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제55회 소년체전-영광의 얼굴] 사이클 남녀 3관왕 경시현(계산여중)·이승민(계산중)
    스포츠일반

    [제55회 소년체전-영광의 얼굴] 사이클 남녀 3관왕 경시현(계산여중)·이승민(계산중) 지면기사

    인천 사이클 유망주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나란히 빛났다. 경시현(계산여중3)과 이승민(계산중3)이 남녀 15세 이하부에서 각각 3관왕에 오르며 저력을 보였다. 경시현은 처음 출전한 소년체전에서 아낌없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전북 전주경륜장에서 열린 여자 15세이하부 500m 독주경기에서 37초04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200m 기록경기와 단체스플린트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시현은 “너무 행복하다”며 “친구들과 함께 금메달을 걸고 싶어서 열심히 훈련했다. 코

  • ‘양궁 신예들의 금빛 적중’ 경기도 양궁, 소년체전 2일차 금메달 4개 획득
    스포츠일반

    ‘양궁 신예들의 금빛 적중’ 경기도 양궁, 소년체전 2일차 금메달 4개 획득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선수단이 대회 2일차인 24일 양궁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원서아(김포하성초)는 이날 부산광역시 을숙도 축구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12세 이하부 20m에서 358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원서아는 20m를 비롯해 25m, 30m, 35m의 기록을 합산한 개인 종합에서도 1천40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원서아를 비롯한 경기선발은 단체종합에서도 4천171점을 획득하면서 서울(4천134점)과 경남(4천126점)을 꺾고 금메달을 추가했

  • [현장] 소년체전 첫발 뗀 인천 e스포츠… 세종에 아쉬운 석패
    스포츠일반

    [현장] 소년체전 첫발 뗀 인천 e스포츠… 세종에 아쉬운 석패 지면기사

    “인천 파이팅! 할 수 있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e스포츠 FC온라인 단체전이 진행된 24일 부산시 부산진구 e스포츠경기장. 전날 개인전 예선에 이어 이날은 단체전 예선과 결선이 치러졌다. 각 지역을 대표해 팀을 구성한 3명의 선수가 각각 1대1 경기를 펼쳐 3전 2선승제로 승부를 가렸다. 관객석으로 둘러싸인 아레나 형식의 경기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천장 가까이 설치된 대형 스크린이었다. 스크린에는 선수들의 경기 화면과 모습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실제 축구 경기장과 다름없었다. 골이 터질 때마다 환호가 쏟

  • 경기·인천 소년체전 선수단 ‘기세등등 부산행’
    스포츠일반

    경기·인천 소년체전 선수단 ‘기세등등 부산행’ 지면기사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스포츠 꿈나무 대잔치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2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회식을 열고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도(919명)와 인천시(813명) 소속 1천732명의 선수들은 오는 26일까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소년체전에선 공식적으로 시도별 종합 순위를 집계하지 않는다. 다만 경기도는 금메달 70개 이상 획득에 도전하고 있다. 또 역도와 수영, 볼링 등에서 다관왕을 배출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최다 메달 획득을 통해 비공식 종합우승 4연패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보이

  • 쐈다 하면 ‘백발백중’
    스포츠일반

    쐈다 하면 ‘백발백중’ 지면기사

    경기·인천 지역 사격 유망주들이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20일 남고부에서는 전익범(인천체고·사진)이 4관왕에 오르며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인천체고 전익범·나현세·신성우·이명관은 이날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1천811.1점)을 세우며 우승했다. 개인전에서는 전익범(618.6점)과 나현세(610.3점)가 나란히 대회 신기록으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익범은 전날 50m 3자세 개인전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단체전에서도 주니어 신기록으

  • 부산 소년체전 교통비 왕복 2만원 지원?… ‘인천 대표’ 자괴감
    스포츠일반

    부산 소년체전 교통비 왕복 2만원 지원?… ‘인천 대표’ 자괴감 지면기사

    오는 23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에게 왕복 2만1천600원의 턱없이 부족한 교통비가 지급돼 개선이 필요하다. 중학생 1명 기준으로 적게는 2만2천938원, 많게는 8만1천200원까지 추가 비용이 필요한 실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전국의 선수, 지도자에게 교통비와 숙박비(1일 6만원), 식비(1일 3만원), 간식비(1일 2천원) 등을 출전비로 지급한다. 올해 10년 만에 교통비가 1천600원 소폭 인상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수준에 머물면서 부담은 고스란히 체육 꿈나무와

  • GEF승마단 도현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
    스포츠일반

    GEF승마단 도현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

    도현우(GEF승마단)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도현우는 19일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막을 내린 대한승마협회 주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니나리치(마명)를 타고 199.461점을 기록하면서 3위에 올랐다. 이번 선발전에서 3위까지 국가대표 자격이 주어져 도현우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는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1위는 204.02점을 획득한 남동헌(모나미승마단)이, 2위는 이명석(엘엠에스스테이블·200.588점)이 차지했다. 김의종 경기도승마

  • 인천체고,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개인전 정상
    스포츠일반

    인천체고,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개인전 정상

    인천체고가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녀부 각각 개인·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인천체고 전익범·나현세·이정환·최준영은 19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1천725점으로 한광고(1천706점), 경기체고(1천689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기록은 주니어 신기록이다. 개인전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전익범은 이 종목 개인전 결선에서 345.8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고, 나현세는 342.5점으로 2위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도 인천체고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신수진·정윤희·윤소희·엄

  • 경기도, 전국장애학생체전 제12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
    스포츠일반

    경기도, 전국장애학생체전 제12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

    경기도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회 연속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경기도는 15일 부산광역시에서 막내린 대회 결과 금메달 101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따내며 충북과 충남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충북은 금 63개, 은 48개, 동 34개 등 총 145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3위 충남은 금 49개, 은 54개, 동 36개 등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도는 금·은·동 메달 수에서도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내면서 장애인 체육의 강자임을 드러냈다. 특히

  • 물 만난 경기도, 장애학생체전 ‘첫 6관왕’
    스포츠일반

    물 만난 경기도, 장애학생체전 ‘첫 6관왕’ 지면기사

    경기도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대회 12회 연속 최다 메달 달성’에 도전 중인 가운데, 14일 효자종목 수영에서 메달이 쏟아지며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 경기도 선수단은 대회 3일차인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금메달 79개, 은메달 55개, 동메달 44개로 총 17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 다음으로 충청북도가 총 메달 127개(금 53, 은 45, 동 29)로 추격하고 있지만 메달 격차가 50개 이상 벌어지면서 12회 연속 최다 메달 달성은 사실상 확정적인 분위기다. 이날 대회 첫 6관왕이 나왔다. 김시우(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