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SG랜더스

  • SSG 최정, KBO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SSG 최정, KBO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지면기사

    ‘살아있는 전설’ 인천 SSG 랜더스 최정이 KBO 역사에 다시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최정은 지난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중 1차전 경기 첫 타석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개인 통산 528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최정은 KBO 리그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1987년생 최정은 유신고를 졸업한 후 2005년 1차 지명으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해 이듬해인 2006년부터 올 시즌까지 매해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

  • SSG의 마지막 퍼즐 ‘2루수 고민’ 해결… 정준재가 이루다

    SSG의 마지막 퍼즐 ‘2루수 고민’ 해결… 정준재가 이루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주춤했던 흐름을 끊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 중심에는 최근 공수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2루수 정준재가 있다. SSG는 지난 주말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스윕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았다. 불펜이 흔들리며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고, 타선 역시 결정적인 순간마다 침묵했다. 이어진 5일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도 접전 끝에 연장 11회 7-7 무승부에 그쳤다.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고도 21개의 잔루를 남기며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6일 경기에서는 SSG가 N

  • SSG, 불펜 난조에 롯데전 스윕패

    SSG, 불펜 난조에 롯데전 스윕패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필승조’ 불펜진이 흔들리며 3연패에 빠졌다. SSG는 한 주 동안 한화 이글스전 위닝시리즈 이후 롯데 자이언츠전 스윕패를 당하며 한 주간 2승4패로 주춤했다. 현재 SSG는 17승13패(승률 0.567)로 리그 3위에 머물러 있다. 2위 LG 트윈스와의 격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3연전에서 호투하던 선발이 마운드를 떠난 뒤 불펜이 부진하며 연패를 당했다. 타선의 분전도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최근 팀 제1선발 미치 화이트가 부상을 겪으면서 3일 대

  • SSG 박성한 ‘20경기 연속 안타’ 44년만에 대기록

    SSG 박성한 ‘20경기 연속 안타’ 44년만에 대기록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 박성한(사진)의 올 시즌 ‘커리어 하이’(최고 기록)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박성한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개막 후 ‘20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박성한은 앞서 전날인 21일 경기에서 ‘리그 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1982년 김용희(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가 롯데 선수 시절 세운 종전 기록을 44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기세를 이어간다면 다음 도전 목표는 박종호가 2003~2004년 두 시즌에 걸

  • ‘6연패’ SSG랜더스, 이적생 반등 절실

    ‘6연패’ SSG랜더스, 이적생 반등 절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의 2026시즌 초반 영입 성과가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 SSG는 15일 올 시즌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선발 투수 타케다 쇼타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제4선발 타케다는 평균자책점 13.03을 기록한 시즌 3경기에서 모두 조기 강판되며 부진을 겪었다. 9와 3분의 2이닝 동안 18피안타(2피홈런) 7볼넷을 내주며 14실점했다. 삼진은 8개에 그쳐 이닝당 1개에도 미치지 못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했던 타케다는 KBO 리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케다는 14시즌 동안 통산 66승, 평균자책점

  • 5연패 수렁 SSG, 선발진·수비 불안 등 ‘첩첩산중’… 힘들다 ‘실책’

    5연패 수렁 SSG, 선발진·수비 불안 등 ‘첩첩산중’… 힘들다 ‘실책’ 지면기사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오던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5연패에 빠졌다. 불안한 선발진에 더해 치명적인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흐름이 끊기는 모습이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3일 현재 7승6패로 4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초반 연승을 이어가던 SSG는 지난 7일부터 한화 이글스와의 홈 2연전, 10일부터 원정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3연전에서 잇따라 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선발진 부진과 수비 불안이 5연패의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SSG는 13경기 동안 퀄리티 스타트가 2차례(미치 화이트, 김건우)에 그칠 만큼

  • 초반 상승세 SSG 이끄는 불붙은 타선… 박성한·고명준 등 젊은 선수 활약

    초반 상승세 SSG 이끄는 불붙은 타선… 박성한·고명준 등 젊은 선수 활약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리그 선두를 달리며 2026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젊은 타자들이 중심이 된 타선이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SSG는 시즌을 앞두고 팀 에이스 투수 김광현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를 만났지만, 이를 극복하고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개막 후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와 치른 8경기에서 7승1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SSG는 지난 시즌에 이은 불펜진의 안정감에 박성한, 고명준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팀 전력이 상승하고 있다. 박성한은 개막

  • 논스톱 연승 이어가는 SSG, 이번주 키움·롯데 상대

    논스톱 연승 이어가는 SSG, 이번주 키움·롯데 상대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시즌 개막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SSG는 31일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벌인 뒤, 내달 3일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을 치른다. 앞서 2026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7-6의 9회말 역전승을 거둔 SSG는 기세를 이어 2차전에서 11-6으로 승리했다. 첫 경기에서 선발 투수 미치 화이트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9회말 대타 오태곤의 추격 적시타에 상대 폭투가 더해져 경기를 뒤집었다. 2차전에서는 선발로 나선

  • 신인 김민준, SSG ‘5선발 유력’… 이숭용 감독 “마운드서 크게 보이는 친구”

    신인 김민준, SSG ‘5선발 유력’… 이숭용 감독 “마운드서 크게 보이는 친구”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시범경기를 통해 개막전 전력 구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신인 김민준이 호투로 5선발 경쟁의 중심에 섰다. 김민준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처음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SSG는 이번 시즌 베테랑 김광현이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미치 화이트, 김건우, 앤서니 베니지아노, 타케다 쇼타를 중심으로 선발진 구성을 꾸리고 있다. 여기에 선발 한 자리를 두고 김민준, 최민준 등이 경쟁하고 있다. 김민준은

  • WBC 호주 타선 잠재운 노경은, SSG 정규 시즌서 활약상 기대

    WBC 호주 타선 잠재운 노경은, SSG 정규 시즌서 활약상 기대 지면기사

    “WBC에서 느낀 자부심을 정규시즌까지 이어가고 싶어요.”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와 대구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린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팬들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열기에 이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장에서 만난 조현도(28)씨는 “이번 WBC 대표팀의 활약은 SSG 팬으로서 너무 자랑스러웠다”며 “특히 8강을 확정하는 호주 전에서 노경은 선수가 2회부터 올라와 타선을 잠재우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태익(27)씨도 “SSG 선수들이 WBC에서 좋은 모습

  • [인터뷰] ‘내년 1군 데뷔 꿈’… SSG 투수 김민준·조재우

    [인터뷰] ‘내년 1군 데뷔 꿈’… SSG 투수 김민준·조재우 지면기사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프로야구 비시즌, 인천 강화군에 있는 SSG퓨처스필드에선 SSG랜더스 2026 신입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다. 지난 10일 이곳에서 신입 투수 김민준(19)과 조재우(21)를 만났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김민준과 5라운드에 지명된 조재우는 지난 10월 SSG랜더스에 입단했다. 드래프트 당시 두 선수 모두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고를 졸업한 우완 투수 김민준은 “1라운드에 뽑히려고 열심히 운동했는데 목표에 맞게 뽑혀서 기분이 무척 좋다”며 입단

  • SSG랜더스, 김재환과 2년 총 22억원에 계약

    SSG랜더스, 김재환과 2년 총 22억원에 계약 지면기사

    베테랑 외야수 김재환(사진)이 인천 SSG랜더스 유니폼을 입는다. SSG랜더스는 5일 김재환과 2년, 총액 22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10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앞서 SSG는 올 시즌 부실했던 타선을 보강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김재환 영입을 추진해왔다. (12월4일자 16면 보도) SSG는 “김재환은 최근 3년간 OPS 0.783(출루율 0.356, 장타율 0.427), 52홈런을 기록하며 여전히 리그 상위권 파워를 보유한 타자”라며 “특히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같은 기간 OPS 0.802(출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