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는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걸린 총 469개의 금메달을 두고 아시아 각국 선수들은 16일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에 열리는 하계 아시안게임이다. 직전 대회인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비교해 3개 종목(세부 10개 종목)이 새롭게 운영된다. 가상
경인일보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인 일본 나고야에 취재기자를 파견해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개막해 내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일대를 비롯해 도쿄도, 오사카부, 시즈오카현, 기후현 등 5권역에서 열린다. 아시아 46개국의 선수들은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의 총 469개 경기를 펼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선수 792명, 경기임원 219명, 본부임원 41명 등 총 1천52명이 참가해 금빛 레이스에 돌입한다. 5회 연속 아시
여주교육지원청이 지자체·체육회와 자원을 합쳐 초·중학생 700여명을 운동장으로 불러낸 첫 생활체육 축제를 열었다. ‘2026 여주시 청소년 생활체육 페스티벌’은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여주시·여주시체육회·여주교육지원청 공동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배드민턴·피구·풋살 대회가 종목 단체 운영으로 동시에 열렸고, 같은 시간 명랑운동회가 함께 진행됐다.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학생도 종일 참여할 수 있도록 짠 배치다. VR·스포츠 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유튜버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2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이 힘찬 출정을 알렸다. 대한체육회는 3일 오후 3시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각 종목 선수, 정부·종목단체 관계자 등 800명이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일대를 비롯해 도쿄도, 오사카부, 시즈오카현, 기후현 등에서 종목별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43개 종목, 71개 세부종목에 선수 792명, 경기임원 219명, 본부임원 41명 등 총 1천
인천시 장애인 선수들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8위를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 25개 종목에 선수 324명, 임원·지도자 133명 등 총 45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사전 경기로 경남 창원에서 치러진 사격과 사이클 종목에서 17명의 선수가 금 4개, 은 3개, 동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순위 4위에 오르는 등 순조롭게 스타트를 끊었다. 시 선수단은 지난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당초 목표였던 종합 10위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이 민선 3기 인천시체육회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2일 이규생 회장은 인천 연수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1·2기는 인천 체육의 체질을 바꾸고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주력해 왔다”며 “이 결실을 바탕으로 민선 3기에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체육회는 지난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민선 3기 시 체육회장 선거 업무를 위탁하며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선거는 오는 12월 16일 치러진다. 새 체육회장 임기는 민선 2기 회장의 임기 종료 다음날인 내년 2월 24일부터다. (8월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돔구장 시대’를 꿈꾸고 있지만,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결국 ‘돈’이다. 이에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는 지자체들은 정부의 ‘K컬처 아레나’ 사업 유치를 돌파구로 삼는 모양새다. 그러나 정부 사업에 선정되더라도 완공 이후 수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지속적으로 채워나갈 콘텐츠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도 남는다. ■ 돔구장은 ‘쩐의 전쟁’… 국비 확보가 관건 새 돔구장을 짓기 위해서는 최소 5천억원에서 많게는 1조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은 지난 2
프로야구 흥행과 K팝 열풍을 타고 경기도에 ‘돔구장 바람’이 불고 있다. 민선 9기 출범을 전후로 도내 지자체들이 잇따라 돔구장 건립과 유치에 나서면서다. 하지만 막대한 사업비 탓에 추진 방향과 속도는 지자체별 차이를 보인다. 31일 경기도내 지자체에 따르면 파주·광명·수원·화성시 등이 현재 돔구장 건설·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돔구장은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 경기와 대형 공연을 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프로야구 KBO 리그가 폭염으로 중단되면서 돔구장 건설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다. 스포츠 시설을 넘어 K
화성시청과 성남시청이 제31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남녀 플뢰레 단체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임철우, 최현수, 정시환, 윤정현이 팀을 이룬 화성시청은 31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청춘체육관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4일차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서울 성북구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45-44로 승리했다. 8강전에서 충남체육회를 45-38로 꺾고 준결승에 오른 화성시청은 광주시청의 기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화성시청은 1릴레이에서 1-5로 밀렸지만 윤정현이 2릴레이에서 9점을 획득하며 10-8로 역
“이번 대회를 위해 출전해주신 동호인들의 멋진 활약을 응원합니다.” 이상일(사진)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수지배드민턴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타 시·도에서 용인을 찾은 선수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행사를 축하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가 경인일보와 함께 동호인들의 활동을 지원하면서 대회를 개최한 지 24번째”라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더욱 끌어올렸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리고 시장으로서 용인시에 오신 것을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