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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은 창대… 끝은 허망했던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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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창대… 끝은 허망했던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면기사

    사상 첫 월드컵 포트2 배정, 역대급 조편성, 황금세대 라인업이라는 희망 속에서 시작했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허망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현지의 분위기는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광장을 누비면서 ‘꼬레아(한국)’를 외치는 멕시코인들을 만나고,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거의 모든 관중이 한국을 응원하는 것을 보면서 희망이 보였다. 게다가 2-1 역전승이라니. 내친김에 조 1위를 바라본 순간 만큼은 모두가 행복했다. 붉은악마를 비롯

  • 홍명보 떠난 벤치… 이정효·윤정환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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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떠난 벤치… 이정효·윤정환 물망 지면기사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내고 물러난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후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물러난 홍 감독의 당초 임기는 2027년 1월 열리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까지였다. 6개월도 안 남은 기간에 대표팀을 다시 추슬러 대회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내 현직 감독 중에선 이정효 수원삼성 감독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이다. K리그에서 가장 현대적인 전술을 구사하며 본인만의 축구 철학이 있다는 점에서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거론된 바 있다. 대

  • [월드컵 이모저모] 파라과이·모로코, 우승후보 꺾고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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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이모저모] 파라과이·모로코, 우승후보 꺾고 16강 진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에서 이변 드라마가 속출하고 있다. 파라과이와 모로코가 승부차기 끝에 각각 우승후보 독일과 네덜란드를 꺾었고, 일본은 브라질에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역전패했다. 파라과이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에 120분 혈투 끝에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파라과이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8강 진출에 이어 16년 만에 대회 본선에 진출했는데, 16강 대열에 합

  • [현장] “홍명보, 일본 경기 봤나” 새벽에도 몰려든 축구팬 야유속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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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홍명보, 일본 경기 봤나” 새벽에도 몰려든 축구팬 야유속 귀국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호가 30일 새벽 축구 팬들의 야유 속에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오전 3시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A입국장 앞은 대표팀의 입국을 기다리는 팬 60여명과 취재진이 모였다. 팬들은 ‘홍명보! 나가’ ‘축협 해체’ ‘한국 축구는 죽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전날 자진 사퇴한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을 기다렸다. 사전에 별도의 귀국 행사가 없을 것으로 예고된 상황이었지만, 팬들은 이른 시간부터 입국장 앞에 자리를 잡았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인

  • 홍명보, 결국 사퇴… ‘영원한 리베로’ 씁쓸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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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결국 사퇴… ‘영원한 리베로’ 씁쓸한 퇴장 지면기사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홍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이라는 자리는 결과 앞에서 어떤 설명도 있을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 책임은 모두 감독인 저에게 있다”며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 영원한 리베로의 몰락 홍 감독은 한국 축구가 본선 무대를 밟은 12번의 월드컵 중 7번을 함께 했

  •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자진 사퇴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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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자진 사퇴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했다. 홍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대표팀 베이스캠프였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은 별도의 질의응답은 받지 않았고 약 2분 분량의 입장문을 읽으며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홍 감독은 “먼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침몰] 경우의 수, 무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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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침몰] 경우의 수, 무리수였다 지면기사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 패배 이후 사흘간 ‘경우의 수’를 따지며 희망을 걸었으나 되돌아온 건 굴욕적인 결과였다. ■ 희망 고문 3일… 충격은 두 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월드컵 K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 3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바깥으로 밀려났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앞서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졸전 끝에 0-1로 패배하면서 1승 2패로 승점 3점을

  • 48개국중 34위… ‘최악 월드컵’ 홍명보호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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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개국중 34위… ‘최악 월드컵’ 홍명보호 침몰 지면기사

    홍명보호가 침몰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 충격 패배 이후 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키웠으나, 조별리그가 마무리된 28일 32강의 꿈은 산산이 깨지고 말았다. 사흘간의 ‘희망 고문’은 한국 축구 역사에 더 큰 굴욕으로 남았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이자 9번째다. 앞서 1954년 스위스, 1986년 멕시코, 1990년 이탈리아, 1994년 미국, 1998년 프랑스, 2006년 독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

  • 홍명보호, 전국민 희망고문 끝에 32강행 좌절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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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전국민 희망고문 끝에 32강행 좌절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사흘 간 희망 고문 끝에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굴욕을 맛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 K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 3위 경쟁에서 32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바깥으로 밀려났다. 이로써 한국은 남은 J조 경기결과와 관계 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앞서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 2-1 승리와 2차전 멕시코에 0-1 패배를 거뒀는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배하면서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번 월드

  • 한국 축구 ‘치욕의 날’…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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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치욕의 날’…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확정

    한국의 월드컵 32강 진출이 끝내 좌절됐다. 28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3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1-3으로 패배하면서 마지막 경우의 수가 사라졌다.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골득실 -1로 조 3위를 기록한 한국은 이 경기 전까지 조 3위 팀들 중 8위에 올라 있었다. 하지만 이 경기 결과로 콩고가 1승 1무 1패(승점 4)로 K조 3위를 기록하면서 한국은 9위로 밀려났다. 8위까지만 32강 토너먼트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한국이 올라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