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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나고야서 날고야 만다… 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18일 개막
    스포츠일반

    나고야서 날고야 만다… 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18일 개막 지면기사

    제5회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가 18일 일본 나고야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 경기·인천 선수단은 선수 61명 등 모두 67명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7일간 일본 나고야와 아이치현 일대에서 열린다. 43개국 4천여 명의 선수단이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한민국은 선수 214명과 경기 임원 104명, 본부 임원 39명을 파견해 금메달 21개 이상을 획득하고 종합 6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중 경인지역 선수단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에서

  • ‘제주’껏 펼쳐라, 금빛 꿈… 제107회 전국체전 막오른다
    스포츠일반

    ‘제주’껏 펼쳐라, 금빛 꿈… 제107회 전국체전 막오른다 지면기사

    ‘국내 엘리트 종합스포츠 축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지난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로 12년 만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경기도는 제주도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2014년에 열린 제95회 대회와 앞서 2002년 열린 제83회 대회, 1998년에 열린 제79회 대회에서 모두 종합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경기도는 종합우승 5연패와 함께 통산 35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인

  • 경기도 회원제 골프장 세금만 연간 3천억원… 업계 측 재산세율 감경 목소리
    골프

    경기도 회원제 골프장 세금만 연간 3천억원… 업계 측 재산세율 감경 목소리 지면기사

    경기도 내 회원제 골프장들이 지난해 납부한 세금만 3천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업계에선 현행 4%에 달하는 징벌적 재산세율을 낮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회원제 골프장 산업의 현주소’ 자료에 따르면 도내 회원제 골프장 전체의 지난해 세금 부담액은 재산세 1천300억원, 부가가치세 1천247억 원, 법인세 440억원 등 총 2천987억원에 달한다. 18홀당 환산하면 34억원에 이르며 국내 전체 회원제 골프장의 지난해 세금 부담액이 5천97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 대비 절반 이상을 도내 회

  • 인천시럭비협회 “불리한 판정”… 전국체전 일부 심판 배제 요구
    스포츠일반

    인천시럭비협회 “불리한 판정”… 전국체전 일부 심판 배제 요구 지면기사

    인천시럭비협회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에서 일부 심판을 배제해달라고 대한럭비협회에 요구하고 나섰다. 인천시럭비협회는 14일 “지난해부터 인천기계공고가 A심판의 편파 판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한 뒤 해당 심판이 관여한 경기에서 불리한 판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시럭비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남 진도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기계공고와 부산체고의 제40회 충무기 전국 럭비 리그전에서 선수 간 집단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경기 영상에는 후반 종료 22분을 남겨놓고 부산체고 선수 6명이 인천기계공고 선수 1명

  • 파이널A 노리는 안양… ‘보은 효과’ 기대 건다
    축구

    파이널A 노리는 안양… ‘보은 효과’ 기대 건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파이널A(1~6위) 진출에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유병훈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은 지난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 3개월만에 무실점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10승11무10패(승점 41)를 기록하며 8위로 도약했다. 앞서 팀 성적이 부진했던 데다 팀 내외부적으로 흔들리기도 했지만, 이런 상황에도 파이널A 진출에 대한 불씨를 지핀 것이 뜻깊다. A매치 휴식기 전까지 안양은 4경기 무승(2무2패)에 빠졌다가 울산전에서 간신히

  •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데… 소노, 초반 레이스 ‘4연패’
    농구·배구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데… 소노, 초반 레이스 ‘4연패’ 지면기사

    지난 시즌 기적을 쓰며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던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올 시즌엔 초반 레이스에서 부침을 겪고 있다. 소노는 지난 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개막전에서 승리한 뒤 4연패에 빠졌다. 지난 11일 열린 서울 삼성전에서 81-82로 1점 차 역전패를 당한 데 이어 지난 13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의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도 81-85로 패배하며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소노의 전력은 떨어지지 않았다. 새 외국인 용병인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평균 21.0점, 8.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고

  • 마지막 월간 베스트는 누구? KBO 9~10월 MVP 경쟁 ‘후끈’
    야구

    마지막 월간 베스트는 누구? KBO 9~10월 MVP 경쟁 ‘후끈’ 지면기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9~10월 월간 최우수선수(MVP) 후보를 발표했다. 투수와 야수 각 3명씩 총 6명의 후보가 결정됐으며, 이중 kt wiz와 SSG 랜더스 등 경기·인천 지역 연고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정규시즌을 우승으로 마감한 kt에서는 3명의 선수들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투수 대니엘은 앞서 8월 13일 NC 다이노스전을 통해 KBO 무대에 데뷔했다. 8월 세 경기에선 승리 없이 1패만 기록했지만, 적응 기간을 거친 뒤 9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대니엘은

  • [인터뷰…공감] ‘코트 위 지배자, 벤치의 버팀목으로’ 농구 국가대표팀 김성철 수석코치
    농구·배구

    [인터뷰…공감] ‘코트 위 지배자, 벤치의 버팀목으로’ 농구 국가대표팀 김성철 수석코치 지면기사

    1990년대 후반부터 이후 2000년대까지 한국 농구를 풍미했던 ‘명품 슈터’ 김성철. 림을 가르는 날카로운 3점슛으로 코트를 지배했던 그는 화려한 선수 시절을 뒤로하고 이후 프로팀과 대학에서 코치 생활을 거쳐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농구 인생의 다채로운 궤적을 그려왔다. 현재는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대한민국 농구의 중심을 잡고 있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외국인 지도자인 마줄스 감독과 선수들 사이의 튼튼한 가교 역할을 해내며 금메달 이면의 숨은 주역으로 활약했다. 코트 떠난 3점 슈터, 지도자로 태극마크 선수

  • 전국체전 사전경기서 ‘금메달 9개’… 5연패 시동
    스포츠일반

    전국체전 사전경기서 ‘금메달 9개’… 5연패 시동 지면기사

    경기도가 오는 16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정식 개회식에 앞서 진행 중인 사전경기에서 일찌감치 다관왕을 배출하며 종합우승 5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 선수단은 지난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배드민턴, 사이클, 체조, 탁구 등 사전경기에 출전했다. 배드민턴은 지난 1~6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진행됐고 체조는 7~9일(기계체조)·12일(리듬체조) 한라체육관에서, 탁구는 8~12일 한림체육관에서 치러졌다. 사이클은 7~10일(도로·트랙) 한 차례 경기를 마쳤고 14일 제주공동목장에서 MTB가 진행된다. 도는 체조

  • 10연승도 90승도 처음… 올시즌 마법같던 kt 야구
    야구

    10연승도 90승도 처음… 올시즌 마법같던 kt 야구 지면기사

    프로야구 2026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마법사군단’ 수원 kt wiz가 시즌 최종전에서 창단 첫 10연승을 달성하는 동시에 90승 고지까지 밟으며 기분 좋게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특히 kt는 정규시즌 1위뿐만 아니라 다승·타점·득점·홀드·승률왕 등 개인 타이틀 다관왕까지 싹쓸이하며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시즌을 보냈다. kt는 지난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지난 9월 27일 두산 베어스전(12-6) 승리를 시작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