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변전소 내 ‘초고압 직류변환소’(HVDC·이하 동서울 HVDC) 건축허가 여부가 6·3 지방선거 이후인 8월 말(3월9일자 9면 보도)까지 미뤄진 가운데 정부도 동서울변전소 부지 내에 HVDC를 증설하는 원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서울 HVDC 증설을 반대해 온 동서울전력소 증설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동서울변환소 증설반대 주민TF’는 14일 오후 감일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울변환소 증설 관련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추후 투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김성환 기후에
분당재건축 기초구역(특별정비예정구역)인 구미동 ‘무지개마을 삼성건영10단지’와 빌라단지인 ‘S8구역’(동부썬빌·대우·극동빌라)이 결합재건축을 통해 2차 선정에 도전장을 던졌다. 재건축추진위원회 측은 ▲주민 결집력 ▲사업성 ▲이주 안정성 등의 면에서 분당 최고 수준이라며 2차 선정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분위기다. ‘S8+무지개마을 삼성건영10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추진위원회)는 14일 오후 구미동 가나안교회에서 정비·건축·예비시행자 등의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갖고 결합재건축 방향, 2차 선정 비전 등을 제시
더불어민주당 황진택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불공정 경선과정’을 폭로했다. 황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민주주의 꽃인 선거가 유권자 분들에게 후보자들의 자질과 공약이 평가는 축제처럼 진행되길 바란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 시장 후보 경선과정을 공정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지 못한 채 후보자는 물론 유권자분들도 납득 할 수 없는 부적절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예비후보는 “지난 12일부터 당내 안성시장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가 진행 중 이였으나 도당과 지
올 하반기로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용인·화성·성남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옛 지하철 3호선연장)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선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수원·용인·화성·성남시는 2023년 2월 ‘지하철 3호선연장 공동추진 협약’을 맺은 이후 용역을 거쳐 2024년 5월 노선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후 ‘경기남부광역철도’라는 사업명으로 경기도에 제출했고. 도는 ‘제5차
국민의힘 임진모 이천시의회 의원이 13일 이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9회 지방선거 이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임진모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과거를 관리하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쉽,안정을 이야기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약을 만들어내는 행정이 필요할 때로 이천의 세대교체를 이끌 젊은 경제 시장이 되겠다”며“정치가가 아니라 경제로 평가 받는 시장,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임 의원은 “이천은 세계 반도체 기업이 있고 대한민국 최고의 쌀 브랜드인 이천쌀이 있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도자문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을 추진했던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심형 충전소 설치 사업이 첫 단추도 꿰지 못한 채 난관에 부딪혔다. 충전소 운영을 위한 필수 조건인 주민 동의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12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는 총 678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전동킥보드가 485건, 전기자전거가 142건으로 나타났다. 안산에서도 같은 기간 28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사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소방서와 협력해 아파트 단지에 시범적으로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의왕시가 지난해에 이어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의왕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본인 또는 토지 임차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농가당 최대 600만원(보조금 60%·자부담 40%)을 지원한다. 총사업비가 1천만원일 경우, 600만원은 보조금이 지원되며 400만원을 신청 대상자가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 의왕은 그린벨트가 지역 면적의 83%에 이르는 만큼 너구리 등 야생동물에 의해 지속적인 피해를 입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능형·방형 철망울타리로
오는 4월 중 부천시민들의 지역 난방비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GS파워에 난방비 인하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12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는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
SK하이닉스는 12일 이천지역 청년창업 육성 거점인 하이로컬 이천센터에서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 가치론(Loan)’을 지원하고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의 후원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함께만드는세상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기획됐다. 지난 1월 지역 내 청년 기업 대상 공모가 진행됐고, 심사를 거쳐 총 8개 기업이 ‘이천 청년 임팩트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 기업에는 2천만원 한도의 무이자 대출이 제공되며 연체 없이 약정 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