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경인

  • 경기도 교원 3단체, 올해 이렇게 조직 꾸린다

    경기도 교원 3단체, 올해 이렇게 조직 꾸린다

    경기교사노동조합은 2026년 새롭게 5대 집행부를 출범했습니다.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5대 집행부는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학교는 교육보다 행정과 민원이 앞서는 구조가 됐습니다. 학교가 교육 중심으로 작동하도록 정상화하고, 교사가 마음 놓고 오롯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1인 1악기에 벼농사 체험 교육… ‘인성 쑥쑥’ 작지만 흥겨운 배움터

    1인 1악기에 벼농사 체험 교육… ‘인성 쑥쑥’ 작지만 흥겨운 배움터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에 위치한 상천초등학교는 지난 1945년에 문을 연 유서 깊은 학교로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천초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교생이 43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학교지만,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한’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상천초는 마을과 함께하는 벼농사 체험교육을 실

  • 교권침해 학생 ‘전학 제한’ 입법화 속도낸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안건 가결

    교권침해 학생 ‘전학 제한’ 입법화 속도낸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안건 가결

    올해 첫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원지위법’ 개정 안건(1월28일자 7면 보도)이 통과돼 관련법 개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9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활동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개정 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이

  • 경기도내 대학 ‘등록금 인상’ 준비… 학생들 “일방적 결정”

    경기도내 대학 ‘등록금 인상’ 준비… 학생들 “일방적 결정”

    경기도 내 일부 대학들이 올해 등록금 인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충돌’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측이 등록금에 대한 자료 제공을 충분히 하지 않고 상세한 설명을 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하는데 이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논의 시점을 앞당기고 자료 제공도 원활하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주대학교는 지난 6일 2026학년도 제2차 등록금심의

  • 인천시교육청, 구글과의 협업 강화…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

    인천시교육청은 글로벌 기업인 구글(Google)과 인천 AI(인공지능) 교육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를 영국에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와 AI교육을 융합해 인천만의 특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구글과의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 방문단은 구

  • 한신대 학생들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책임자 신속히 기소하라”

    한신대 학생들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책임자 신속히 기소하라”

    한신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023년 발생한 유학생 강제 출국 사건과 관련해 책임자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신대 제79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8일 오후 수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학생들을 강제로 출국시킨 책임자에 대해 신속히 수사하고 즉각 기소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학생 등 635명의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김소휘

  •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했던 송주명 한신대 교수, 유은혜 예비후보 지지 선언
    교육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했던 송주명 한신대 교수, 유은혜 예비후보 지지 선언

    과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송주명 한신대 교수가 유은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송 교수는 1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유은혜 예비후보와 함께 ‘세계 으뜸 경기 공교육’과 ‘경기 기본교육’의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며 “지금 경기교육을 다시 세울 수 있는 검증된 선택은 유은혜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경기교육의 역사적 무게와 철학을 깊이 이해하는 후보는 유은혜”라며 “유은혜 예비후보는 공공성과 민주주의의 반석 위에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고 혁신교육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경기교육’을 ‘세계 최고 수준의

  • 교육

    도성훈 교육감 “미단시티 지역 학생 위해 통학지원 추진”…인천시의회 시정질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인천 중구 미단시티 지역 학생들을 위해 통학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열린 인천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도 교육감은 “미단시티 지역은 초중등통합학교 신설이 승인됐으나, 개발이 지연되면서 개교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며 “현재 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 안전을 위해 비용을 분담해 통학을 지원하자고 인천도시공사에 제안한 상황”이라고 했다. 미단시티 지역은 5천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었다. 이를 토대로 초중등통합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이 지난 2024년 교육부 중앙투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으로 도교육청 세수 줄어들어”
    교육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행정통합 추진으로 도교육청 세수 줄어들어” 지면기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국회에서 입법 절차가 진행 중인 행정통합특별법과 관련해 행정통합 지역이 아닌 경기도의 교육 재정 악화가 예상 된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 교육감은 10일 오전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진행한 설명을 통해 “지금은 (총조세) 비율이 국세 75 지방세 25인데 이 비율을 65대 35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렇게 되면 (경기도교육청이 받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약 2조원 정도 줄어들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수 부진으로 올해 예산에 신규 사업과 관련한

  • ‘무인 경비 전환’ 학교, 안전사고 골든타임 걱정
    교육

    ‘무인 경비 전환’ 학교, 안전사고 골든타임 걱정 지면기사

    경기도 내 초·중학교 40곳 이상이 최근 시설당직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경비 체계로 전환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에 유치원을 중심으로 도입됐던 무인전자경비 시스템이 초·중학교로 확대되면서 교내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초·중학교 44곳이 시설당직원이 없는 ‘무인전자경비’ 방식으로 전환된다. 원격경비 등 보안기술이 정착되면서 예산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상은 20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와 신설학교로, 초등학교 27곳과 중학교 17곳이다.

  • 경기도 교육감 진보 후보 4인, 정책 토론회 준비
    교육

    경기도 교육감 진보 후보 4인, 정책 토론회 준비 지면기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후보 4명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가 준비 중인 정책 토론회로 선거 양상이 정책 싸움으로 바뀔지 주목된다. 9일 도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인 혁신연대에 따르면 혁신연대는 TV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최소 3차례의 정책 토론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언제 토론회가 진행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박효진 예비후보를 비롯해 성기선 예비후보, 안민석 예비후보, 유은혜 경기교육이음포럼 공동대표 등 주요 진보 진영 후보 4명은 혁

  • 경기도 교원 3단체, 올해 이렇게 조직 꾸린다
    교육

    경기도 교원 3단체, 올해 이렇게 조직 꾸린다 지면기사

    경기교사노동조합은 2026년 새롭게 5대 집행부를 출범했습니다.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5대 집행부는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학교는 교육보다 행정과 민원이 앞서는 구조가 됐습니다. 학교가 교육 중심으로 작동하도록 정상화하고, 교사가 마음 놓고 오롯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장은 교육과 배움이 이뤄지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입니다. 정당한 교육활동이 악성 민원과 무고성 신고로 흔들리지 않도록 교권보호 제도가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도록

  • [경인 WIDE] ‘민주시민교육조례’ 정권따라 행정도 오락가락
    경인WIDE

    [경인 WIDE] ‘민주시민교육조례’ 정권따라 행정도 오락가락 지면기사

    “모의 선거조차 못 하는 분위기입니다.” 광주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역사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 A씨는 12·3 계엄사태 이후 민주주의와 헌법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 뒤 언론사의 전화를 받았다. 학생이 참여한 수업의 녹음본을 들은 한 학부모가 ‘정치적 편향성이 과도하다’며 언론사에 제보했기 때문이다. A씨는 “민주주의 교육을 위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판단해 해당 수업을 진행했는데 취재 기자에게까지 해명을 해야 했다”며 “대부분의 학생은 계엄 사태에 대해 궁금해했고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을 다루는 것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 [경인 WIDE] ‘민주시민교육조례’ 개정안에 뿔난 교사들
    경인WIDE

    [경인 WIDE] ‘민주시민교육조례’ 개정안에 뿔난 교사들 지면기사

    “면피용 의무연수 지긋지긋합니다….” 최근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교사 7만명이 가입한 한 인터넷 카페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개정안에 반대하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이와 같은 댓글이 잇따라 달렸다. 게시글에 포함된 개정안에는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명분으로 교직원 연수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제10조 1항)과 자문위원회 회의를 연 1회 이상 개최하도록 하는 조항(제7조 5항)이 담겼다. 학교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 기간제 사서교사 호봉 문제, 1년 지나도 해결책 요원
    교육

    기간제 사서교사 호봉 문제, 1년 지나도 해결책 요원

    경기도 내 기간제 사서교사의 경력 인정과 호봉 산정 문제(2025년 3월 18일자 7면 보도)가 제기된 지 1년이 지났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고용 주체인 경기도교육청은 이들의 경력을 인정하겠다며 방법을 모색 중이나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 6일 ‘교원+사서’ 교원경력 인정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기간제 사서교사로 활동했던 이들은 지난달 19일부터 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도서관 관리와 독서교육 등을 담당했었다. 당시

  • 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출사표 “인천을 헌법교육특구로”
    선거

    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출사표 “인천을 헌법교육특구로” 지면기사

    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인천학산초등학교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2024년 숨진 특수교사가 몸담았던 이 학교를 출마선언 장소로 정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교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무너지고 있었고, 우리 사회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제때 멈추지 못했다”며 특수교사 순직 사건 등과 관련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특수교사 사건은 ‘무책임의 카르텔’이 낳은 참사”라며 “지금 인천교육은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코드블루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능한 교육권력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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