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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민간·출자·출연기관 위탁 사업 운영실태 점검
    정치·지역정가

    민간·출자·출연기관 위탁 사업 운영실태 점검 지면기사

    인천시가 민간과 출자·출연기관에 위탁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태스크포스)는 29일 낸 권고안의 ‘기타 권고사항’으로 민간 위탁 사업과 출자·출연기관 위탁 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별도의 TF 구성을 권고했다. 올해 3월 기준 인천시의 민간 위탁 사무는 123개 사업이다. 인천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은 11곳이다. 인천시가 진행하는 민간 위탁 사무는 조례에 따라 위탁 기간 만료 90일 전 재정 효율성, 만족도, 청렴도 등의 지표를 둔 종합성과평가를 진행하도록 돼 있다. 인천시가 올해부터

  • [논평속 인천 정가 이슈] 국힘 시당 “박찬대, 찬반 밝히고 대응 방안 제시해야”
    정치·지역정가

    [논평속 인천 정가 이슈] 국힘 시당 “박찬대, 찬반 밝히고 대응 방안 제시해야” 지면기사

    정부가 이달 초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공식 발표한 뒤 ‘항만공사 통합’이 지역 정가의 이슈로 떠올랐다. 인천시는 ‘공항 관리 공공기관 통합’은 일단 막아냈지만,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한 전국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합치는 정부 계획을 피하지 못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이정은 대변인은 29일 ‘박찬대 시장은 항만공사 통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 인천시의 ‘소극적 대응’을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전국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에서 ‘자율성’ ‘전문성’ 훼손을 우려해 통합 철회를 요구하고 나

  • 재정전략회의 정례화… 8대 실천과제 권고안 담았다
    정치·지역정가

    재정전략회의 정례화… 8대 실천과제 권고안 담았다 지면기사

    인천시는 민선 9기 출범 직후인 지난 7월10일 인천e음 캐시백 지급 일시 중단 발표와 함께 민·관 재정예산개혁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인천시장 주재 ‘재정전략회의’, 신규 사업 ‘사전기획제’ 등 재정 건전성 강화 방안을 마련해 왔다. 재정TF가 인천시에 권고한 재정 운용 방안 대부분은 세출 구조와 관련된 내용으로, 세입과 관련해 ‘곳간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에 대한 대책은 과제로 남았다. 재정TF는 29일 활동 종료와 함께 발표한 권고안에 8대 실천 과제를 담았다. 인천시 재정 담당 부서는 물론 모든 본부·실·국에 적용되는 재정

  • 인천시 ‘아이·천원’ 정책 대수술… 현금성 지원 줄이고 인프라 투자 늘린다
    정치일반·행정

    인천시 ‘아이·천원’ 정책 대수술… 현금성 지원 줄이고 인프라 투자 늘린다 지면기사

    인천시가 재정 건전성 확보 차원으로 지난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아이(i)’ ‘천원’ 정책 시리즈의 상당수를 폐지할 전망이다. 이른바 ‘현금성 지원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중장기 사회복지 지출 비중의 상한선을 정하고, 사회 인프라 투자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정예산개혁TF(태스크포스) 권고안’을 발표했다. ‘재정 운용 개선 방안’ ‘예산 배분 합리화 방안’ 등으로 구성된 권고안은 인천시의 과도한 자체 현금성 지원 사업으로 인해 중장기적인 재정 악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핵심 쟁점으로 짚었

  • 박찬대 인천시장, 29억542만원… 임애숙 시의원, 35억원 ‘초선 최다’
    정치·지역정가

    박찬대 인천시장, 29억542만원… 임애숙 시의원, 35억원 ‘초선 최다’ 지면기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인천시장과 인천 군수·구청장, 인천시의회 의원들의 재산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를 통해 공개됐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박찬대 인천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직계 가족 등이 보유한 재산 가액 29억542만원을 신고했다. 박 시장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의 인천 연수구 소재 연립주택, 예금, 2천만원 상당의 비상장주식 등을 보유하고 있다. 민선 9기로 입성한 군수·구청장들의 재산 신고 사항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등록됐다. 신고 가액은 손화정 영종구청장 1억5천125만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10

  • 첫 민간 주도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행사 인천서 열린다
    정치·지역정가

    첫 민간 주도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행사 인천서 열린다 지면기사

    처음으로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이 주도해 준비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막을 올렸다. 국내 유망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전 세계 재외동포가 모여 관계망을 형성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행사’로 3일간 열릴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28일 오전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한인주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 세계한상대회를 비롯한 재외동포 핵심 대회들이 개막했음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황병구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세계한상대회·세계한인차세대대회

  • 인천 318만 시민안전보험, 보장 효율성 높인다
    인권·복지

    인천 318만 시민안전보험, 보장 효율성 높인다 지면기사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돼 보장받는 보험이 시민안전보험이다. 인천시 거주 내국인과 등록 외국인, 국내거소신고 재외동포 등 318만명이 혜택 대상으로 현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을 맺고 운영 중이다. 인천시가 이 보험의 ‘보장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안전보험 공제회비 납부액은 약 8억7천100만원으로 전년도(약 8억1천500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올해 8월 말 기준 보험금 지급 건수는 96건, 총 지급액은 2억4천500만원이다. 통상적으로 시

  • 올해 최초 운영 세계한인주간… 경제인·차세대리더 소통 창구
    정치일반·행정

    올해 최초 운영 세계한인주간… 경제인·차세대리더 소통 창구 지면기사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올해 최초로 운영되는 ‘세계한인주간’의 일환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와 한 공간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덕분에 재외동포와 한인 경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창구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세계한상대회 첫날 행사가 한창이던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선 각종 회의실과 전시홀에서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날 대륙별 미래 전략회의와 기업 전시회 투어는 물론 재외동포들의 정책 민원·건의를 온·오프라인으로 확인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타운홀미팅’이 높은 관심을 끌

  • 김성중 부시장 취임… 재정·행정 진용 갖춘 민선9기
    정치·지역정가

    김성중 부시장 취임… 재정·행정 진용 갖춘 민선9기 지면기사

    인천시 김성중 행정부시장이 28일 취임하면서 민선 9기 출범 3개월여 만에 주요 행정·정무 조직이 진용을 갖췄다. 인천시가 시정 과제를 이행할 재정·행정 체계 구축, 조직 쇄신 등 ‘제 색깔 찾기’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 부시장은 이날 취임식 없이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임용장을 받은 직후 업무보고를 받는 등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민선 9기 출범 직후부터 불거진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 지연, 단기·중장기 재정난, 내년도 국비 확보 등이 김 부시장에게 당장 주어진 과제다. 인천시 새 기획조정실장은 지용구 현 행정안전부

  • 700만 재외동포 결집… “새로운 공동체의 출범”
    정치·지역정가

    700만 재외동포 결집… “새로운 공동체의 출범” 지면기사

    ‘재외동포 네트워크 중심 도시’를 준비하는 인천에서 ‘세계한인주간’(9월27일~10월1일) 행사가 시작돼 전세계 700만 재외동포사회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 3개 행사가 통합 개최되면서 세계 각지의 한인회장, 기업인, 차세대 리더 등 3천여명이 인천에 모였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 역량을 국내에 결집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후 5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하경서 카이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