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대회’의 보디빌딩 종목 경기가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 열리며,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1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이번 보디빌딩 경기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공정성 강화를 위해 프로탄, 컬러링 크림, 오일, 바세린 등 신체 연출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한 ‘무탄 대회’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규정 위반 시 즉시 실격 처리되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면서 선수들은 순수한 근육 완성도와 컨디
“체육인들이 결속력을 다진 것이 종합우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2부 종합우승을 달성한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사진)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는 2만5천908점을 획득하며 3년 만에 2부 정상을 탈환했다. 이천시는 6개 종목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하고, 3개 종목에서 종목 준우승을 거두며 전 종목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김 회장은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한 포천시와 경쟁이 부담됐다. 포천시에 비해 육성점수가 많이 부족했다”면서도 “체육인들이 수시로 모여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경기도 엘리트 체육인 대축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부 화성특례시의 종합우승 4연패와 2부 이천시의 3년 만의 정상 탈환으로 막을 내렸다. 화성시는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막내린 이번 대회에서 종합점수 3만2천667점을 획득해 수원시(3만2천462점)와 성남시(2만8천632점)을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화성시는 지난 2023년 대회 이래로 1위의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이에 통산 5번째 종합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 2017년 화성시에서 도민체전을 처음 개최한 63회 대회에서 종합우승
“종목단체의 노력과 자원봉사자들의 응원으로 종합우승 4연패를 이뤘습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사진)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점수 3만2천667점을 획득해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했다. 화성시는 6개 종목에서 우승, 4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고른 성적을 냈다. 박 회장은 “지난해 대회도 마찬가지지만, 4연패는 체육회장이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종목단체 회장, 전무들이 열심히 뒷받침해준 것이 주효했다”며 “자원봉사자분들도 대회
‘한국 접영 간판’ 화성특례시청 소속 백인철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접영 50m, 자유형 50m, 남자 계영 200m, 남자 혼계영 2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에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폐막식에서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백인철은 4관왕의 영광을 자신이 아닌, 팀원과 감독·코치들에게 돌렸다. 그는 “지난해 대회에서 3관왕에 그치면서 MVP로 뽑히지 못했는데 이번에 받게 돼서 놀랐다”며 “화성시, 감독님과 코치님의 많은 지원이 없었으면 못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인철은 지난해 대회
인천시가 2028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F1 그랑프리’를 개최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국비 지원을 위한 관련 법 시행령 개정과 정부 승인 등 남은 시간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6일 기자 브리핑을 열고 “자체 용역 결과 비용대비 편익(B/C)값이 1.45로 나오는 등 타당성과 수익성 모두 양호하다”며 “송도달빛축제공원 일대가 F1 개최 최적지임을 확인한 만큼, 이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의 협의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F1 그랑프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자동차
경기도 체육인들의 스포츠 한마당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힘찬 대장정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은 태권퍼포먼스, 군악대·의장대 퍼포먼스 등 식전행사를 거쳐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내년 대회 개최지인 오산시를 선두로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면서 본격 행사가 시작됐다. 올해 대회 개최지 광주시는 가장 마지막으로 경기장에 들어섰다. 선수단이 입장하는 동안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과 방세환 광주시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인천시체육회가 2026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에서 우승하며 국내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인천시체육회는 최근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 일반부 결승에서 경남체육회를 6-4로 꺾고 우승했다. 인천시체육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 8명이 포함된 강팀이다. 지난 2024년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준우승을 제외하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번 대회 최우선수(MVP)는 인천시체육회 장세진이 차지했다. 앞서 동계훈련을 통해 실력을 보강한 인천시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의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이요셉(사진)이 득점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9일 열리는 두산과의 최종전을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한다. 올 시즌 파죽지세로 연승 행진한 인천도시공사는 지난달 말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장인익 감독의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4월2일자 12면 보도)에도, 마지막 경기를 제외한 전체 24경기에서 패배는 단 3경기에 불과하다. 상대적으로 평균 신장이 작은 인천도시공사의 우승 비결은 장인익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핸드볼이 꼽힌다. 이 중심에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주를 이룬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라트비아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이번 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3피리어드에서만 5골을 몰아치며 라트비아를 7-6으로 꺾었다. 대표팀은 국내 유일 실업팀인 수원시청 소속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면서 탄탄한 조직력을 갖췄고, 이번 대회에서 2부 리그 승격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지난 2023년 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