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람보르길리’ 쇼트트랙 김길리, 첫 올림픽 출전에 1천m 동메달 쾌거
    스포츠일반

    ‘람보르길리’ 쇼트트랙 김길리, 첫 올림픽 출전에 1천m 동메달 쾌거

    ‘람보르길리’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천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천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위는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고 2위는 코트니 사로(캐나다)다. 이로써 김길리는 한국 선수단에 6번째 메달을 선사했으며 쇼트트랙 여자부에서 나온 첫 메달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가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인 김길리는 험난한 상황을 겪었다. 지난 혼성 계주 준결승

  • 수원시청 김기수, 설날 금강장사 우승 ‘4대 메이저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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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김기수, 설날 금강장사 우승 ‘4대 메이저 석권’

    ‘전국 최고의 씨름 명문팀’ 수원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2일 연속 장사를 배출하는 영광을 누렸다. 수원시청의 김기수(30)는 16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판3승제)에서 정종진(울주군청)을 접전 끝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기수는 생애 첫 설날장사에 등극하며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4대 메이저는 설날·단오·추석·천하장사를 뜻한다. 또 김기수는 2018년 추석대회, 2021 왕중왕전, 2022년 거제·보은대회

  • [오늘의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경기도청, 예선라운드 한일전 승리…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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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경기도청, 예선라운드 한일전 승리…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진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컬링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경기도청이 대회 라운드로빈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승리의 기세를 이어갔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6일(한국시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이겼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라운드로빈 3승2패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이번 대회 컬링 여자부에선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

  • 경기도 선수단, 동계 올림픽서 동메달 2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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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선수단, 동계 올림픽서 동메달 2개 획득

    경기도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한국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도 선수들은 이번 동계 올림픽에 5개 종목에 29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도 선수들은 15일 오후 8시 현재 스키 스노보드에서 유승은(용인 성복고)이 지난 10일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이번 대회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메달을 따낸 것이다. 특히 하프파이프 빅에어는 강심장만 살아 남는 프리스타일 중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종목으로 부상 위험이 매우 크다. 그럼에도 유승은은

  • 수원시청 허선행, 5년 만에 태백장사 등극… 통산 7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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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허선행, 5년 만에 태백장사 등극… 통산 7회 우승

    태백장사 간판 허선행(27·수원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5년 만에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허선행은 15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판3승제)에서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허선행은 지난 2021년 설날 대회 우승에 이어 5년 만에 황소트로피를 안았다. 또 허선행은 2019년 천하장사에 이어 2021년 설날대회, 2022년 추석대회·안산대회, 2023년 안산대회, 2025년 보은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통산 7차례

  • [포토] 쇼트트랙 경기장 찾은 최가온-차준환
    스포츠일반

    [포토] 쇼트트랙 경기장 찾은 최가온-차준환

  • [스포츠 시시콜콜] 하늘이 내려주는 선물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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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시시콜콜] 하늘이 내려주는 선물 ‘올림픽 금메달’

    올림픽은 하늘이 내려주는 선물일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에 이제 하늘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스포츠인들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선 90%의 노력과 10%의 운을 말하기도 한다. 90%는 선수들의 굵은 땀방울을 나타내지만, 대진운이 없으면 우승에 대한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일 게다. 유망주가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 ‘여자씨름 최강’ 안산시청,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2년 만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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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씨름 최강’ 안산시청,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2년 만에 정상

    여자 씨름 최강 안산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시즌을 힘차게 열었다.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13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단체전 결승(5전3승제)에서 괴산군청을 4-2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산시청은 시즌 첫 대회를 우승을 장식하며 통산 우승컵도 15개를 수집했다. 지난 2018년 창단한 안산시청은 2020·2021년 추석대회, 2022년 설날대회·괴산대회, 2023년 제천대회·안산대회, 2024년 설날대회·평창대회·단오대회·안산대회,

  • 배구·농구·핸드볼 총출동… 설 연휴 인천 연고팀 관전 포인트 [구도(球都),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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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농구·핸드볼 총출동… 설 연휴 인천 연고팀 관전 포인트 [구도(球都), 인천]

    인천을 연고지로 둔 대한항공 점보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남녀 프로배구), 신한은행 에스버드(여자프로농구),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청(남녀 실업 핸드볼) 팀이 각자의 리그에서 2025~2026시즌을 치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도 인천 연고 팀의 경기가 계속됩니다. 가족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며, 다양한 경기의 재미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연휴 각 팀의 관전 포인트와 일정을 소개합니다. ■ 14일(토) <홈경기> 여자배구 흥국생명 - 14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막내가 해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金·쇼트트랙 임종언 銅
    스포츠일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막내가 해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金·쇼트트랙 임종언 銅

    ‘10대들이 일냈다.’ 17세 최가온(세화여고)과 18세 임종언(고양시청)이 스노보드와 쇼트트랙에서 역전 드라마를 그리며 금메달과 동메달을 한국에 안겼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3연패에 도전한 절대강자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 중 막내인 최가온은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한국 스키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