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광주역세권2 비대위 “‘미분할 혼용방식’ 해달라”
    광주

    광주역세권2 비대위 “‘미분할 혼용방식’ 해달라” 지면기사

    “정부는 빨리 주택을 공급하겠다면서 왜 오히려 빠른 길을 두고 돌아가려고 합니까.” 18일 광주시 사업전략본부 대회의실을 채운 ‘광주역세권 2단계’ 토지주 100여 명의 입에서는 답답함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생존권 보장’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은 이들은 시 관계자들과 만나 정부의 갑작스러운 사업 방식 변경 방침에 따른 혼선과 요구사항을 전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광주시 장지동·양벌동 일원 약 48만㎡ 부지에 공공주택 4천500세대를 공급하는 ‘광주역세권2 공공주택지구’ 지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초 광주시가

  • [취임 인터뷰]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

    [취임 인터뷰]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시민이 원하는 포천의 미래를 위해 시민의 편에 서서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서과석(국) 포천시의회 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이같이 시민중심 의정을 강조했다. 서 의장은 “시의회가 풀어가야 할 과제의 해답은 의회 밖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같이 호흡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 시의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진정한 소통은 신뢰와 책임이 바탕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의회가 말보다는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집행부와는 대

  • [취임 인터뷰]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의왕

    [취임 인터뷰]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좌절을 이겨낸 초심으로 의왕의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민선 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3선의 서창수(민) 의원은 자신이 좌절할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은 ‘정치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이라는 첫 다짐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현장을 떠나지 않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온 시간이 오늘날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서 의장은 의장직 수행 역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동료 의원 및 시민들이 보내준 신뢰를 바탕으로 의회 전체를 위해 더 큰

  • [취임 인터뷰]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
    구리

    [취임 인터뷰]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 10대 구리시의회는 9대 의회와 정당구성에서 다를 바가 없지만, 의장단 구성은 크게 달라졌다. 소수당인 국민의힘 부의장을 민주당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여대야소에서 민주당 독주 대신 ‘협치’를 택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독주하는 의회는 없다.” 양경애(민) 전반기 의장은 소신있는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양 의장은 “정당이 달라 정치의 방향이 다소 다를 수는 있어도, 구리시 의원은 모두 큰 틀에서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마음대로 하기보다 협치를 하는 것이

  • [취임 인터뷰]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안성

    [취임 인터뷰]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시대 흐름에 맞는 소통 방식을 통해 ‘안성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반인숙(민) 의장이 앞으로의 의회 운영 목표를 이같이 설정했다. 반 의장은 안성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인물로 제9대 의회에 유일한 재선 의원이기도 하다. 특히 반 의장은 안성 선거 지형의 특성상 연속 당선이나 재선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당당히 의회에 재입성한 만큼,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몇 안 되는 지역 정치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잠시 4년간 의정

  • ‘판교동역·도촌야탑역’ 신설 경제성 위기… 성남시 제3방안 ‘만지작’
    성남

    ‘판교동역·도촌야탑역’ 신설 경제성 위기… 성남시 제3방안 ‘만지작’ 지면기사

    지역 교통 현안으로 신상진 시장이 신속 추진을 공약했던 ‘월판선 판교동역’·‘수광선 도촌야탑역’ 신설이 경제성 문제로 위기에 놓였다. 성남시는 추가로 경제성 향상 방안을 찾아본다는 입장 속에 무산될 경우 제3의 방안을 추진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성남시는 18일 오후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일반철도 추가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설명회’를 가졌다. 사전타당성조사(사타) 용역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해왔던 판교동역과 도촌야탑역에 대한 B/C값 도출 결과를 발표했다. 판교동역의

  • [현장] 2만 세대 짓는 남양주 와부읍… 교통망은 ‘왕복 2차선’ 열악
    남양주

    [현장] 2만 세대 짓는 남양주 와부읍… 교통망은 ‘왕복 2차선’ 열악 지면기사

    “선교통 후입주… 광역교통망 확충없이는 지역 발전은 커녕 교통대란만 우려됩니다.”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도곡리·와부리 일대 고려대 덕소농장과 그 주변 개발제한구역이 정부의 신규 택지로 지정(8월14일자 1면 보도)되면서 교통 문제가 중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남양주도심지구는 경의중앙선 도심역과 인접한 곳으로 규모는 228만㎡에 달한다. 오는 2030년까지 2만1천700세대의 주택과 농생명 바이오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인 도곡리 일대는 대규모 택지 개발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 성남시에도 ‘아레나’…백현마이스·구미동 하수처리장 ‘모락모락’
    성남

    성남시에도 ‘아레나’…백현마이스·구미동 하수처리장 ‘모락모락’ 지면기사

    ‘아레나’ 건립이 성남지역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백현마이스역 추진연합회’ 주민들의 아레나 제안에 신상진 시장이 화답한 데다, 신 시장 인수기구 성격의 희망성남혁신위원회도 제3의 장소에 아레나 설치를 신규 정책으로 제안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18일 성남시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주민 1만3천800여명이 참여해 구성된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추진연합회’(백추연)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20만6천350㎡)에 추진 중인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이 꼭 필요하다’고 요구해 왔고, 이에 맞물려 전

  •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곳 출범…지역 현안·미래 정책 연구
    하남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곳 출범…지역 현안·미래 정책 연구

    하남시의회(의장·정병용)는 지난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하남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방안 연구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남시 맞춤형 정책 발굴 연구회 등 2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방안 연구회’는 정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오지연 부대표, 정병용·오승철·김어진 의원 등 5명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대형 유통시설과 온라인

  • 주택관리공단 하남풍산3단지, 입주민 어르신과 말복맞이 제철 과일 나눔
    보도자료

    주택관리공단 하남풍산3단지, 입주민 어르신과 말복맞이 제철 과일 나눔

    주택관리공단 하남풍산3단지 관리소는 최근 말복을 맞아 단지 거주 어르신들을 초청해 제철 과일을 대접하는 ‘이웃 정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관리소 직원들은 단지 내 경로당에 수박과 토마토 등 싱싱한 제철 과일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수칙도 안내했다. 박중혁 관리소장은 “폭염으로 지치신 어르신들이 시원한 과일을 드시고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거안정은 물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