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화보] 2026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인천 개막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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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 2026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인천 개막식 현장

    세계 38개국 400여 명의 핀수영 전사들이 인천에 집결했다. 23일 오후 5시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이 개최됐다. 인천을 뜨겁게 달굴 이번 대회는 24일 무호흡, 바이핀, 표면 계영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

  • 국내 첫 ‘세계핀수영선수권’ 인천서 개막… 38개국 물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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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세계핀수영선수권’ 인천서 개막… 38개국 물살 가른다

    세계 38개국 핀수영 선수들이 인천에 모였다. 23일 오후 5시께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핀수영 국제대회로 아시아에서도 지난 2015년 이후 두번째로 열리는 경기다. 앞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에 문학박태환수영장에 임시 사무실을 차린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우여곡절 끝에 전날 선수단 등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6월23일자 16면 보도) 이 자리에는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38개국 소속 선수 400여명이 각국의 이름

  • ‘잠실 개표소 봉쇄’ 변수 딛고… 인천서 첫 세계핀수영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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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개표소 봉쇄’ 변수 딛고… 인천서 첫 세계핀수영선수권 지면기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준비에 차질을 빚었던 ‘2026 제24회 CMAS 세계선수권대회’가 22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다행히 사복 출전(6월18일자 1판 1면 보도)은 피했지만, 태극마크 없는 수모를 착용하고 경기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오후 1시30분께 찾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각국의 선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했다. 경기장 곳곳에서 선수들의 예상 동선을 파악하고 비품을 옮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서 프랑스, 콜롬비아, 체코 등 10개국 선수

  • [위크&인천] 오리발 달고 물살 ‘핀수영’을 아시나요?… 22일부터 인천 세계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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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크&인천] 오리발 달고 물살 ‘핀수영’을 아시나요?… 22일부터 인천 세계선수권대회

    핀수영은 오리발과 유사한 ‘핀(fin)’을 착용하고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는 스포츠입니다. 오는 22일부터 인천에서 세계 정상급 핀수영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대회가 열리면서 이 독특한 수중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핀수영은 핀과 스노클(수면에서 호흡할 수 있는 보조기구)을 착용해 일반 수영 종목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맨몸수영과 비교하면 핀수영의 속도는 차원이 다릅니다. 100m 기록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100m에서 김영범 선수가 세운

  • ‘투표용지 부족 사태’ 불똥… 세계핀수영선수권 사복 출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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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부족 사태’ 불똥… 세계핀수영선수권 사복 출전 위기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의 여파가 인천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 아시아에서는 10여 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핀수영 국제대회의 위상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오는 22일부터 8일간 열리는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한수중핀수영협회(이하 협회)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위치한 사무실에 현재(17일) 시점을 기준으로 12일째 출입하지 못하고 있다. 협회는 이달 5일부터 여러 차례 사무실 출입을 시도했지만,

  • 인천 부원중 검도부서 청소년 대표 3명, 손성주 감독도 수장으로…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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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원중 검도부서 청소년 대표 3명, 손성주 감독도 수장으로… 겹경사 지면기사

    인천 부원중학교 검도부가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3명을 배출했다. 한 학교에서 3명의 대표 선수가 선발된 것은 이례적이다. 이와 함께 부원중 손성주 감독도 중등부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은 지난 10~12일 인천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총 9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남중부에서는 모두 7명의 대표 선수가 선발됐고, 이 중 부원중 3학년 이재준, 김건, 최한울이 나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원중은 앞서 제29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중·

  • GEF승마단 이기주, 대통령기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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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F승마단 이기주, 대통령기 ‘2관왕’ 지면기사

    경기도승마협회 GEF승마단 소속 국가대표 이기주가 제42회 대통령기승마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기주는 지난 14일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장애물 130 Class 중고등부에서 63.67점을 기록하며 이정우(65.35점·광주고)와 김형호(67.6점·천안중앙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기주는 장애물 150 Class 중고등부에도 출전해 85.12점으로 이현규(87.75점·중원대)를 꺾고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밖에 이기주는 장애물 150 Class 중고등부에서도 김형호(82.02점)에 이어 82.2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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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수영 휩쓴 인천시청, 다이빙·경영 ‘금빛 물결’ 지면기사

    인천시청이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과 경영 종목에서 잇따라 정상에 올랐다. 윤재오는 14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 접영 50m(23초83)와 자유형 50m(22초62)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여자일반부에서는 주우영이 접영 50m에서 27초28로 2위 정소은(부천시청·27초41)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자유형 50m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서상일 인천시청 경영팀 감독은 “컨디션 점검을 위해 출전한 대회였는데 선수들이 좋은 기록을 냈다”며 “반복되는 고된 훈련을

  • 생활체육 저변 확대 ‘한발’… 경기도, 전국 양궁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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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 저변 확대 ‘한발’… 경기도, 전국 양궁대회 마무리 지면기사

    경기도양궁협회가 처음으로 개최한 전국 단위 생활체육 양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도양궁협회는 지난 6~7일 수원시양궁장에서 양궁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2026 경기도 전국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진행했다. 선수단 280명과 임원 40명 등 320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양궁 꿈나무 육성과 양궁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리커브와 컴파운드로 나눠 진행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U-10, U-12)·중등부(U-15)·고등부(U-18) 남자부와 여자부로 구분해 치러졌다. 종합우승은 1천785점을 기록한 용인 주현정양궁클

  • 여자 하프 1위 박영옥 “개인 최고기록 달성하자는 마음으로 뛰어” [양평이봉주·남한강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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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하프 1위 박영옥 “개인 최고기록 달성하자는 마음으로 뛰어” [양평이봉주·남한강마라톤] 지면기사

    “뛰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자유로워요. 오로지 나만 생각할 수 있는 그 시간이 마라톤의 가장 큰 매력이죠.” 여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31분53초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박영옥(41·사진)씨는 “솔직히 1등을 할 줄은 몰랐다”며 환한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박씨는 “그저 개인 최고기록(PB)만 달성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었는데 1등까지 하게 돼 기분이 정말 좋다”며 “날씨가 더웠지만 양평 마라톤 코스가 그늘이 많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뛰기 수월했다. 목표한 바를 이룬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이 먼저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