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파격에 파격’ 인천e음 캐시백, 경제효과 분석해 설계해야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2-2)]
    정치·지역정가

    ‘파격에 파격’ 인천e음 캐시백, 경제효과 분석해 설계해야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2-2)] 지면기사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가 추진할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이하 100일 프로젝트)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은 ‘인천e음 캐시백 혜택 확대’다. 인천시는 5~7월 한시적으로 인천e음 카드 캐시백을 역대 최고 수준인 20%로 상향하고, 월 사용 한도도 50만원(최대 10만원 캐시백)으로 확대했다. 박 당선자는 8~9월까지 인천e음 혜택 확대를 이어가면서 월 사용 한도를 100만원(최대 20만원 캐시백)으로 늘릴 계획이다. 연매출 30억원 이상 주유소에서도 캐시백 혜택을 주는 정책도 이어간다. 파격에 파격을 더

  • ‘고속종점’ 사라진다… 인천시, 지하차도 명칭 재정비
    정치·지역정가

    ‘고속종점’ 사라진다… 인천시, 지하차도 명칭 재정비 지면기사

    인천시가 지역 내 지하차도 명칭을 각자의 특성을 담은 이름으로 재정비한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 대상은 고속종점, 호수공원1·2, 청라1·2·3 지하차도 등 6개다. 주변 여건 변화로 인해 현재의 명칭이 더 이상 적절하지 않거나, 명칭에 특색이 없어 구별이 어려운 지하차도들이다. 고속종점지하차도는 미추홀구 용현동과 중구 신흥동 사이 아암대로에 있는 약 500m 길이 4차선 지하차도다. 인근에 옛 경인고속도로 종점인 인천 나들목이 있어 ‘고속종점’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2017년 12월 경인고속도로 지정 해제 후 일반화

  • 10대 인천시의회 원내 구성 논의 이번주 본격화
    정치·지역정가

    10대 인천시의회 원내 구성 논의 이번주 본격화 지면기사

    10대 인천시의회 원내 구성을 위한 논의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14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내달 1일 개원하는 인천시의회에서 상임위원회가 1개 신설될 예정이다. 의석이 40석에서 45석으로 늘어나면서 현재 6개인 상임위가 7개로 늘어난다. 신설 상임위 소관 업무와 상임위원 구성 등은 10대 의회 전반기 의장 내정자가 9대 의회 운영위원회와 협의해 세부 내용을 결정한 뒤 개원 이전까지 절차를 마무리한다. 신설 상임위 소관 업무는 교통 분야와 환경 분야 등을 다루는 게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교통 분야는 건설교통위원회

  • 인천e음 혜택 추가 확대 “세밀한 정책 수립을”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2-1)]
    정치·지역정가

    인천e음 혜택 추가 확대 “세밀한 정책 수립을” [박찬대 100일 프로젝트 점검·(2-1)] 지면기사

    “확실히 인천e음 카드 캐시백 확대 정책의 효과가 있다고 느낍니다. 캐시백 혜택을 받으려고 인터넷 말고 일부러 매장에 와서 물건을 구매하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인천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에서 안경점을 운영하는 A씨의 말이다. A씨의 매장 입구에는 ‘5~7월 인천e음 카드로 결제하면 20% 캐시백을 받는다’는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이 크게 걸려 있었다. A씨는 “지난달 인천e음을 통한 결제가 이전보다 활발해졌다고 느낀다”며 “간혹 이러한 혜택을 모르고 일반 신용카드를 내미시는 분들도 있다. 그러면 인천e음 카드

  • ‘송도구 분구’ 공약은 한목소리… 인천항만공사 본사 이전 ‘입장차’
    정치·지역정가

    ‘송도구 분구’ 공약은 한목소리… 인천항만공사 본사 이전 ‘입장차’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와 소속 정당이 다른 기초자치단체장이 선출된 연수구, 제물포구 공약 추진 향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 당선자는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19일 같은 당 소속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와 ‘송도구 신설’ ‘인천항만공사(IPA) 제물포구 이전’ 등을 비롯한 ‘공통공약 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지만 정 후보와 남궁 후보는 낙선했다. 인천항만공사의 ‘제물포구 재이전’이 박 당선자와 기초단체장이 충돌하는 현안으로 꼽힌다. 이재호 구

  •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 시동… 글로벌 생산 체계 ‘한 발 성큼’
    IT·기업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 시동… 글로벌 생산 체계 ‘한 발 성큼’ 지면기사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캠퍼스에 제1공장을 완공하고 시험가동 준비에 나선다. 1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12만ℓ규모의 제1공장을 완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11공구 20만2천285㎡ 부지에 바이오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으며 12만ℓ 규모의 제1공장 건립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롯데비아오로직스는 제1공장 준공 이후 곧바로 시험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잠실에 있는 본사 또한 오는 8월부터 인천 송도로 이전

  • “명백한 선거관리 실패” 인천서도 쏟아진 분노
    사회

    “명백한 선거관리 실패” 인천서도 쏟아진 분노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전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인천에서도 시민 참정권 침해 등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1시께 인천 연수구 선학동 선학체육관 앞. 한 손에 태극기와 함께 ‘참정권 보장’ 등이 적힌 피켓을 든 시민 100여명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쳤다. 선학체육관은 앞서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연수구 개표소로 사용된 장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집계했다. 인천에서는 11곳(연수구 6곳

  • 영종도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 속도
    건설·부동산

    영종도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 속도 지면기사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마지막 남은 대단위 개발 부지인 ‘제3유보지’를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가 시작됐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제3유보지에 대한 ‘영종 신규단지 개발(기본) 계획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영종도 제3유보지에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계획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그간 영종도 제3유보지는 구체적인 개발 계획 없이 경제자유구역 내 단순 산업용지(유보지)로만 지정돼 있었다. 이번 계발계획 변경을 통해 부지 내 산업시설용지, 복합용지 배치 및 유치

  • 삼성바이오 노사 16일 협상 재개… 인사제도 쟁점 의견 좁힐지 주목
    IT·기업

    삼성바이오 노사 16일 협상 재개… 인사제도 쟁점 의견 좁힐지 주목 지면기사

    지난해 12월 임단협 시작 이후 반년 가까이 노사 갈등을 빚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16일 대화를 재개한다. 인사제도 개선 등 핵심 쟁점에 대한 노사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14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16일 다시 한 번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사측에 교섭에 응해 달라고 요구했고, 회사가 지난 12일 대화 재개와 관련한 답변을 노조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오랜만에 대화에 나서지만, 합의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을 것이라

  • [우리 동네 의회·(2) 영종구의회] 젊은 영종구민의 고민, 초·재선이 함께 푼다
    정치·지역정가

    [우리 동네 의회·(2) 영종구의회] 젊은 영종구민의 고민, 초·재선이 함께 푼다 지면기사

    인천 영종구는 제물포구와 함께 7월 1일 새로 출범하는 기초자치단체다. 중구 내륙 외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지역이 독립해 출범하는 형태다. 영종도는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계기로 1만여명이던 인구가 지난해엔 13만여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중구 내륙과 동구가 합쳐져 만들어지는 제물포구(약 10만명)보다 인구가 많다.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인구 증가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구의회는 영종구 미래 비전을 집행부와 함께 논의하고, 행정체제 개편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