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 화현리에 위치한 화현초등학교는 지난 2024년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학교의 공간을 학습, 놀이, 쉼 등 세 가지 테마로 재구성하며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학습 공간인 스마트 교실은 대형 전자칠판과 태블릿 기반 수업 환경을 갖췄고 모둠 활동이 가능한 이동형 가구를 배치해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융합과
포천교육지원청은 특수학교 설립,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공유학교 내실화 등을 통해 포천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 사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선 포천교육지원청은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다. 포천시 영중면의 학교 통폐합 이후 폐교 부지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고 포천 지역에는 특수학교가 없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
가평군 가평읍 마장리에 위치한 가평마장초등학교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세계 시민성을 갖춘 ‘지구생태시민’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가평마장초는 지난해 특색 교육 공간인 ‘꿈마루 생태놀이 체험학습장’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개방했다. 이 공간은 학생들의 놀이와 배움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가평마장초의 학교 비전은 ‘하이컨셉(High Co
지난 2022년 9월 개교한 신생 학교인 과천갈현초등학교는 미래 기술과 인문학 교육을 동시에 실시하며 미래 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과천시 갈현동에 위치한 과천갈현초는 신생 학교지만,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과천갈현초는 ‘나다운 나, 함께하는 우리, 꿈으로 행복한 과천갈현초등학교’
교복은 학교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학생이라는 것을 나타내 주는 가장 중요한 옷이다. 그러나 교복 구매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가정이 있고 정장형 교복이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학생들에게 교복은 필수적인 옷이지만, 그만큼 구입이나 관리에 신경이 쓰이는 옷인 셈이다. 이에 따라 수원교육지원청은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하 기록원)은 경기도 교육행정 기록물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 위치한 기록원은 지난해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수행해 안정적인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나이스’와 ‘K-에듀파인’ 등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중단하지 않고 운영해 가동률 1
강남대학교가 17일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1946년 중앙신학원 이름으로 문을 연 강남대는 향후 100주년까지도 ‘경천애인’ 창학이념을 계승하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학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남대 우원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강남학원 봉우종 이사, 강남학원 김실 전 감사. 강남학원 한수현 이사, 전자영, 신현녀, 김길수, 신나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강남대는 1980년 용인 시대를 맞으며 전국 최초로 부동산학과(1981), 노인복지학과(1991) 등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의 질적 교육 확대에 애썼다.
경기도의 교감 승진 자격연수 대상자가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가운데, 교원 대상자의 감소 폭이 교육전문직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과 민원 대응 등 현장 역할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허탈감이 확산하고 있다.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초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는 1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83명, 2025년 361명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교육청 소속 공립학교 교사가 교감으로 승진 임용되기 위해서는 해당 자격연수를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문제는 주로 행정업무를 맡는 교육전문직
진보 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방식이 ‘보수’ 성향 유권자를 제외하고 정치 성향을 ‘잘 모름’으로 답한 이들도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정됐다.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 6차 회의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지난 15일 진행한 6차 회의에서는 여론조사 설문 설계 시 정치성향 응답에 ‘잘 모름’을 포함하고 이 응답에 대한 유효성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혁신연대는 정치 성향을 밝히지 않는 응답층이 상당수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들을 배제하고 후보별 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 진영 예비후보들이 단일화 전 마지막으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교육과 관련한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2026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토론회’는 14일 수원시에 있는 ‘땅도프로덕션’에서 진행됐다. 전날 여론조사를 왜곡했다며 유은혜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어 안민석 예비후보를 비판(4월14일자 1면 보도)하는 등 후보 간 분위기가 고조된 바 있다. 하지만 정작 토론회에선 이와 관련한 공방은 벌어지지 않았다. 대신 교육 정책의 우선순위와 재정 운용 방향 등에
교사들이 교권침해 등 민원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학교에 민원대응팀을 두는 내용의 법 개정이 이뤄졌지만, 경기도 내 학교 현장에선 민원대응팀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교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민원인의 요구를 여전히 교사가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학교와 관할 교육청에 각각 ‘민원대응팀’과 ‘학교민원대응지원팀’을 설치하고 시·도 교육감이 학교 민원의 접수와 처리에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
용인 지역 교사들이 학교자율시간 교과 과정을 개발·연구해 교육정보 통합서비스 에듀넷에 탑재했다. 교육 개발 자료를 에듀넷에 올린 것은 도내 교육지원청 가운데 용인이 처음이다. 전국의 교사들은 에듀넷에 올라온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과 각 학교 상황에 맞춰 수정 보완해 학생들에게 즉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2022년 개정된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 지원을 위해 경기도교육감 승인 과목 ‘읽기로 열어가는 진로’ 학습 자료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과목은 독서와 진로를 연계한 과목이다. 최
수도권 대학들이 첨단학과 신입생 정원을 마련하도록 편입학 규모를 줄일 수 있게 한 교육부의 고시가 학습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의 헌법소원이 제기(2월26일자 7면 보도)된 가운데 교육부가 정부 소송을 대리하는 정부법무공단을 선임하면서 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헌법재판소의 재판 정보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달 2일 정부법무공단에 헌법소원 청구 소송을 위임했다. 정부법무공단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부문의 주요 소송을 담당하는 변호 조직으로 이른바 국가로펌으로 불린다. 지난 2월 헌법소원을 제기한 지 두 달여 만에 교육부의 대응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부평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교육계 인사와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주말인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인천교육은 공정성과 실력을 회복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에 두고 교육 본질에 집중하는 정책으로 신뢰받는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요 과제로 ▲기초학력 강화 ▲AI 시대에 맞는 미래 인재 양성 ▲돌봄에서 진로까지 학생의 하루를 확실하게 책임지는 인천교육 ▲교권 회복과 공교육의 정상화 등을 제시했다. 박종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 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 간 두 번째 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여론조사 왜곡이 중차대한 범죄행위라며 안민석 예비후보의 사과와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혁신연대)의 조치를 요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무원칙한 선거 관리와 도를 넘은 선거 행태를 보였다는 이유로 혁신연대와 안 예비후보를 규탄(4월 10일자 3면 보도)한 바 있는데 또다시 양측을 압박하고 나선 것이어서 14일 열리는 토론회에서 이와 관련해 서로 어떤 설전을 벌일지 관심이 쏠린다. 유 예비후보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 E:음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경기도 최대 도시 수원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원 E:음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주고 있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Everyone, Everyday, Everywhere, Everything의 앞글자 ‘E’와 문장부호(:)를 합쳐 ‘수원에서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이든 배우며 전통과 미래, 학교와 학교 밖, 모든 것들을 잇는다’는 중의적인 뜻을 가진 수원 공유학교 브랜드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