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K리그2 역대 최다팀 출전… 경기도 8개팀 목표는 ‘1부 승격’
    축구

    K리그2 역대 최다팀 출전… 경기도 8개팀 목표는 ‘1부 승격’ 지면기사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가 역대 가장 많은 17개팀이 참가해 1부 승격을 위한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2026시즌 K리그2는 새롭게 합류한 김해FC, 용인FC, 파주 프런티어FC를 포함해 17개팀이 참가해 팀별로 32경기씩 총 272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2부팀 가운데 경기도팀은 모두 8개팀이 참가한다. 명가 수원 삼성을 비롯해 수원FC, 성남FC, 김포FC, 안산 그리너스FC, 화성FC에 이어 용인FC, 파주 프런티어FC 등이 출전한다. 이날 연맹이 발표한 정규리그 일정을 살펴보면 20

  • [인터뷰]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 “세계 누비는 경기도… 선수촌 건립 최선을”
    스포츠일반

    [인터뷰]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 “세계 누비는 경기도… 선수촌 건립 최선을” 지면기사

    “숙원사업 경기도 선수촌이 계획대로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은 지난 15일 수원 경기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체육인들의 숙원사업 ‘경기도 제1선수촌’ 건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부지에 종합훈련장, 스포츠과학센터가 단계적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경기도 선수촌 건립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경기체육중·고 이전 및 제2선수촌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해 중장기적인 인프라 로드맵을 완성할 것”

  • 스포츠일반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경기도, 서울 여유있게 추월… 종목 22연패 사실상 확정 지면기사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빙상에서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을 앞세워 종목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도는 18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전국동계체전 빙상 쇼트트랙 결과 금메달 25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20개 등 총 6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에 따라 도 선수단은 지난 14일 끝난 스피드스케이팅을 합쳐 금메달 62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55개 등 총 178개의 메달을 수확해 종목점수 543점으로 서울(금 32, 은 23, 동 25개, 종목점수 437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 [인터뷰] ‘인천에서 34년 지도자’ 마침표 찍은 여자 유도 이봉훈 前 감독
    피플일반

    [인터뷰] ‘인천에서 34년 지도자’ 마침표 찍은 여자 유도 이봉훈 前 감독 지면기사

    “은퇴하고 나니 아쉬운 점도 생각나지만, 감독으로서 하고 싶은 것을 다 했기에 미련은 없습니다. 최고의 감독 생활을 한 것 같아요.” 지난달을 끝으로 34년간 여자유도팀 지도자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이봉훈(60) 전 인천시청 감독은 이같이 정년 퇴임의 소회를 전했다. 화성 비봉고, 인하대에서 유도 선수 생활을 한 이 감독은 군 제대 후인 1992년 인천 동구청 여자 유도팀 창단과 함께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인천시와 동구청의 종목 교환이 이루어진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시청 여자 유도팀을 이끌어왔다. “어느덧 제가 지도자로

  • [스포츠 시시콜콜] 2026 경기도 스포츠, 빅 이벤트의 연속 ‘시선집중’
    스포츠일반

    [스포츠 시시콜콜] 2026 경기도 스포츠, 빅 이벤트의 연속 ‘시선집중’

    2026년 경기도 스포츠가 풍성한 볼거리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해는 국내 대회도 있지만 굵직한 국제대회도 찾아와 1년 내내 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이끌 계획이다. 또 연말에는 시·도체육회장 동시 선거가 개최돼 차기 대한민국을 이끌 지방자치단체의 체육 수장을 뽑는다. 우선 경기 스포츠는 오는 2월25~28일까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치른다. 도 선수단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한다. 동계체전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대제전으로, 내로라하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해 고향의 명예를 걸고 한판

  •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동계체전 쇼트트랙 500m 금메달 획득…금메달 사냥 시동
    스포츠일반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동계체전 쇼트트랙 500m 금메달 획득…금메달 사냥 시동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최민정은 16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 44초259를 기록하며 박지원(전북도청·44초813)과 김지유(화성시청·44초835)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는 같은 팀 이준서가 42초35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양시청 배서찬은 42초460을 기록하며 이준서에 이어

  • 다양해진 공격… 선두권으로 넘어간 흥국생명 ‘승점’
    농구·배구

    다양해진 공격… 선두권으로 넘어간 흥국생명 ‘승점’ 지면기사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3연승을 달리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흥국생명은 15일 기준 12승10패 승점 39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인천삼산체육관 홈경기에서 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와 맞붙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2위 수원 현대건설(13승9패·승점 39점)과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밀려 3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46점)와의 격차도 7점으로 좁혔다. 올 시즌 초반만 해도 흥국생명의 이 같은 상승세는 예상

  • 성남 서현중 박보민, 쇼트트랙 1천500m ‘금메달’
    스포츠일반

    성남 서현중 박보민, 쇼트트랙 1천500m ‘금메달’ 지면기사

    ‘쇼트트랙 유망주’ 박보민(성남 서현중)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 15세 이하부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 박보민은 15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 15세 이하부 1천500m 결승에서 2분42초983의 기록으로 팀 동료 김도희(2분43초021)와 고금비(인천신정중·2분43초426)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또 여자 12세 이하부에선 임채민(청계초)이 1천500m 결승에서 2분33초137로 김연솔(서울영도초·2분36초877)과 김연우(평촌초·2분3

  • 날 세운 경기도, 승부는 단칼에… 동계체전 효자 종목 ‘스피드 스케이팅’
    스포츠일반

    날 세운 경기도, 승부는 단칼에… 동계체전 효자 종목 ‘스피드 스케이팅’ 지면기사

    경기도 빙상 스피드스케이팅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월등한 실력을 발휘하며 효자종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은 지난 12~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3일간 진행된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37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35개 등 총 111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목점수 282점을 획득했다. 이는 2위 서울(금 21, 은 9, 동 13개 총43개, 종목점수 211점)과의 격차를 크게 벌린 것이다. 특히 도 스피드스케이팅은 전체 메달 개수에서 절반을 넘는 메달을 쓸어담았다. 이번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은

  • 프로배구 ‘무서운 상승세’ 인천 흥국생명, 선두권 경쟁 합류
    농구·배구

    프로배구 ‘무서운 상승세’ 인천 흥국생명, 선두권 경쟁 합류

    2025~2026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3연승을 달리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흥국생명은 15일 기준 12승 10패 승점 39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인천삼산체육관 홈경기에서 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와 맞붙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2위 현대건설(13승9패·승점 39점)과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밀려 3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46점)와의 격차도 7점으로 좁혔다. 올 시즌 초반만 해도 흥국생명의 이 같은 상승세는 예상하기 어려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