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성공… 민주당, 광역의원 ·기초의원 ‘강세’
    선거

    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성공… 민주당, 광역의원 ·기초의원 ‘강세’

    제9회 화성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59.42%(26만9천160표)를 얻어 33.37%(15만1천196표)를 획득한 국민의힘 박태경 후보를 큰 격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개혁신당 전성균 후보는 7.19%(3만2천602표)를 기록했다. 재선에 성공한 정 당선자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화성지역 선거 결과는 시장 선거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선거 전반에서 민주당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민주당은 시장직 수성과 함께 광역의원 전

  • 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입성… “옳은 선택 결과로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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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입성… “옳은 선택 결과로 증명할 것”

    세대교체를 목표로 달려온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 현 시장인 국민의힘 김경희 후보와 개표 초반 업치락 뒤치락하는 상황에서 자정께 사전투표 등에서 성수석 후보가 앞서갔다. 최종 2천800여 표차로 역대 이천시장 선거 중 가장 적은 표 차이를 보이며 성수석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현황에 따르면 민주당 성수석 후보가 5만4천931표(51.31%)를 얻으며 당선을 확정했다. 재선에 도전한 김경희 후보는 5만2천102표(48.67%)를 얻는데 그쳤다.

  • 성남시의회 다수당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32석 중 18석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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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 다수당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32석 중 18석 차지’

    성남시의회 다수당이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었다. 성남시 기초의원(성남시의회)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구가 기존 14개에서 12개로 줄고 의원 정수도 34명(비례 4명 포함)에서 32명(비례 4명 포함)으로 조정된 상태다. 대신 3인 선거구는 2곳에서 4곳으로 늘어났다. 4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성남시의회 민주당은 3인 선거구 4곳에서 모두 2명의 당선자를 냈고, 2인 선거구 8곳에서도 모두 당선자를 내면서 총 32석 중 18석(비례2명 포함)을 차지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34석 중 국민의힘이 18석을 차

  • 시장부터 시·도의원 민주당이 휩쓴 고양시 “원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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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부터 시·도의원 민주당이 휩쓴 고양시 “원팀 완성”

    6·3 지방선거를 통해 고양특례시의 정치 권력이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고양시 전체 개표율 99.97%를 넘긴 가운데 민주당 민경선 후보가 득표율 60.64%로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36.14%)를 큰 폭으로 따돌리며 고양시장에 당선됐다. 민 당선자는 3개구 전역에서 과반을 넘겨 득표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민 당선자의 득표율은 덕양구 62.26%, 일산동구 58.37%, 일산서구 59.72% 등이다. 경기도의원 선거에서는 12개 선거구 모두에서 민주당 후보가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 “74만 모두의 시장… 교통·왕숙신도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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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 “74만 모두의 시장… 교통·왕숙신도시 집중”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는 “취임과 동시에 시민들의 가장 절실한 요구사항인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4일 최현덕 시장 당선자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닌,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74만 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며 당선 소감을 밝히고 ‘시민주권시대’을 열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더 살기 좋고 자랑스러운 남양주를 만드는 데 열정을 쏟겠다”면서 ‘소통과 통합의 시정’을 약속했다. 최현덕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소중한 한 표의 의

  • 안산시 최초 재선 성공… 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자 “통합시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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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최초 재선 성공… 국민의힘 이민근 당선자 “통합시정 펼치겠다”

    안산시 최초의 연임 시장이 탄생했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를 접전 끝에 누르고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안산시정을 이끌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총 투표수 30만1천960표 가운데 이민근 후보는 15만365표를 얻어 50.4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시간 개표율은 99.96%다. 천영미 후보는 14만7천737표(49.55%)를 획득해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2천628표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는 선거 기간 내내 초박빙 승부가 이어졌다. 개표

  •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자 “더 강한 포천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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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자 “더 강한 포천 미래 열겠다”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6·3 지방선거 포천시장으로 당선됐다. 백 당선자는 4일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53.32%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45.25%)와 비교적 큰 격차로 앞섰다. 백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되자 “오늘의 영광은 결코 개인의 것이 아닌 성장하는 포천의 미래를 만들고자 뜻을 모아준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더 큰 성장과 더 강한 포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선거운동기간 소음과 불편을 감내하며 협조해준 상인들과 깨끗하고 안전한 선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 환경미화원, 모범운전자회,

  • 경기 광주, 민주당 ‘압승’…시장 탈환하고 도의원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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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민주당 ‘압승’…시장 탈환하고 도의원 ‘싹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광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치러진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며 압승을 거뒀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박관열 민주당 후보는 56.16%(10만5천771표)의 지지를 얻어, 43.83%(8만2천536표)를 기록한 현직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를 12%포인트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광역 도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지역구 4석을 모두 독식했다. ▲제1선거구(퇴촌·남종·남한산성면, 송정·탄벌동) 민주당 최보라 후보(57

  • 안양시 선거, 더불어민주당 완승…시장·도의원 ‘싹쓸이’, 시의원 ‘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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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선거, 더불어민주당 완승…시장·도의원 ‘싹쓸이’, 시의원 ‘과반’

    더불어민주당이 안양에서 완승을 거뒀다. 안양시장 선거에서 최대호 후보가 4선 도전에 성공한 것은 물론, 광역의원(도의원) 6석을 싹쓸이 하고 기초의원(시의원)까지 과반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안양시장 후보로 출마한 최대호 후보가 17만 1천909표(56.15%)를 얻어 13만 4천208표(43.84%)에 그친 국민의힘 김대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최 후보는 민선 7대·9대·10대 안양시장을 역임한에 이어 민선 11대 시장에 당선됨으로써, 민선은 물론 관선시대까

  •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책임있는 정치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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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책임있는 정치로 보답”

    6·3 지방선거 양주시장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로 확정됐다. 정덕영 당선자는 4일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56.71% 득표율로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43.28%)를 제치고 당선됐다. 정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되자 “여러분의 선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더 겸손한 자세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오늘의 영광은 정덕영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마음을 모아주신 양주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고 덧붙였다. 정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과열된 분위기를 언급하며 갈등과 분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