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인천시청 정준호 ‘2026 봉림기 전국실업검도’ 개인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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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청 정준호 ‘2026 봉림기 전국실업검도’ 개인전 우승 지면기사

    정준호(인천시청)가 2026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정준호는 4일 경남 거창다목적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 남자부 개인전 4단부 결승에서 김은우(부천시청)를 맞아 머리치기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앞서 준결승에서 이지민(충남시체육회)을 연장 끝에 꺾은 후 결승에 올랐다. 신모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시청 검도부는 윤범열, 박효준, 송건, 원건희, 정준호, 최경재, 이마루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구미시청에 패하며 아쉽게 8강에 그쳤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 [화성효마라톤-영광의 얼굴] 남자 하프코스 우승자 홍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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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효마라톤-영광의 얼굴] 남자 하프코스 우승자 홍경민 지면기사

    “여보, 같이 뛰자!” 남자 하프코스 우승자 홍경민(42·사진)씨는 이날 우승의 기쁨보다 부상 없이 완주한 점에 더 의미를 뒀다. 홍씨는 “3등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우승까지 할 줄은 몰랐다”며 “부상 없이 뛸 수 있고, 또 완주할 수 있다는 자체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씨는 초등학생 시절 육상을 시작했으나 개인 사정상 20대 초반에 운동을 접었다. 이후 직장 생활에 전념하며 달리기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 하지만 2년 전 건강이 악화됐고 그가 택한 건 다시 뛰는 일이었다. 홍씨는 “2년 전부터 다시

  • [화성효마라톤-영광의 얼굴] 여자 하프코스 우승자 류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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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효마라톤-영광의 얼굴] 여자 하프코스 우승자 류승화 지면기사

    “따뜻한 날씨에 좋은 코스에서 기분 좋게 뛰어서 기록도 잘 나왔습니다.” 여자 하프코스에서 화성효마라톤대회 3연패를 달성한 류승화(48·사진)씨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1시간22분43초의 기록으로 여자 하프코스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류씨는 베테랑 마라토너 답게 지친 기색을 내비치지 않았다. 류씨는 지난 2024년 제25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3연패를 달성했다. 이 대회가 처음 열릴 무렵부터 참가한 류씨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수두룩하게 올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그

  • [화성효마라톤] 달리기 좋은 날… 가슴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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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효마라톤] 달리기 좋은 날… 가슴도 뛰었다 지면기사

    5월 따뜻한 햇살 아래, 코끝을 스치는 바람은 달리기에 제격이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라톤 축제 ‘제27회 화성효(孝)마라톤대회’가 어린이날인 5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1만5천여명의 가족과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이라는 대회의 취지에 걸맞게 이날 아침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와 아이들은 함께 효의 도시를 누볐다. 특히 이날 대회는 어린이날에 열려 의미를 더했다. 가족들은 마라톤 후 주경기장 잔디밭을 비롯해 경기장 곳곳에 모여 이

  • [화성효마라톤-인터뷰]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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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효마라톤-인터뷰]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 지면기사

    “화성효마라톤대회는 ‘효(孝)’라는 소중한 가치를 기반에 둔 전국 유일의 의미있는 대회입니다.” 윤성진(사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은 “효마라톤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화성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1만1천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함께해 효 정신과 건강한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라톤 대회에 처음 참여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달리는 분들도 있을텐데 모든 분들이 각자의 목표를 이뤘으면 한

  • [화성효마라톤-인터뷰]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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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효마라톤-인터뷰]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합니다.” 배정수(사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정조대왕의 숭고한 효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고자 지난 2000년 시작한 대회가 벌써 27회를 맞았다”며 “그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성장해 온 대회가 가족과 이웃,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완주하는 마라톤이 되길 바라고,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마라톤 대회를 찾은 어린이

  • [제27회 화성孝마라톤 화보] 아이처럼 즐겁게… 어린이날 ‘봄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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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화성孝마라톤 화보] 아이처럼 즐겁게… 어린이날 ‘봄을 달리다’

  • 인천도시공사, 창단 첫 H리그 통합우승… 승리의 여신은 ‘이’ 손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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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시공사, 창단 첫 H리그 통합우승… 승리의 여신은 ‘이’ 손을 택했다 지면기사

    인천도시공사가 창단 첫 핸드볼 H리그 통합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올 시즌 내내 선두를 지키며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천도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승리하며 처음으로 통합 우승 왕좌에 오른 것이다. 이번 위업 달성은 이요셉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활약과 암 투병 중인 장인익 감독의 투혼이 합작한 결과다. 장인익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26-25로 승리했다. 앞서 1일

  • 인천 부원중, 전국 검도 정상… 개인전도 최한울 3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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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원중, 전국 검도 정상… 개인전도 최한울 3위 ‘활약’ 지면기사

    인천 부원중학교가 8년 만에 제29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부원중은 지난 2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서석중을 3-1로 꺾었다. 부원중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는 3학년 이재준·김건·최한울, 2학년 최준혁·허진성·정민겸·강지온·안효명이 출전했다. 개인전에선 최한울이 3위에 오르며 활약했다. 부원중은 지난달 열린 제35회 회장기검도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한 단계 더 올라서며 아쉬움을 씻어냈다

  • 장인익 감독 투혼 인천도시공사, 창단 첫 H리그 통합 우승 ‘새역사’
    스포츠일반

    장인익 감독 투혼 인천도시공사, 창단 첫 H리그 통합 우승 ‘새역사’

    인천도시공사가 창단 첫 핸드볼 H리그 통합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올 시즌 내내 선두를 지키며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천도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승리하며 처음으로 통합 우승 왕좌에 오른 것이다. 이번 위업 달성은 이요셉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활약과 암 투병 중인 장인익 감독의 투혼이 합작한 결과다. 장인익 감독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SK호크스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26-25로 승리했다. 앞서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