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대장홍대선 계양역 연장, 연내 국가철도망 공식화”
    정치·지역정가

    “대장홍대선 계양역 연장, 연내 국가철도망 공식화” 지면기사

    유정복 인천시장은 3일 오후 군·구 연두방문 세 번째 일정으로 계양구를 찾아 대장홍대선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 연장노선을 계양역까지 연장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유 시장은 “올해 안에 최종적으로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장홍대선 계양역 연장이 공식화돼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와 계양구는 대장홍대선 연장 노선의 종점을 두고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과 계양역 사이에서 의견 차이를 보여왔다. 계양구는 계양TV역에서 박촌역을 직결해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계양역 이용 수요를 분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인천시는 계양TV 도시첨단산

  • 김교흥·박찬대, 지역위원장직 사퇴… 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경쟁 본격화
    선거

    김교흥·박찬대, 지역위원장직 사퇴… 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경쟁 본격화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유력 후보군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구갑), 박찬대(연수구갑) 의원이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3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김 의원과 박 의원은 이날 시당에 지역위원장 사퇴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당규 제31조 당직 사퇴 시한을 보면 지역위원장이 시·도지사선거,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자치구 시·군의 장의 선거 등에 나서려면 선거일 120일 전까지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나타나 있다. 지방선거가 열리는

  • 국회·정당

    인천 해사법원 설치 법안 국회 법안심사1소위 통과

    인천 해사전문법원(해사법원) 설치 법안이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인천 해사법원 신설이 확정된다. 이날 국회 법안심사1소위는 이같은 내용의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6건을 병합 심사해 대안으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전문법원에 해사국제상사법원을 신설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회 법사위는 해사법원 관할 구역을 남(부산)과 북(인천)으로 나눠 운영하는 방안으로 합의했다. 해사법원 설립 시기는 독립 청사 설립

  • 윤대기 변호사,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여야 첫 출사표
    정치·지역정가

    윤대기 변호사,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여야 첫 출사표

    윤대기 변호사가 오는 6월 3일 치러질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군 가운데 여야를 통틀어 첫 출사표다. 지난 2일 이뤄진 윤 변호사의 출마선언은 공식 행사나 퍼포먼스 없이 미리 작성해 준비해 둔 출마선언문을 언론에 배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전체 2천100자 분량의 출마선언문 제목은 ‘계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다. 윤 변호사는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계양에서 나고 자랐으며, 계속하여 계양과 인천에서 활동해 왔다”고 했다. 그는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지방선거 공모에 255명 집결… 기초단체장 평균 경쟁률 4.54대 1
    선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지방선거 공모에 255명 집결… 기초단체장 평균 경쟁률 4.54대 1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공모에 후보자 255명이 몰렸다. 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에 마감한 이번 자격심사 신청에 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후보 50명과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모두 255명이 응했다. 공모는 1차 1월 8~14일, 2차 1월 16~22일, 3차 1월 27일~2월2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인천에서 모두 11명의 기초단체장을 뽑게 된다. 이번 선거 민주당

  • 인천시교육감 선거 경쟁 본격화… 임병구 ‘진보진영’ 첫 출마 선언
    정치·지역정가

    인천시교육감 선거 경쟁 본격화… 임병구 ‘진보진영’ 첫 출마 선언 지면기사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른바 ‘민주진보’ 진영으로 분류되는 인사들 중 처음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3선 도전이 유력시되고 있어 진보 진영 내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임 상임대표는 지난달 10일 출판기념회에 이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 진영 내에서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하며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3일 등록을 일찌감치 마친다는 계획이다. 임 상임대표는 이날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진짜 민

  • 임병구 “아이들 미래 맡길수 없다”…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선거

    임병구 “아이들 미래 맡길수 없다”…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지면기사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이제 인천교육은 방향을 바꿔야 한다”며 “인천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다섯 가지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임 상임대표는 2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교육청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인천교육은 점점 더 무너지고 있는데, 인천시교육청은 괜찮다고만 말하고 있다”며 “체감할 수 없는 성과를 자화자찬하고, 허울뿐인 이벤트를 만들어 홍보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2025학년도 대학 진학률 15위, 2024년

  • 정치·지역정가

    인천시, ‘똑똑한 AI 행정’에 993억 투입… 2026년 실행계획 확정

    인천시가 올해 993억원을 투입해 AI·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최근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향성이 담긴 ‘2026년 인천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은 한 해 동안 인천시와 산하 공사·공단이 추진할 지능정보화 사업을 망라한 연간 종합계획이다. 인천시는 ‘디지털로 실현되는 인천의 꿈, 모두가 누리는 플랫폼 인천’을 올해 비전으로 삼았다. 4대 추진전략 가운데 첫째가 ‘지능화로 확장되는 똑똑한 행정’이며 이에 딸린 3가지 추진과제는 ‘인천데이터 가치사슬

  •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출마 선언… “부평 부족한 곳간 채울 것”
    선거

    김병기 전 인천시의원 부평구청장 출마 선언… “부평 부족한 곳간 채울 것”

    제8대 인천시의원을 지낸 김병기 전 의원이 오는 6·3지방선거에 부평구청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김병기 전 의원은 2일 오전 9시30분께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과 재정,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경제를 살리는 부평구청장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 자리에 서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어려운 삶을 사는 부평구민의 생활수준을 재도약하기 위해서다”며 “인근 계양구, 서구보다 월평균 가구소득 300만원 미만 가구 비율이 10% 이상 많은 부평구의 상황에서 무겁지만 새로운 희망을

  • 옹진군 광역의원 0명 될 위기… 정치사각 우려
    정치일반·행정

    옹진군 광역의원 0명 될 위기… 정치사각 우려 지면기사

    북한과 맞닿은 서해 최북단 안보 요충지인 서해 5도를 품고 있는 인천 옹진군 광역의원이 ‘0’명이 될 위기에 놓였다. 24개의 유인도를 포함해 총 134개의 섬으로 구성돼 있는 옹진군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어려운 ‘정치적 사각지대’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10월 헌법재판소 판단(사건번호 2022헌마1247)으로 헌법불합치 선거구가 된 곳은 전북 장수군이다. 헌재는 ‘인구비례 원칙에 의한 투표가치의 평등’(표의 등가성)이 공직선거법상 ‘1개 자치구·시·군에 최소 1명 이상 광역의원 보장’(지역 대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