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실시된 화성 송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김진광 후보가 당선됐다. 김진광 후보는 이날 총 선거인수(조합원) 2,261명중 1,659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과반이 넘는 51.8%인 863표를 얻어 노철호(517표. 30.9%)후보와 황명진(279표.16.7%)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광 후보는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전문심사역과 송산농협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이제는 정답보다 질문이 중요한 시대다.” 지난 3일 취임한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주하남 교육의 방향으로 ‘따뜻한 인성’과 ‘질문의 힘’을 제시했다. 취임 첫날부터 학교 현장을 찾은 그의 행보에는 교육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었다. 취임 첫 일정으로 하남의 신설 한홀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고, 취임에 앞서 주말에도 광주 오포중과 오포고 등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입학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다. 그는 교육 환경의 변화를 먼저 언급했다. “우리는 지금 기술 발전과 사회 구조 변화
한신공영(주)는 올해 최우수 협력사 시상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한신공영의 협력사 가운데 업무수행 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는데, 최우수 협력사에겐 수의계약 1호권이 부여됐다.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주)세양건설산업의 엄수겸 대표는 “한신공영의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최우수 협력사인 만큼 앞으로도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한신공영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회원사들의 권익 신장과 함께 인천지역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인천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인천과 경기 부천·김포·광명 지역에 위치한 56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모여 만든 단체다. 회원사는 인천이 35곳으로 가장 많고 부천 11곳, 광명·김포 각 5곳 순이다. 인천 강화도 출신인 유병우(65) 심도상사 대표는 최근 단독으로 인천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에 입후보해 이달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유 회장은 “최근 주류 소비 패턴이 바뀌고 유통 구조가 다변화되면서 주류도매업계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며 “업계의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가 경기도 내 저소득가정 아동 가운데 학업·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 지원에 나선다.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선발한 ‘초록우산 아이리더’ 장학생 90명에게 올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이어가기 힘든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초록우산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경기1지역본부는 지난해 10월 고등학교 3학년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재능 아이리더’ 정기 모집을 진행한
“나의 손길이 닿으면서 식물과 꽃들이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을 보면 큰 기쁨을 느낍니다.” 남양주시에서 시민정원사로 활동하는 유영호(56) 정원해설사는 봉사에서 오는 보람을 원동력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유 해설사는 30여 년간 외국계 제약회사에 근무한 뒤 퇴직 후 인생 2막을 봉사의 길로 선택했다. 공공 텃밭 등 정원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방치된 사각지대를 보며 이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에 개인 취미로 시작했던 정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 남양주시 시민정원사 과정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와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동안 추진해 온 인천노인연합회관이 올해 완공을 앞두는 등 변화가 있는데, 앞으로도 회원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3선에 성공한 박용렬 회장의 다짐이다. 박 회장은 지난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해 제14·15대에 이어 제16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그의 새로운 임기는 올해 4월부터 오는 2030년 3월까지다. 이번 총회에서 박 회장은 ‘무투표’로 당선됐다. 그동안 회원들과 쌓아온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 짐작할 수 있
“복하천, 신둔천, 청미천은 제가 늘 서 있는 현장입니다. 책상 위에서 정책을 논할 수는 있지만 진짜 문제는 물가에서 찾아야 합니다. 주민과 학생, 지역단체, 군부대가 함께 정화활동에 참여하면 단순한 쓰레기 줍기를 넘어 ‘내가 지키는 하천’이라는 공동체 의식이 생깁니다. 환경은 후손에게 빌려 쓰는 것입니다. 강이 살아야 지역도 삽니다.” 수도권 2천600만 시민의 식수원인 한강 상류 물길을 지키기 위해 20년 가까이 활동해 온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신용백(64) 본부장의 환경보호 철학이다. 그는 팔당수계 수질 보전과 합리적인
인천대학교가 재학생에게 평일 오전 8시~9시30분에 아침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인천대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제1기숙사식당에서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인천대생협은 평일 오전 8시30분~11시 쿱스켓편의점 복지회관점·사회대점·자연대점 3곳에서 불고기한판도시락, 콰트로고기정찬 등 4종의 도시락도 하루 60개 한정으로 재학생에게 1천원에 판매한다. 인천대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은 “재학생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학생지원 사업이며 요즘과 같은 고물가 시대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