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SG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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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선수] SSG 랜더스 류효승 지면기사
‘5번의 수술을 이겨내고 일어난 늦깎이타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3위 수성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 류효승이 맹활약을 이어가며 복덩이로 떠올랐다. 지난 2020년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한 류효승은 지난해까지 1군 경기에 12경기만 출전하는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다. 데뷔 첫해 8경기 8타수 1안타에 그치면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에 들어갔다. 이후 2023년에 복귀한 뒤에도 잔부상에 시달리며 콜업 기회를 놓쳤다. 고교 시절 골반 수술과 오른쪽 팔꿈치 수술 두 번, 코 수술에 이어 지난해 주루 플레이 중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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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군 구장, 한상드림아일랜드로 온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신세계그룹 야구단(SSG 랜더스)이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2군 구장을 영종대교 인근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15일 신세계그룹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의원실 등에 따르면 SSG 랜더스의 모기업인 (주)이마트는 공매로 나온 한상드림아일랜드 내 8만1천87㎡ 부지를 367억1천만원에 낙찰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트는 SSG 랜더스 1군 선수단이 2028년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할 청라돔 야구장과 인접한 곳에 2군 경기장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는데, 한상드림아일랜드를 후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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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20홀드 트리오’ 탄생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정규리그에서 ‘20홀드 트리오’를 배출해내며 팀 불펜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SSG는 불펜 투수들의 활약으로 중간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SSG는 지난 10일 NC 다이노스와의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4-3으로 앞선 7회말 불펜 투수 김민이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0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이로써 SSG는 20홀드 이상을 거둔 투수가 3명으로 늘었다. SSG는 지난해 홀드왕 노경은이 올해 29홀드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20고지를 넘겼고 이로운도 27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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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는 식었지만 SSG 불펜은 뜨겁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불펜 투수들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SG는 팀 OPS(출루율+장타율)에서 지난 25일 현재 0.677로 10개 구단 중 9위를 마크하고 있다. 타자 친화적인 구장을 홈으로 쓰고도 홈런은 84개를 기록해 이 부문 7위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마운드는 튼튼하다. SSG의 팀 평균자책점은 3.48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3.50), LG 트윈스(3.61)보다 좋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SSG 선발 평균자책점은 3.72로 3위에 그치고 있지만, 불펜 평균자책점은 3.20으로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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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선수] ‘첫 1500득점’ SSG 랜더스 최정 지면기사
‘최정이 득점하면 SSG랜더스는 승리한다’.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는 최정이 득점하는 경기는 승리하고 득점하지 못하는 경기는 패배한다는 독특한 징크스를 갖고 있다. 최정은 지난 2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맞대결에서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3 승리를 이끌었다. 기존 3위였던 롯데자이언츠가 10연패 수렁에 빠진 틈을 타 SSG는 게임 차를 줄여 3위로 도약했다. 특히 이날 최정은 1회 1사 2루 기회에서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한유섬의 적시타 때 득점했다. 또 3-2로 앞선 5회말 공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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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잘하면 3위까지”… 두산전 연장 역전승 ‘위닝시리즈’ 4위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8월 첫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SS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0-2로 뒤진 가운데 맞이한 9회초 상대 마무리 투수 김택연을 상대로 안상현과 박성한이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최정이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며, 이어진 1사 1, 3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동점 적시타를 쳐냈다.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간 SSG는 10회초 2사 후 상대 좌익수의 기록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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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유격수 박성한, 허벅지 통증 ‘100% 회복’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주전 유격수 박성한(사진)이 다음주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박성한은 허벅지 통증으로 지난 17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어 지난 25일 부상 부위(우측 대퇴직근) 100% 회복 소견을 받아 복귀를 눈앞에 뒀다. 이숭용 SSG 감독은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박성한이 오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지명 타자로 출전했다”며 “내일부터는 수비도 하게 된다. 다음 주 5일께 박성한이 1군으로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한이 돌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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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부활한 SSG, 중위권 싸움 가세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5위 자리에 복귀했다. SSG는 올스타 휴식기 후 4연패로 후반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3승1패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직전 3연전이었던 선두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작성했다. 그 중심에는 ‘홈런 공장장’ 최정이 있었다. 최정은 지난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와 6회 연타석 솔로포를 터뜨렸다. SSG가 0-1로 끌려가던 4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최정은 문동주의 152㎞ 직구를 좌월 솔로포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1-1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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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첫 맞대결… 1회만에 김광현 완승 지면기사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들인 김광현(SSG 랜더스)과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사상 첫 맞대결을 벌인 지난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경기 시작 1시간여 전에 이미 관중들로 가득 찼다. 류현진은 2006년, 김광현은 2007년 KBO리그에 데뷔했다. 한국 야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두 선수는 18년이 흐른 이날에서야 처음으로 맞대결했다. 역사적 선발 매치업의 결과는 다소 싱거웠다. 류현진이 단 1이닝 만에 4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조기 강판했기 때문이다. 반면 김광현은 6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하며 시즌 6승(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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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타선 어디에’… SSG, 타격 부진에 4연패 수렁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타격 부진이 심상치 않다. 마운드는 정상급이지만, 부진한 타격으로 순위 반등을 꾀하지 못하고 있다. SSG는 지난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SSG는 올스타 휴식기 후 열린 주말 2연전에서 모두 패했다. SSG의 연패는 휴식기 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당한 2연패와 함께 4연패로 늘었다. 순위는 공동 6위(43승3무43패)다. SSG는 이번 4연패 기간 동안 6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특히 두산과 2연전에선 낸 점수는 단 1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