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 시시콜콜] 하늘이 내려주는 선물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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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시시콜콜] 하늘이 내려주는 선물 ‘올림픽 금메달’

    올림픽은 하늘이 내려주는 선물일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에 이제 하늘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스포츠인들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선 90%의 노력과 10%의 운을 말하기도 한다. 90%는 선수들의 굵은 땀방울을 나타내지만, 대진운이 없으면 우승에 대한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일 게다. 유망주가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 ‘여자씨름 최강’ 안산시청,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2년 만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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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씨름 최강’ 안산시청,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2년 만에 정상

    여자 씨름 최강 안산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시즌을 힘차게 열었다.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13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단체전 결승(5전3승제)에서 괴산군청을 4-2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산시청은 시즌 첫 대회를 우승을 장식하며 통산 우승컵도 15개를 수집했다. 지난 2018년 창단한 안산시청은 2020·2021년 추석대회, 2022년 설날대회·괴산대회, 2023년 제천대회·안산대회, 2024년 설날대회·평창대회·단오대회·안산대회,

  • 배구·농구·핸드볼 총출동… 설 연휴 인천 연고팀 관전 포인트 [구도(球都), 인천]
    스포츠일반

    배구·농구·핸드볼 총출동… 설 연휴 인천 연고팀 관전 포인트 [구도(球都), 인천]

    인천을 연고지로 둔 대한항공 점보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남녀 프로배구), 신한은행 에스버드(여자프로농구),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청(남녀 실업 핸드볼) 팀이 각자의 리그에서 2025~2026시즌을 치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도 인천 연고 팀의 경기가 계속됩니다. 가족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며, 다양한 경기의 재미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연휴 각 팀의 관전 포인트와 일정을 소개합니다. ■ 14일(토) <홈경기> 여자배구 흥국생명 - 14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막내가 해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金·쇼트트랙 임종언 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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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막내가 해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金·쇼트트랙 임종언 銅

    ‘10대들이 일냈다.’ 17세 최가온(세화여고)과 18세 임종언(고양시청)이 스노보드와 쇼트트랙에서 역전 드라마를 그리며 금메달과 동메달을 한국에 안겼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3연패에 도전한 절대강자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 중 막내인 최가온은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한국 스키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특히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눈덩이처럼 불어나라, 메달이여!
    스포츠일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눈덩이처럼 불어나라, 메달이여! 지면기사

    ‘눈과 얼음의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설 연휴(14~18일)에도 안방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동계 올림픽은 지구촌 반대편에서 치러져 대부분 주요 경기가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늦게부터 새벽 시간에 진행된다. → 표 참조 올림픽은 한 나라의 국력은 물론 국민들을 결집시키는 매개체 역할을 해왔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동·하계올림픽이나 월드컵축구대회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하나로 결집시켰다. 국민들은 올림픽을 통해 선수들의 활약상을 지켜보면서 자긍심을 키웠고, 시상대에서 애국가가 울려퍼지면 선수들과

  • 락커룸에 ‘필사즉생’… 신한은행, 1패 더했지만 분위기 달랐다
    농구·배구

    락커룸에 ‘필사즉생’… 신한은행, 1패 더했지만 분위기 달랐다 지면기사

    ‘필사즉생 필생즉사, 기세!’ 6연패에 빠진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이날 경기는 달랐다. 지난 11일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5라운드 경기 전 최윤아 감독의 인터뷰를 위해 찾은 인천 도원체육관 락커룸 칠판에는 이 같은 글귀가 쓰여 있었다. 계속된 패배에도 기세만큼은 지지 말자는 각오였다. 큰 기합 소리와 함께 몸을 푼 신한은행은 경기가 시작되자 신지현을 시작으로 3점슛이 잇따라 쏟아졌다. 김지영, 신이슬, 홍유순이 잇따라 외곽슛을 넣었고, 신이슬이 한 번 더 3점슛을 넣으며 공격 흐름을 잡았다. 앞선 경기에서 슛 시도조차 줄어

  • 인천 유나이티드 이청용 영입, 팬들 사이에선 ‘갑론을박’
    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이청용 영입, 팬들 사이에선 ‘갑론을박’ 지면기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K리그1에서 감독과의 갈등으로 논란을 빚은 이청용을 영입하면서 팬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은 11일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인천 팬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정적인 반응이 적지 않았다. “88년생에 연봉도 적지 않을 텐데 영입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스포츠 선수는 실력은 기본이고 인성도 좋아야 한다”, “팬들의 색안경을 지워낼 만큼 활약을 할지는 의문” 등 의견이 올라왔다. 이 같은 반응은 이청용이 전 소속팀 울산 HD와

  • 유소년 마장마술 국가대표 나원제 [경인 체육 유망주 The 챌린저·(130)]
    스포츠일반

    유소년 마장마술 국가대표 나원제 [경인 체육 유망주 The 챌린저·(130)] 지면기사

    승마에 입문한 뒤 재능을 인정받아 대한승마협회 유소년 마장마술 국가대표로 선발된 나원제(14·서울국제아카데미·GEF승마단)는 미래 한국 승마를 이끌 기대주로 손꼽힌다.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한 나원제는 자연스럽게 말과 친해졌고, 이후 부모의 영향을 받아 승마를 즐겨했다. 말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다보니 말 타는 기본기가 일찌감치 몸에 적응됐고, 말을 다룰 수 있는 능력도 생기자 그는 2025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승마 ‘마장마술’은 말의 자연스러운 보법과 움직임을 아름답고 인상깊게 표현하고 교육된 말

  • 2위 자리 ‘엎치락 뒤치락’… 현대건설, 흥국에 역전승
    농구·배구

    2위 자리 ‘엎치락 뒤치락’… 현대건설, 흥국에 역전승 지면기사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2위 다툼이 치열하다. 현대건설은 지난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16승11패를 기록하며 승점 48점을 쌓아 흥국생명(15승12패·승점 48)을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 두 팀의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현대건설이 1승 더 많아서 2위로 올라섰다. 현재 리그 선두는 한국도로공사(20승7패·승점 55)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은 2위를 놓고 싸우면서도 선두를 추격하는 상황이 됐다. 이

  • 수원시체육회 2026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330억원 예산 의결
    스포츠일반

    수원시체육회 2026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330억원 예산 의결

    수원시체육회가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330억9천여만원의 예산을 의결했다. 수원시체육회는 10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 결과와 세입·세출 결산 보고를 포함한 2건의 보고사항이 공유됐다. 또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사무국 규정 개정(안), 공용차량관리 규정 제정(안), 신규 회원종목단체 가입 승인(안) 등 총 11건의 의결사항이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