라며 “오직 시민 주도의 열망을 받들어 경기북부의 경쟁력 있는 대도시로 성장하게 할 ‘100만 특례시’의 기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행정의 연속성이 끊긴다면 어렵게 확보한 양주의 ‘골든타임’은 사라질 수 있다”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벽하게 매듭지어야 하는 ‘완성의 시간’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100년 평

  • 양주시의회, 선거구 획정안 기싸움… 유권자 혼란
    선거

    양주시의회, 선거구 획정안 기싸움… 유권자 혼란 지면기사

    오는 6·3 지방선거 양주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을 두고 양주시의회 정당 간 기싸움을 벌이며 혼선을 빚고 있다. 지난 18일 국회가 이번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함에 따라 인구가 증가한 양주시의 기초의원 정수는 1명 늘어났다. 이에 경기도시군의원획정위원회는 지난 21일 양주시의회에 선거구 획정에 관한 의견을 요청했고, 같은날 양주시의회는 기존 3개 가·나·다선거구에 라선거구를 추가해 모두 2인 선거구로 구성하는 의견을 제출했다. 현재 기존 선거구는 가·나선거구 2인,

  • 서정대 성인학습자 교육 진로체험 비중 커져
    양주

    서정대 성인학습자 교육 진로체험 비중 커져

    “상담복지 현장을 경험하고 취업 정보까지 얻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성인학습자가 늘면서 대학에서 이들을 위한 전공 관련 기관·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양주지역 성인학습자의 입학 비율이 높은 서정대 복지분야 학과에서도 이런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이 대학 청소년상담복지과와 휴먼케어서비스학과 학생 50여 명이 교과과정의 일환으로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을 탐방했다. 회천노인복지관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복지기관으로, 지역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 [6·3 지방선거 나요나-양주 광역·기초의원] 국힘, 지지기반 다지며 의석방어… ‘與 프리미엄’ 민주 탈환 분수령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양주 광역·기초의원] 국힘, 지지기반 다지며 의석방어… ‘與 프리미엄’ 민주 탈환 분수령 지면기사

    이번 6·3 지방선거 양주시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지난 4년 전 선거에서 약진했던 국민의힘의 의석 방어와 ‘여당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의 과반의석 확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지선에서 국민의힘은 양주시장 당선을 비롯해 광역의원 의석을 싹쓸이하고 기초의원 의석도 절반을 장악하며 기존 진보 우위의 지역 정치구도를 뒤흔들었다. 그러나 현 정치상황이 당시와 크게 바뀌며 지역 표심에도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어 이번 선거는 또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을 맞고 있다. 총공세에 나선 민주당은 지난 지선

  • [양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단지에 7호선 통로 ‘직결 역세권’
    건설·부동산

    [양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단지에 7호선 통로 ‘직결 역세권’ 지면기사

    양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교통 호재, 단지 규모, 설계, 브랜드 등 다양한 요소를 고루 갖추며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7호선 (가칭)옥정중앙역(2030년 예정) 출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단지와 역을 직접 연결하는 통로 협약까지 체결돼 단지 내에서 역사 이용이 가능한 ‘직결 역세권’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서울 청량리 일대에는 역 직결 단지가 인근 대비 약 2억원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 또한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실현될 경우 한 정거장 만에 GTX 덕정역 접

  • 강수현 양주시장, 공선법 위반 항소심도 벌금 ‘직 유지’
    양주

    강수현 양주시장, 공선법 위반 항소심도 벌금 ‘직 유지’

    업무추진비로 경기도청 공무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강수현 시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9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구회근)는 15일 강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1심과 같은 90만원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행위가) 법령에 의한 금품 제공이라고 보기 어려워 1심 판단이 적절해 보인다”며 “양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강 시장은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