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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 ‘전·현직 강세’… 민주당도 6명중 4명 승리
    선거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 ‘전·현직 강세’… 민주당도 6명중 4명 승리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나설 후보자 경선에서 전·현직 단체장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11개 군·구 중 8곳에서 현역 단체장이 나서는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도전장을 내민 전·현직 단체장 6명 중 4명이 최종 후보자가 됐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19일 기초단체장 7개 지역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영종구·제물포구·미추홀구·계양구·옹진군에선 결선(2인 경선)을, 남동구·검단구에서는 본경선(4인 경선)을 진행했다. 모두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참여조사

  • [이슈추적] ‘딥페이크 금지’ 6·3 지방선거 첫 적용… 가짜정보 악용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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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추적] ‘딥페이크 금지’ 6·3 지방선거 첫 적용… 가짜정보 악용 막는다 지면기사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선거에서도 ‘딥페이크’로 유권자의 알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 보완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상 딥페이크 금지 조항이 온전히 적용되는 첫 선거다. 딥페이크는 ‘심층 학습’(Deep learning)과 ‘가짜’(Fake)의 합성어로, AI 기술을 활용해 가짜 정보를 담은 이미지·음성·영상 등을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누구나 창의적 콘텐츠를 만들 수 있지만, 반대로 허위 콘텐츠도 손쉽게 제작·유포 가능한 환경이다. 이러

  • 뛸 운동장 정해졌다, 광역후보 본격 유세… 미뤘던 공보물·현수막 제작나서
    선거

    뛸 운동장 정해졌다, 광역후보 본격 유세… 미뤘던 공보물·현수막 제작나서 지면기사

    지방선거 본투표를 45일 남겨놓고 선거구 획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선거 유세 지역조차 알지 못해 혼란을 겪은 광역의원(인천시의원) 후보들도 한시름 덜었다. 기초의원(인천 군·구의원) 정수가 확정되고 3~5인 중대선거구제 적용 선거구가 추가되면서 군·구 선거구 획정 역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인천시의원 지역구 의석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석이 확대됐는데, 신설 자치구인 영종구와 검단구에 각각 1석, 인구 증가로 선거구 분구가 필요한 연수구에 1석이 추가됐다. 현재 중구에 속해 있는 영종도는 중구 제2선거구(영종동, 영종1동, 운

  • ‘영종·검단’ 신설 적용… 인천시의원, 5석 추가 ‘4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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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검단’ 신설 적용… 인천시의원, 5석 추가 ‘45석’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인천 광역의원(인천시의원) 정수가 5석 늘었다. 한 선거구에서 3~5인의 기초의원(군·구의원)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 확대 시범실시지역도 동구미추홀구갑 1곳에서 남동구갑이 추가됐다. 국회는 지난 18일 본회의를 열고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획정과 정수 확대,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 상향 등을 뼈대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가결했다. 전국 지역구 광역의원 정수는 현행 729석에서 754석으로, 기초의원 정수는 현행 2천978석에서 3천3석으로 25명씩 늘었다. 또 현행 지역구 광역의원 정수의 10%

  • 인천·경기 빠진 대중음악 지원… 지역 형평성 논란 ‘문화계 반발’
    공연·전시

    인천·경기 빠진 대중음악 지원… 지역 형평성 논란 ‘문화계 반발’ 지면기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는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이 인천지역 문화계 인사들의 구설에 오르고 있다. 인천·경기도가 서울과 한데 묶여 배제되는 방식의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형태뿐 아니라 비수도권을 단순한 문화 소비지로 취급하는 정부의 인식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콘진원은 지난 16일부터 ‘2026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인천·경기·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공연을

  • 송영길 ‘하남시갑’행 부상… 6·3 인천 보궐선거 공천 정리 수순 밟나
    선거

    송영길 ‘하남시갑’행 부상… 6·3 인천 보궐선거 공천 정리 수순 밟나 지면기사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 복당과 함께 옛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로 돌아온 송영길 전 민주당 당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하남시갑’ 후보로 공천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송영길 전 대표의 출마 여부를 두고 셈법이 복잡했던 인천 지역 민주당 보선 후보 공천도 정리 수순을 밟을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뉴스토마토 ‘송영길 행선지, 하남갑 확실’ 단독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앞서 같은 날 뉴스토마토는 복수의 민주당 고위 관계자들의 전언을 인용해 정청래

  • 전쟁추경 분담금으로 본 ‘선거 셈법’ [인천 정가 레이더]
    선거

    전쟁추경 분담금으로 본 ‘선거 셈법’ [인천 정가 레이더]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본예산 대비 26조2천억원 규모를 증액한 추가경정예산, 이른바 ‘전쟁추경’을 마련했다. 소득 하위 70%의 국민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원된다. 피해지원금 지원에 필요한 재원은 총 6조1천억원으로, 국비 80%와 지방비 20% 비율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한다. 추경 규모와 피해지원 범위에 대해선 여야 정치권에서 논쟁이 있으나, 분야를 막론하고 시름에 잠긴 민생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는 취지 자체는 ‘잘한 일’이라는 여론이 많다는 각종 여론조사

  • 이단비 시의원, 국힘 부평구청장 후보 확정… 민주당 차준택 청장과 대결
    선거

    이단비 시의원, 국힘 부평구청장 후보 확정… 민주당 차준택 청장과 대결

    인천 11개 군·구 선거구 중 유일하게 국민의힘 소속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가 비어 있던 부평구에 출마할 후보가 결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인천 부평구청장 최종 후보로 이단비 인천시의원을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중앙당 공관위는 “이 의원은 지역 밀착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천 부평구의 새 도약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부평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인천 연수구·서구·강화군에 이어 부평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대진

  • 민주당 인천시당, 광역의원 1차 경선 결과 발표… 13개 선거구 후보 확정
    선거

    민주당 인천시당, 광역의원 1차 경선 결과 발표… 13개 선거구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광역의원(인천시의원) 1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16일 연수구 1·2·3 선거구, 남동구 3·4·5·6 선거구, 부평구 1·2·3·4·5·6 선거구 등 13개 지역구 광역의원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연수구에서는 인천시장 후보로 나선 박찬대(연수구갑) 의원 인사들이 경선에서 승리한 게 눈에 띈다. 연수구 1선거구에서는 박 의원 정책특보인 장시춘 후보가, 2선거구에서는 박 의원 선임비서관을 역임한 이력이 있는 김우성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3선거구는 연수구의원인 정보현 후보가 선출됐다. 남동구에서

  • ‘움직일 때인가’ 고남석 SNS 눈길
    정치·지역정가

    ‘움직일 때인가’ 고남석 SNS 눈길 지면기사

    최근 더불어민주당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궐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발언을 연이어 내고 있어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발단은 지난 10일 올라온 ‘움직여야 할 때인가 보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다. 고 위원장은 ‘친문’ 전해철 전 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각각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는 사진을 첨부하며 “우리는 (그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가했던 패악질을 기억한다”고 썼다. 이어 “연수를 떠나지 않고 가까이서 주민과 함께했던 시간은 어떤 결과로도 지워지지 않는다” “갑자기 사진 몇 장 찍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