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복싱부가 2026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지난 7~10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학부 10개 체급 중 6개 체급을 석권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대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며 고른 기량과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금메달은 65㎏급 이민재, 70㎏급 조권희, 75㎏급 김수찬, 80㎏급 하태웅, 85㎏급 김세현, 90㎏ 이상급 이현호가 획득했다. 은메달은 50㎏급 이종헌, 60㎏급 조준흠, 65㎏급 유현진이 목에 걸었고 동메달은
인천 부평남초등학교 체육 꿈나무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핸드볼 ‘꿈나무선수’ 발탁과 전국육상대회 입상 등의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평남초 핸드볼부 소속 5학년 김나온과 정준우는 최근 꿈나무선수로 발탁됐다. 핸드볼부에는 12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꿈나무선수 육성 사업은 전문체육인 육성 시스템 중 하나로, 대한체육회는 핸드볼·사격·펜싱 등 각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치는 초등학생 유망주를 선발해 국내외 전지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대한핸드볼협회는 전국에서 핸드볼 꿈나무선수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이
정구홍 전 용인시복싱연맹 회장이 통합 제4대 경기도복싱협회장으로 당선되며 유소년 복싱 꿈나무 육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복싱협회는 10일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제4대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오광한 용인특례시체육회장, 신창봉 경기도 체육정책자문관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73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정 회장은 용인시청 복싱부 감독, 용인시복싱연맹 회장 등을 지냈다. 정 회장은 앞서 지난 5월 12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제4대 회장 선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지난 4~5일 이틀 간 김포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 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보호자 577명 등 총 974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금메달 5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한 의정부시가 대회 최다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의정부시는 수영에서만 5개의 금메달
제2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장수승마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 대한승마협회, 장수군, 장수군체육회, 히힝TV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첫 대회였던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대한승마협회의 공인 승인을 얻어 전종목 공인 대회로 치러진다. 국내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6천500만원의 상금이 걸렸다. 마장마술, 장애물 경기는 학생부·일반부·동호인부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종목마다 챔피언전도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황현호(화성시청)와 최수빈(안산시청)이 남녀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에서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 황현호는 2일 충북 세명대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같은 화성시청 소속 김준형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김병수(국민체육진흥공단)을 15-13으로 물리치며 결승에 오른 황현호는 결승에서 김준형과 치열한 접전 끝에 15-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수빈도 이날 열린 여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양예솔(인천 중구청)을 상대로 15-11 승리
인천우슈협회가 지난 27~28일 강원도 영월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생활체육우슈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70명의 인천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노세준 관장이 지도하는 인천 중구 ‘용의무관’은 전통권 장년부 1위(노세준)와 2위(김범준), 중년부 1위(오장백)와 2위(이형준)를 차지했다. 실버부에서는 장정근 권사가 노파팔괘변화장을 선보이며 입상했다. 최성규·최은규 자매 지도자(논현복지관)가 이끄는 팀은 16식 태극권 실버부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천을 대표할 복싱 남고부 선수들이 선발됐다. 계산공업고등학교는 남고부 10체급 중 7체급을 석권하며 전력을 과시했다. 인천시복싱협회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인천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 복싱 대표 선발전인 ‘전국체육대회 인천시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남고부 경기에서는 총 10체급 가운데 계산공고가 7체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이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계산공고는 1학년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2026 CMAS 제24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계영과 단거리 종목에서 성과를 거두며 선전했다.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이 대회 본경기 4일차인 지난 27일까지 한국 선수단은 금 6, 은 3, 동 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1984년생인 국내 핀수영 베테랑 윤영중(인천)은 지난 27일 열린 남자 호흡잠영 400m에서 2분47초30으로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같은 날 남자 표면 계영 200m에 나선 권남호(경북)·박태호(충남)·황규진(경남)·김찬영(강원)은 59초95
“한국에서 프리다이빙과 핀수영이 한층 더 발전하고, 대규모 국제대회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합니다.”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6 CMAS 제24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28일 막을 내렸다. 이날 경기장에서 안나 아르자노바 세계수중연맹(CMAS) 회장은 국내 핀수영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아르자노바 회장은 “한국 대표팀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며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성과로 애국가가 여러 차례 울려 퍼진 것은 한국 핀수영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