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SG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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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년 1군 데뷔 꿈’… SSG 투수 김민준·조재우 지면기사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프로야구 비시즌, 인천 강화군에 있는 SSG퓨처스필드에선 SSG랜더스 2026 신입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다. 지난 10일 이곳에서 신입 투수 김민준(19)과 조재우(21)를 만났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김민준과 5라운드에 지명된 조재우는 지난 10월 SSG랜더스에 입단했다. 드래프트 당시 두 선수 모두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고를 졸업한 우완 투수 김민준은 “1라운드에 뽑히려고 열심히 운동했는데 목표에 맞게 뽑혀서 기분이 무척 좋다”며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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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김재환과 2년 총 22억원에 계약 지면기사
베테랑 외야수 김재환(사진)이 인천 SSG랜더스 유니폼을 입는다. SSG랜더스는 5일 김재환과 2년, 총액 22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10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앞서 SSG는 올 시즌 부실했던 타선을 보강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김재환 영입을 추진해왔다. (12월4일자 16면 보도) SSG는 “김재환은 최근 3년간 OPS 0.783(출루율 0.356, 장타율 0.427), 52홈런을 기록하며 여전히 리그 상위권 파워를 보유한 타자”라며 “특히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같은 기간 OPS 0.802(출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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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완’ 다케다 쇼타 영입 지면기사
프로야구 2026시즌 준비에 한창인 인천 SSG랜더스가 투수진 보강에 시동을 걸었다. 스토브리그에 돌입한 SSG는 최근 아시아쿼터로 전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완 투수 다케다 쇼타(32·사진)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2011년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호크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아 2012~2025년까지 원클럽맨이었던 다케다는 선발과 불펜을 두루 소화해왔다. 다케다는 선발로 나선 2015시즌에 13승 6패를, 2016시즌에는 14승 8패를 이루며 기량을 펼쳤다. 그는 2015 프리미어 12와 2017 WBC 일본 대표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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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FA시장 쓱- 훑었다… KBO, 21명 명단 공시 지면기사
2026년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린 가운데 선발진과 공격력 보강이 필요한 인천 SSG랜더스가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KBO가 2026년 FA 자격이 승인된 선수 21명의 명단을 공시하면서 지난 9일부터 공식적인 계약 체결 교섭이 가능해졌다. 최대 3명까지 영입 가능한 이번 FA 시장에서는 강백호(수원 kt wiz), 박찬호(KIA타이거즈) 등이 최대어로 꼽히고 있다. 이들을 잡기 위한 구단들의 물밑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올해 SSG는 유일하게 FA 자격을 얻은 서진용이 권리 행사를 하지 않기로 하면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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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진’ SSG의 가을… 준PO, 1승3패로 시즌 마감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이렇다할 소득없이 가을 야구를 끝냈다. SSG는 지난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2-5로 져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SSG는 정규시즌 3~5위간 치열한 싸움에서 이겨내며 3위를 기록했다. SSG는 준PO에 직행하며 한국시리즈 도전이라는 야망을 꿈꿨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WC)을 뚫고 올라온 삼성에 자리를 내줬다. SSG가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점은 외국인 선발 투수들의 잇따른 부진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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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삼성 준플레이오프… 한번씩 주고 받은 ‘피말림’ 지면기사
‘창과 방패의 대결’.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은 창과 방패의 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 SSG는 지난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김성욱의 끝내기 홈런으로 4-3 승리를 거뒀다. 1차전에서 선발 투수 미치 화이트의 부진과 타선의 침묵으로 2-5로 패한 SSG는 하지만 2차전에서 선발 투수 김건우의 예상 밖 호투와 김성욱의 한방으로 단숨에 시리즈 전적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준PO의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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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 최원태에 꽁꽁 묶인 SSG 랜더스, 준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최원태를 공략하지 못하면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내줬다. SSG는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2-5로 패했다. 정규시즌 3위로 마감하면서 준PO에 직행했던 SSG는 첫 경기를 삼성에 내주면서 PO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5전 3승제로 열린 역대 준PO에서 지난해까지 1차전 승리 팀이 PO에 진출할 확률은 69%(16번 중 11번)였다. 삼성은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홈런포가 터지면서 선취점을 뽑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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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선수] SSG 랜더스 투수 노경은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노장 불펜 투수 노경은이 2년 연속 홀드왕에 올랐다. 노경은은 지난달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6회말 4-3으로 앞선 가운데 구원 투수로 등판해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경기는 SSG가 4-3으로 승리해 노경은은 1홀드를 챙겼다. 이로써 노경은은 시즌 35번째 홀드를 기록하며, 1경기만 남긴 김진성(LG 트윈스·33홀드)을 제치고 2년 연속 홀드왕에 올랐다. 또 노경은은 2023년 30홀드, 2024년 38홀드에 이어 올해에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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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탈락 아픔 씻고, 준PO 티켓 쥔 SSG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지난해 5위 결정전 탈락의 아픔을 딛고 2025시즌 KBO리그에서 3위를 확정했다. SSG는 올 시즌 치열했던 ‘3위 싸움’에서 승리해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지난달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간 16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SG는 자력으로 3위를 확정해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얻었다. SSG는 지난해 9월 막판 스퍼트로 5위 결정전까지 이어갔지만 당시 kt wiz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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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선수] SSG 랜더스 최지훈 지면기사
‘가을냄새 맡자 살아난 최지훈’. 무더위로 고전했던 SSG 랜더스 외야수 최지훈이 9월 들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며 팀의 가을야구 경쟁에 앞장서고 있다. 최지훈은 9월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467(45타수 21안타), 3홈런, 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43을 기록했다. 이는 9월 타율과 OPS 전체 1위로 최지훈은 가을야구 경쟁에 한창인 SSG 타선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 최지훈은 지난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 타석에 올라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