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6승5무)을 달리며 3위를 유지했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용인FC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FC는 11경기 연속 패배 없이 12승8무3패를 기록하며 승점 44점을 기록했다. 수원FC는 1경기를 더 치른 서울이랜드(승점 45)에 1점 뒤진 채 3위를 마크했다. 용인은 5승11무7패(승점 26)로 11위에 올라섰다. 수원FC는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어갔다. 용인은 수원FC의 볼을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FC서울과의 연고지 더비 0-7 참패 이후 단장·감독 동시 사퇴 파동이 불거지며 선수단 안팎으로 혼란이 이어지는 등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유병훈 감독이 사퇴 의사를 접으면서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팀 안정화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유 감독은 지난 2일 선수단에 복귀해 오는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의 경기를 지휘한다. 앞서 지난달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부천FC의 경기가 끝난 뒤 유 감독의 사퇴설이 불거졌다. 유 감독은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를 치른 이날,
한국 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연패를 통한 명예 회복에 도전한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축구 팬들의 신뢰는 바닥을 찍었다. 이에 축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우승을 통해 월드컵 악몽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됐다. 오는 4일까지 훈련을 진행한 뒤 잠시 해산했다가 6일 아침 일본으로 향한다. 한국 축구는 2014 인천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근 전북 현대모터스와의 홈경기에서 발생한 판정 논란과 관련해 공식 대응에 나섰다. 인천은 1일 “전북전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 판정 여부와 관련해 전날 대한축구협회에 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달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26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 종료 직전 인천의 마지막 공격 상황에서 박스 안 경합 도중 인천 김건희가 전북 수비수 박지수와 신체 접촉 후 넘어졌다. 인천 선수들은 페널티킥을 주장하며 항의했지만, 주심은 별도의 VAR(비디오판독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를 선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 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모레노 감독은 2019년 스페인 대표팀 임시감독을 지낸 뒤 모나코(
지는 법을 잊었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중위권에서 차근차근 승점을 모아온 수원FC는 단숨에 다이렉트 승격 후보로 거듭났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지난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수원FC는 2연승을 달리며 승점 43점(12승7무3패)을 기록,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수원 삼성(승점 47)과의 격차도 승점 4점 차로 좁혔다. 특히 수원FC는 단일 시즌 구단 최다
수원FC 위민 지소연을 향한 심판의 성희롱성 발언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정규리그 경기에서 전반전 도중 지소연이 심판진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빚어졌다. 전반 30분 배선영 주심이 지소연에게 경고를 줬고, 이후 지소연은 팀 벤치 쪽으로 가서 코치진과 스태프에게 격앙된 모습으로 무엇인가를 설명했다. 지소연은 답답하다는 듯 큰 제스처와 함께 항의를 이어갔다. 여자축구 전설이자 베테랑인 지소연이 경기에서 강하게 감정을 표출한 것은 처음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모터스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올 시즌 전북과의 맞대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인천은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챙긴 인천은 9승7무9패(승점 34점)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인천은 전북을 상대로 2승 1무다. 전반 양팀은 팽팽히 맞섰다. 초반 인천이 전북을 압박하는 듯했지만, 이후 전북이 주도권을 쥐고 골문을 계속 두드렸다. 전북이 선제골을 터뜨리는 듯 했다. 전반 38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K리그1 승격 선배 FC안양과 승격 후배 부천FC의 양보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4연패 부진에서 탈출한 안양과 연승 후 제동이 걸린 부천의 맞대결은 중하위권 판도를 뒤흔들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유병훈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순위상 지난 시즌 K리그1에 승격해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안양이 부천보다 한 수 위에 있다. 안양은 올 시즌 8승9무8패를 기록하며 승점 33점을 쌓아 리그 7위에 올랐다. 부천은 7승9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후반기 상승세를 달리며 승격 후보로 급부상했다. 휴식기 동안 수정한 전술이 효과가 있었던 것도 있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프리조의 꾸준한 활약도 뒷받침됐다. 프리조는 지난 2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김해FC와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는 답답한 흐름이 전개되다가 전반 43분에서야 프리조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풀리기 시작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프리조는 “굉장히 중요한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고, 골을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