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승 4연패를 통해 장애인 체육 왕조를 구축했습니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전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이끈 이상호(사진)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우승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4연패라는 아주 큰 쾌거를 달성해 기쁘다”며 “성남시 선수단과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임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탁구 종목이 대회 4연패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직장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탁구가 효자 종목”이라며 “성남시의 지원을 많이 받아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고 체계적으로 훈련한 것들이 대회에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대회 4연패에 도전 중인 성남시의 순항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대회 2일차인 이날 오후 4시 기준 성남시는 금메달 45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27개 등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해 6만258.60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수원시(종합점수 4만5천356.60점)로 금메달 18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30개 등 총 7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3위는 금메달 23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19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획득한 부천시(종합점수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올해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90㎏ 이상급 정상에 오른 계산공고 3학년 이재호의 좌우명이다. 올해 초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음에도 좌우명처럼 재활과 훈련에 매진한 그는 다시 국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19일 경북 영주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이재호는 부산체고 3학년 김동현을 3-1 판정으로 꺾고 우승했다. 앞서 지난달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 준결승에서는 같은 상대에게 2-3으로 판정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지난해 이재호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대축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개회식에선 내년 대회 개최지인 오산시를 시작으로 31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했다. 올해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 선수단은 가장 마지막에 경기장에 들어섰다. 이후 남윤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이 이어졌고 참가선수를 대표해 댄스스포츠 신흥철·테니스 박주연이 선수단을 대표해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했다. 이어 성화 최종 주자인 임호원이 성화를 점화하며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
경기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과 함께 경기력상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는 지난 23~26일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천114명(선수 1천687명, 임원 427명)의 선수단이 41개 전 종목에 참여해 23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도는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고, 경기력상 1위까지 거머쥐었다.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된 경기력상은 종합 1~3위 시·도체육회에 수여되며, 종목 경기 결과와 종합성적이 우수한 시·도에 수여된다. 도는 롤러 종
이원성 경기도선수단장(경기도체육회장·사진)은 26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펼쳐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리 경기도선수단은 전 종목에 출전해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며 “35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올해도 23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과 경기력상 1위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도는 이번 대축전에서 41개 전종목에 출전해 절반이 넘는 23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 종목 준우승과 3위를 포함해 35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 단장은 이번 대회에 직접 선수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화제를 모으기도
용인시청 강우규와 수원시청 김지혁이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정상에 올랐다. 강우규와 김지혁은 26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막내린 이번 대회에 남자 쿼드러플스컬에 참가해 6분23초5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가 6분25초61로 2위를 기록했고, 베트남이 6분34초16으로 3위를 기록했다. 또 남자 더블스컬에서는 한국 1팀이 6분42초90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 강우규와 김지혁은 한국 2팀으로 참여해 6분45초42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우규와 김지혁은 지난 1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핀수영 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수중·핀수영협회와 인천시체육회가 첫걸음을 내디뎠다.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대회’는 오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다. 핀수영은 모노핀, 바이핀 등 오리발을 착용하고 수면이나 수중에서 속도를 겨루는 스포츠다. 일반 수영 종목보다 속도감 있게 경기가 운영된다. 세부 종목으로는 표면, 짝핀, 계영, 호흡잠영, 무호흡잠영 등이 있다.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가 활발히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화성시의 대표 축제인 ‘제27회 화성 효 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효(孝)’를 주제로 한 이 대회는 200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7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1만1천여 명의 참가자가 사전 접수를 완료하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화성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달리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녀 하프코스(21.0975㎞), 남녀 10㎞ 코스, 5㎞ 코스(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대축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26일 광주시 일원에서 막을 연다. 23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6~28일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 2천487명을 비롯해 5천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