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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삼성, K리그1 입성 무산… 55초만에 무너진 승격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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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K리그1 입성 무산… 55초만에 무너진 승격의 꿈 지면기사

    대규모 원정 응원단을 꾸려 내년 K리그1 승격을 노렸던 수원 삼성이 결국 좌절됐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제주SK FC에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수원은 지난 3일 홈에서 치른 1차전 0-1 패배에 이어 2차전에서도 0-2로 지는 등 합계 0-3으로 뒤져 승격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수원은 이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위해 5천여명의 원정단을 꾸리는 등 역전 승격을 노렸다. 그러나 2차전 원정 경기 전반 55초 만에 수원

  • [스포츠 시시콜콜] ‘축구도시’ 수원, 위기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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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시시콜콜] ‘축구도시’ 수원, 위기 극복할 수 있을까?

    수원시는 1990년대 한국 축구사에 한 축을 맡았다. 아마추어 무대에선 박지성을 배출한 수원공고를 비롯해 대학, 실업까지 전국을 호령했고, 프로구단도 명성을 착실히 쌓았다. 수원시 축구가 발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선수 연계 체계가 잘 갖춰졌기 때문일 것이다. 수원 축구는 매년 5월 열린 경기도 엘리트 스포츠 축제인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많은 종목 중 축구 만큼은 안양시, 용인시 등과 쟁쟁한 실력을 펼치는 등 과열 경쟁을 빚기도 했다. 또 전국 중·고교축구대회에선 수원공고를 비롯해 수원고 등이 전국을 호령하

  •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 피했다… 멕시코, 남아공, 유럽 PO 승자와 A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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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 피했다… 멕시코, 남아공, 유럽 PO 승자와 A조 편성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한 조로 묶이면서 32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포트1에서 개최국과 만나 우승후보를 피했기 때문에 죽음의 조는 피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로 편성됐다. 유럽 PO 패스D에서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하고 있다. 체코-아일랜드 경기 승자가 덴마크-북마케

  • ‘바사니 결승골’ 부천FC, K리그 승강 PO 1-0 첫 승…수원FC 잔류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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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사니 결승골’ 부천FC, K리그 승강 PO 1-0 첫 승…수원FC 잔류 빨간불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 1995가 K리그1 수원FC를 꺾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수원FC는 불리한 상황에 안방으로 옮겨 극적 잔류를 노린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당초 승강 PO 1차전은 지난 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폭설로 인해 5일로 순연됐다. 부천은 올 시즌 창단 후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며 첫 승강 PO에 진출했다. 잔류와 승격이 간절한 두 팀은 초반부터 거세게 부딪혔다.

  • 5천명 제주 원정 응원단과 함께… 수원 삼성, 내년 1부 리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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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천명 제주 원정 응원단과 함께… 수원 삼성, 내년 1부 리그로 간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은 명문 구단이다. 과거 수원의 명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 이전부터 시민들의 열정적인 축구 응원으로 한국 프로축구 문화에 큰 변화를 일으키기도 했다. K리그 명문 구단답게 수원은 국내외에서 무수히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K리그에서만 통산 4차례 우승컵(1998, 1999, 2004, 2008시즌)을 가져올 정도로 한국 프로축구사에 한 획을 그은 팀이다. 게다가 수원은 과거 성남 일화(현 성남FC), 안양 LG(현 FC서울), 부천SK(현 제주SK FC)와 함께 경기도 프로축구단의 일원으로 K리

  •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6일 운명의 조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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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6일 운명의 조추첨 지면기사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을 앞둔 가운데, ‘행운의 조’로 배치될지 ‘죽음의 조’로 배치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4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리는 미국에 도착했다.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났으며 멕시코, 미국, 캐나다에서 공동 개최된다.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24개국에 3위 중

  • 변성환 감독, “제주FC와 대등한 경기력… 2차전 영끌해서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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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환 감독, “제주FC와 대등한 경기력… 2차전 영끌해서 승리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이 제주SK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패배했지만 선수단을 격려하고 2차전 필승을 다짐했다. 변 감독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승강 PO 1차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팀은 패배했지만 처음으로 선수들에게 칭찬해주고 싶다”며 “결과적으로 아쉬운 패배지만, K리그1 팀과 인상적인 경기를 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팀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줘 실점한 장면 외에는 경기력적인 부분이나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들은 충분히 칭찬 받을만 하다”며 “2차전이 남아있기 때문

  • 수원삼성, 제주SK FC와 승강 PO 1차전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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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제주SK FC와 승강 PO 1차전 0-1 패배

    K리그2 강등 2년 만에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삼성이 제주SK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0-1로 패하며 2차전 극적 승리를 노린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 1차전 제주SK FC와의 경기에서 0-1로 졌다. 변 감독은 총력전으로 나섰다.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어 김지현, 일류첸코를 공격수로 배치하고 브루노실바-이민혁-홍원진-세라핌으로 이어지는 중원 라인을 세웠다. 수비는 이기제-레오-권완규-이건희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김민준이

  • 외나무다리서 만난 경기도 구단… 수원 vs 부천, 4일 19시 승강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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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나무다리서 만난 경기도 구단… 수원 vs 부천, 4일 19시 승강PO 지면기사

    2년 만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 빠진 수원FC가 지난 2023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극적 잔류에 도전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 1995와 K리그 승강 PO 1차전에 나선다. 수원FC는 올 시즌 11승9무18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42점을 쌓아 리그 10위로 마무리하면서 승강 PO로 향했다. 부천은 18승10무10패를 기록해 승점 67로 K리그2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후 5위 성남FC가 4위 서울이랜드를 준 PO에서 꺾고 PO에 진출했는데, 부천과 성남이 0-0으로 비

  • 푹 쉰 수원삼성, 지친 제주 잡는다… 3일 오후 7시 승강PO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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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쉰 수원삼성, 지친 제주 잡는다… 3일 오후 7시 승강PO 1차전 지면기사

    축구명가 수원삼성이 K리그2 강등 2년 만에 K리그1 복귀를 노린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승강 PO는 K리그1 11위인 제주와 K리그2 2위인 수원의 대진으로 성사됐으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에 3일 수원에서 1차전을 치르고,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 혈투를 벌인다. 축구명가 수원은 K리그1 우승 4회, FA컵 우승 5회, 리그컵 우승 6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K리그 대표 구단으로 뽑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