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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처럼 뜨겁다” 과달라하라 팬페스트, 월드컵 열기로 후끈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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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처럼 뜨겁다” 과달라하라 팬페스트, 월드컵 열기로 후끈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서울에 광화문이 있다면 과달라하라엔 팬페스티벌이 있다.’ 16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리베라시온 광장에 펼쳐진 FIFA(국제축구연맹) 펜페스티벌(팬페스트)는 오픈시간부터 축구 팬들로 북적거렸다.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3개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경기가 열릴 16개 도시 중 13개 도시에서는 FIFA 팬페스트가 열린다. 과달라하라 팬페스트는 이곳의 랜드마크 대성당과 데골라도 극장 주변의 리베라시온 광장에 설치됐다. FIFA는 팬페스트에 대해 “대형 스크린으로 토너먼트 생중계를 즐길 수 있는 공식 공간”이라며 “최첨단

  • ‘경기’ 즐기는 태극전사… ‘한국’ 반가운 멕시코인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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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즐기는 태극전사… ‘한국’ 반가운 멕시코인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면기사

    월드컵 개막 5일째. 경기장 밖에선 한국을 사랑하는 멕시코 현지인들과의 흥미로운 만남이 연일 이어지는 반면, 경기장 안은 여전히 치열함이 감돈다. 멕시코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강인한 멘털이다. ■ “데께로, 꼬레아!” 멕시코 과달라하라 거리를 걷다 보면 멕시코 현지인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구하는 일이 많다. 일주일 가량 멕시코에 머물다 보니 이 곳 사람들은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이 느껴진다. 과달라하라 리베라시온 광장에 펼쳐진 FIFA 팬페스트 현장에서 이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이유는 두 가지. 멕시

  • “꼬레아~ 포토?” 지구 반대편 ‘형제의 나라’ 멕시코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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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레아~ 포토?” 지구 반대편 ‘형제의 나라’ 멕시코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꼬레아노…포토?”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취재하기 위해 온 멕시코 과달라하라 거리를 걷다보면 멕시코 사람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구하는 일이 많다. 모르는 사람들이 게다가 이역만리 타국의 사람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할 일은 생각치 못했기 때문에 처음엔 당황스러웠다. 마치 연예인이 된 기분이었다. 일주일 가량 멕시코에 머물다 보니 이 곳의 사람들은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면 왜 멕시코 사람들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좋아할까. 1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리베라시온 광장에 펼쳐진 F

  • 체코전 승리로 이끈 마법의 주문 “하던 대로 하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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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전 승리로 이끈 마법의 주문 “하던 대로 하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하던 대로 하자.”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전하고 있는 홍명보호의 숨은 공신 중 하나는 의무팀이다. 의무팀의 주치의들이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밀착 케어하고 있는 상황에 한덕현 멘털 코치(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선수들의 지친 마음을 돌보고 있다. 한덕현 멘털 코치는 15일(현지시간)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대표팀 고참 선수나 후배 선수들이 저한테 와서 어떻게 뛰냐고 물어보면 ‘하던 대로 하자’고 말을 맞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월드컵 1차전이

  • 기적도 감동도 ‘골’고루 터졌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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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도 감동도 ‘골’고루 터졌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면기사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면서 경기 결과 외에도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 ‘유럽 비켜’ 아시아 전성시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시아권 국가들이 잇따라 강호 유럽 팀들과의 대결에서 선전을 펼치며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아시아권 9개 국가 중 15일 기준 경기를 치른 4개 국가가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상대는 모두 전통의 유럽 강호였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한국이 포문을 열었다. 지난 12일 A조 한국이 체코를 2-1로 꺾은 것을 시작으로, B조 카타르

  • 섬나라 퀴라소의 역사적인 월드컵 데뷔 골[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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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나라 퀴라소의 역사적인 월드컵 데뷔 골[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면서 경기 결과 뿐만 아니라 감동과 논란의 스토리가 쏟아지고 있다. ■ 1-7의 대패에도 웃은 퀴라소, 월드컵 역사상 첫 골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 독일에 1-7로 대패했다. 대패에도 퀴라소는 웃음을 지었다. 바로 처음 출전한 월드컵 본선에서 골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킥오프 6분만에 독일에 선취점을 당한 퀴라소는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지 않았다

  •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오현규 골은 약속 플레이” 전술 자신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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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오현규 골은 약속 플레이” 전술 자신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꿀맛같은 휴식을 보낸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 멕시코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현재 한국과 멕시코는 모두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이번 경기가 A조 1위를 가르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멕시코전을 대비한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1일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기분 좋은 2-1 승리를 거두고, 선수단

  • 한 방에 뒤집은 오! 필승 코리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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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방에 뒤집은 오! 필승 코리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면기사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꺾으면서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고지대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며 내친김에 멕시코전까지 잡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체코의 주무기 세트피스에 일격을 당했으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16년 만의

  • 킥킥, 대한민국이 웃었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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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킥, 대한민국이 웃었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면기사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승리를 거두면서 1차 목표를 달성,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상대인 멕시코전에 대비하게 됐다. 첫 경기에서 사투를 펼쳤던 대표팀은 경기 다음 날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차전을 향해 다시 담금질을 시작했다. ■ 역전 골의 주인공 오현규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황인범의 동점 골에 이어 짜릿한 역전 골을 만들어 낸 건 오현규(베식타시)였다. 오현규는 직전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도 있었지만 등번호가 없는 예비 선수였

  • 수원FC 후원사 정지영號 vs 수원삼성 파트너사 김성민號 ‘커피 더비’
    경제일반

    수원FC 후원사 정지영號 vs 수원삼성 파트너사 김성민號 ‘커피 더비’ 지면기사

    수원에서 이름을 걸고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김성민커피와 정지영커피로스터즈가 수원 프로축구판에서 로컬 커피전을 펼치고 있다. 각각 수원 삼성 블루윙즈 메인파트너사, 수원FC 공식후원사로 활동하며 수원 로컬 브랜드의 커피맛을 프로축구 팬들에게 널리 알리는 중이다. 지난 12일 찾은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정지영커피로스터즈 행궁본점. 수원 토박이 정지영 대표의 남다른 수원 애정이 느껴지는 ‘위아 수워너(WE ARE SUWONER)’ 카피를 활용한 굿즈와 함께 수원FC 유니폼이 지하 1층에 진열돼 있었다. 지하 1층은 음료 등 주문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