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여자 컬링, 올림픽 출발선에 서다… 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실전 감각 점검
    스포츠일반

    여자 컬링, 올림픽 출발선에 서다… 내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실전 감각 점검 지면기사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 ‘5G’가 2025~2026 KB금융그룹 컬링 슈퍼리그 2연패를 도전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다. 14일 대한컬링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개막한 슈퍼리그가 대회 초반 여자부 경기를 중심으로 순조롭게 경기를 하고 있다. 올해 컬링 슈퍼리그는 타이틀 스폰서 유치를 비롯해 더욱 높아진 선수들의 실력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컬링 슈퍼리그는 모든 팀끼리 두 번씩 붙는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총 50경기가 진행된다. 예선 1위

  • 의왕부곡초 야구부 2025년 대장정 ‘유종의 미’ 마무리
    피플일반

    의왕부곡초 야구부 2025년 대장정 ‘유종의 미’ 마무리

    의왕부곡초등학교 야구부(감독·이동진)는 13일 ‘제20회 의왕부곡초 야구부 졸업식·송년회’를 열고 2025년 한 해의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마이어스 수원점 루시아홀에서 열린 송년 행사에는 이동진 감독과 김관수 코치, 재학생 선수들을 비롯해 졸업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왕야구소프트볼협회 김백선 회장과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KT위즈 김주일 응원단장이 진행을 맡아 행사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김백선 회장은 이동진 감독과 김관수 코치에게는 감사장을, 야구부 학부모 대표인 박지

  • [스포츠 시시콜콜] 수원FC, 프로축구단 맞나
    축구

    [스포츠 시시콜콜] 수원FC, 프로축구단 맞나

    프로축구 K리그 대표 시민구단 수원FC가 요즘 훈련장과 클럽하우스 문제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 훈련 열기로 후끈한 강화도 ‘SSG 퓨처스필드’의 겨울나기 [구도(球都), 인천]
    야구

    훈련 열기로 후끈한 강화도 ‘SSG 퓨처스필드’의 겨울나기 [구도(球都), 인천]

    “훈련 중에서도 런닝 훈련이 제일 힘들어요.” 인천 강화군 SSG퓨처스필드에서 만난 ‘2026 SSG 랜더스 신입선수’ 김민준과 조재우는 지난 10일 입모아 말했습니다. 이곳에선 올해 입단한 신입선수와 육성선수들이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SSG는 지난 10월 김민준(대구고·투수), 김요셉(세광고·내야수), 장재율(광남고BC·외야수), 조재우(미국 센트럴대학, 투수), 이승빈(경북고·외야수), 오시후(덕수고·외야수), 신상연(경남고·투수), 김태현(광주진흥고·투수), 김재훈(한광BC·투수), 안재연(고려대·내야수)

  • [인터뷰] ‘내년 1군 데뷔 꿈’… SSG 투수 김민준·조재우
    야구

    [인터뷰] ‘내년 1군 데뷔 꿈’… SSG 투수 김민준·조재우 지면기사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프로야구 비시즌, 인천 강화군에 있는 SSG퓨처스필드에선 SSG랜더스 2026 신입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다. 지난 10일 이곳에서 신입 투수 김민준(19)과 조재우(21)를 만났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김민준과 5라운드에 지명된 조재우는 지난 10월 SSG랜더스에 입단했다. 드래프트 당시 두 선수 모두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고를 졸업한 우완 투수 김민준은 “1라운드에 뽑히려고 열심히 운동했는데 목표에 맞게 뽑혀서 기분이 무척 좋다”며 입단

  • ‘순위 탄력’ 기업은행, 여오현 체제로 4연승
    농구·배구

    ‘순위 탄력’ 기업은행, 여오현 체제로 4연승 지면기사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로 4연승을 거두며 중위권 싸움에 불을 지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5승8패, 승점 16으로 5위 페퍼저축은행(6승7패, 승점 17)과 격차를 승점 1로 좁혔고, 3위 GS칼텍스(6승7패, 승점 19)와도 승점 3까지 줄였다.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

  • 클럽하우스마저… 있는 게 ‘없는’ 수원FC
    축구

    클럽하우스마저… 있는 게 ‘없는’ 수원FC 지면기사

    프로축구 수원FC가 전용 훈련 구장이 없어 ‘떠돌이 훈련’(12월11일자 16면 보도)을 한 것과 관련, 이번에는 클럽하우스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클럽하우스는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구단의 중장기적 육성 플랜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수원FC는 사업비와 부지 선정 등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도 마련되지 않았다. 지난 2023년 취임한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클럽하우스 건립은 내 숙명”이라며 임기 내 클럽하우스 건립을 목표로 내세웠다. 프로구단의 클럽하우스는 선수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모두 모은 장소다. 전용 훈련 구장은 물론 웨이트

  • 1부서 제주 만나는 부천 “징한 악연 끊겠다”
    축구

    1부서 제주 만나는 부천 “징한 악연 끊겠다” 지면기사

    ‘또 하나의 연고지 더비, 악연의 고리를 끊겠다’. 지난해 12월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 선수들의 의지는 굳건했다. 사상 처음으로 K리그1 무대를 밟게 되면서 ‘연고지 악연’으로 얽힌 FC서울과의 빅매치가 성사돼서다. 당시 시민구단 안양 축구의 역사는 흥행거리가 되기에 충분했다. 1996년 안양 LG(현 FC서울)로부터 시작된 안양 축구는 안양 LG치타스가 K리그·FA컵·수퍼컵 우승 등을 잇따라 차지하며 명문 구단으로 도약했다. 그러나 2004년 LG가 서울로 연고지 이전을 발표하면서 안양 시민들과 축구팬들은 불매운동까지 벌였다

  • [인터뷰] 내년 시즌 1군 데뷔 꿈꾸는 SSG랜더스 신입 투수 김민준과 조재우
    야구

    [인터뷰] 내년 시즌 1군 데뷔 꿈꾸는 SSG랜더스 신입 투수 김민준과 조재우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프로야구 비시즌, 인천 강화군에 있는 SSG퓨처스필드에선 SSG랜더스 2026 신입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다. 지난 10일 이곳에서 신입 투수 김민준(19)과 조재우(21)를 만났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김민준과 5라운드에 지명된 조재우는 지난 10월 SSG랜더스에 입단했다. 드래프트 당시 두 선수 모두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고를 졸업한 우완 투수 김민준은 “1라운드에 뽑히려고 열심히 운동했는데 목표에 맞게 뽑혀서 기분이 무척 좋다”며 입단

  • 훈련 빠진 축구 훈련장, 공 대신 음악 ‘뻥뻥’… 전용 연습구장 없어 ‘떠도는 수원FC’
    축구

    훈련 빠진 축구 훈련장, 공 대신 음악 ‘뻥뻥’… 전용 연습구장 없어 ‘떠도는 수원FC’ 지면기사

    “훈련장조차도 눈치를 보며 써야 하는 부분이 선수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지난 8일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 1995에 패배하면서 6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되자 김은중 감독은 이같이 한탄했다. 지난해 K리그1 5위에 오르며 구단 최고 성적을 낸 상황에도 수원FC는 전용 훈련장 없이 훈련장 시설을 대관하면서 다른 기관의 ‘눈치’를 살폈다. 심지어 콘서트 개최 등 특수한 대관 일정과 겹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떠돌이 훈련생활’을 이어갔는데 수년간 지적과 개선의 목소리가 나왔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