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위 수영대회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이던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부결로 오는 2028년 준공이 어려워지면서 같은 해 전국장애인수영대회 유치 목표도 무산됐다. 장애인단체들은 부결된 사업에 대한 재논의와 조속한 계획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으며, 이상일 용인시장도 공약 이행을 약속한만큼 사업 논의가 진전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염원하는 용인시민 및 장애인 당사자·가족들은 ‘용인시 반다비체육관 건립 승인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소집 및 예산 조속 통과 촉구’ 서명 운동을 진행해 최근 시청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12일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했다. 청약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7월5~7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충족하면 되며,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단지는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위치하
제10대 용인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의회에 이어 이번 의회도 의장은 다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4선 장정순, 3선 김진석, 황재욱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은 15일, 국민의힘은 오는 26일 대표의원을 선출하고, 전반기 의장단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장정순 의원은 일찌감치 의장 도전 의사를 밝혔다. 장 의원은 “양당 간 경쟁뿐 아니라 협력을 이끌어 내도록 애쓰고 싶다”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김진석 의원과 황재욱 의원도 의원들에게 전반기 의장 도전 의사를
“매월 1일 0시에 맞춰 충전하려고 알람까지 설정했는데 결국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화성시 지역화폐인 희망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가 이달에도 지급 시작 직후 소진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최근 충전 수요가 월초에 집중되면서 자정에 맞춰 접속해도 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서다. 한 시민은 6월 인센티브 지급이 시작된 1일 0시에 경기지역화폐 앱에 접속했지만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충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접속 지연과 긴 로딩 시간 탓에 잠시 후 다시 시도했지만, 이미 ‘인센티브 예산이 소진돼 종료됐다’는
오는 7월 제12대 경기도의회 개회를 앞두고 지역 정가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두 의원이 있다. 주인공은 경기도의회에서 ‘동료 의원’으로 만나게 된 더불어민주당 김미경(경기 광주4) 의원과 장경임(비례) 의원이다. 한 집안에서, 그것도 까다롭기로 소문난 ‘시누이와 올케’ 사이에서 동시에 도의원이 탄생하자 광주 지역 정가와 공직 사회는 신선한 충격에 빠졌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이들의 동반 당선은 그야말로 한 편의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먼저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올케 장경임 의원은 당초 비례대표 순번 13번을 받아
‘3선 시장’ 기록에 성공한 신계용 과천시장이 다음달 1일 제9대 임기 시작과 함께 진행할 ‘1호 결재’에 공직자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년 전 제8대 임기 시작 당시 최대 현안과제 관련 업무를 ‘1호 결재’로 처리하며 실행 의지를 다진 바 있어, 이번 ‘1호 결재’도 특별한 의미를 담아 첫발을 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13일 과천시에 따르면 6·3지방선거 당선 직후 업무에 복귀한 신 시장은 9대 임기 시작에 앞서 선거 과정에서 내건 공약과 시민들로부터 수렴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정리하며 본격적인 실행을 준비중이다
향긋한 풀 내음과 싱그러운 산들바람이 코끝을 스친다. 단정하게 정비된 흙길과 오솔길 사이로 맑은 계곡물이 시원하게 흘러내린다. 과거 무속인들의 무분별한 기도처와 굿당으로 얼룩졌던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산 계곡이 마침내 본연의 청정함을 되찾았다. 남양주시가 지난해 3월부터 총 2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정비사업’이 지난달 26일 마무리됐다. 지난 10일 찾은 식송마을 위 애기봉 둘레길 일대는 숲길 원형 보전사업을 통해 과거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해 있었다. 과거 이곳은 무속인들이
하남시장에 출마한 특정 후보 선거운동을 해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의혹이 제기된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하남시선관위)의 선거관리위원에 대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해촉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해당 선관위원의 불법 선거운동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6·3지방선거 기간 동안 선관위원의 불법·부정 선거운동을 눈감았던 하남시선관위가 뒤늦게 ‘꼬리 자르기’에 나선 것이라는 비난마저 나오고 있다. 하남시선관위는 선관위원인 B씨가 하남시선관위에 선관위원 사퇴서를 제출했지만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해촉 여부에 대해 심의 중이라고 12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대학기술경영촉진 IP 스타과학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2일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IP 스타과학자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 성과를 사회 및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이다. 연구자가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연구 성과를 지식재산권(IP)으로 고도화하고, 사업화나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 제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김 교수가 선정된 주제는 ‘미세연골손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