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경인

  • 주도적 인재 키우는 3D 교육환경…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거듭난 용인 신갈중학교

    주도적 인재 키우는 3D 교육환경…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거듭난 용인 신갈중학교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위치한 신갈중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교육 환경을 새롭게 구축했다. 1971년 설립인가를 받은 신갈중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그동안 수많은 인재를 길러온 신갈중은 건물이 노후화돼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진행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학교가 재탄생했다. 그린스마트 미래

  • 배우던 AI에서 만드는 AI로… ‘인공지능 교육 선도’ 수원 잠원초교

    배우던 AI에서 만드는 AI로… ‘인공지능 교육 선도’ 수원 잠원초교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렸다. 이제 ‘AI’라는 거대한 파도를 거부할 수 없는 세상이 됐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위치한 잠원초등학교는 이 거대한 파도에 학생들이 제대로 맞설 수 있도록 양질의 AI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2년 3월 개교한 잠원초는 지능 정보사회를 이끌어갈 ‘AI 교육의 선두 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 광명 충현고, 교육과정 연계…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모델 제시

    광명 충현고, 교육과정 연계…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모델 제시

    광명시 소하동에 자리한 충현고등학교는 덴마크의 이스레브 학교와 국제교류를 진행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개년에 걸친 중장기 프로젝트다. 화상 회의를 정례화해 양국 교사가 직접 교육과정을 조율한다. 이를 통해 교사 간의 교육 철학을 공유해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충현고는 학생 주도형

  • 아이 배움과정 ‘생방송’… 재능·끼 펼치는 ‘기회로’

    아이 배움과정 ‘생방송’… 재능·끼 펼치는 ‘기회로’

    화성시 동탄지역에 위치한 한백초등학교는 학교에 ‘디지털 갤러리’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끼를 선보이는 ‘꿈의 무대’와 같은 교육활동을 실시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공유형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디지털 갤러리는 한백초의 자랑이다. 올해 교내 중앙홀에 설치된 디지털 갤러리는 학생들의 수업 장면을 비롯해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각종 교내 행사

  • 입시제도 새 국면, 인공지능이 연다

    입시제도 새 국면, 인공지능이 연다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대학입시제도 개혁을 추진 중인 경기도교육청은 ‘하이러닝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운영’을 통해 대입 제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달 25일 화성 봉담고등학교 1학년 8반에서 진행한 한국사 수업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봉담고는 하이러닝 AI

  • 위법 얼룩 ‘파주 한민고등학교’ 고개 든 공립화 여론

    위법 얼룩 ‘파주 한민고등학교’ 고개 든 공립화 여론

    사립고등학교인 파주 한민고등학교가 교육당국의 감사에서 각종 위법 행위가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와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에 따르면 공대위는 이날부터 한민고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한민고 공립화 촉구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국방부가 군인 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설립한 한민고는 지난 2014년 3

  • 보수·진보 유력 인천시교육감 출마 예정자, 같은 날 출판기념회
    교육

    보수·진보 유력 인천시교육감 출마 예정자, 같은 날 출판기념회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준비하는 보수 성향, 진보 성향 인사들이 같은 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와 임병구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인천위원장이다. 두 출마예정자는 각각 보수·진보 진영 유력 인사들이다. 이에 책 내용과 출판기념회장소, 참석자 등 여러 측면에서 대비됐다. 보수 성향을 가진 이대형 교수는 10일 오후 경인교육대학교 예지관 강당에서 ‘이대형의 교육, 本(본)’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 주관하는 인천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도 보수 성향이 드러났다

  • 여주교육지원청 사칭 보이스피싱 확산… 각별한 주의 요구
    여주

    여주교육지원청 사칭 보이스피싱 확산… 각별한 주의 요구 지면기사

    갈수록 지능화된 보이스피싱이 여주지역에 확산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 공문을 도용해 계약업체 담당자나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범들이 구매계약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11일 여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A창호업체 대표가 청사 교육시설팀을 찾아 공문서 확인을 요청했다. 담당 팀장은 공문서를 도용해 방충망 교체 관련 견적서 및 구매확약을 이용한 사기로 의심하고 즉시 여주경찰서에 신고했다. 또한 관내 학교와 업체들에게 ‘보이스피싱 사기사칭 주의’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허위 공

  • 인천교육감 보수 단일화 나선 이대형, “교육의 본질 회복” 천명
    교육

    인천교육감 보수 단일화 나선 이대형, “교육의 본질 회복” 천명

    이대형 국립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10일 오후 2시께 경인교대 예지관 내 대강당에서 저서 ‘이대형의 교육, 本(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에 출간된 저서 ‘이대형의 교육, 本(본)’은 지난 43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보며 쌓은 이 교수의 철학과 고민이 담겼다. 이 교수는 중·고등학교 교사로 19년 6개월간 근무한 후 지난 2002년부터 국립경인교대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제15·16대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저서에서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 사망 사건 등 교권 추락 등 교육 현장의 위기 속에서 인천 교육이 ‘기본’의

  • 35년 교육 외길 임병구, 저서 출간 알리며 인천교육 대안 제시
    교육

    35년 교육 외길 임병구, 저서 출간 알리며 인천교육 대안 제시

    임병구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인천준비위원장이 10일 오후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저서 ‘책,임병구’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임병구 위원장은 1989년 2024년 명예퇴직하기까지 35년 교육 현장에 머물렀다. 저서는 임 위원장이 교육에 몸담으며 살아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으로 오늘의 인천교육을 점검하는 내용이다. 또 지금보다 발전된 교육을 만들기 위해 어떤 대안이 필요할 지 궁리하고 모색한 흔적도 담겼다. 또 임병구 위원장을 응원하는 글이 실렸다. 저서는 ‘내가 교육운동가로서 걸오온 길’, ‘새로운 인천교육

  •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 안민석 “입시제도, 절대평가로 바꿔야”
    교육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 안민석 “입시제도, 절대평가로 바꿔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가 8일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입시제도를 절대평가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공동대표는 “우리나라 교육 만악의 근원이 ‘입시제도’”라며 “입시제도를 절대평가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이라는 것은 자신과 경쟁하고 아이들의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며 “학교는 지금 입시기관으로 전락했다. 상대평가 제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상상력, 창의력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지적했다. 안 공동대표는 학교와 지방

  • “현안 집중할 시기” 3선 출마 뜸들이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교육

    “현안 집중할 시기” 3선 출마 뜸들이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지면기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오는 6월 교육감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다양한 현안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즉답을 피했다. 도 교육감은 7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3선 도전 질문에 “선거 출마 여부를 지금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현안을 충실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거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출마를) 숙고하는 중”이라고도 했다. 2018년 선거에서 당선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한 도 교육감이 올해 3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도

  • ‘총학’ 구성 못한 경기도내 대학들… 등록금심의위원회 앞두고 불안감
    교육

    ‘총학’ 구성 못한 경기도내 대학들… 등록금심의위원회 앞두고 불안감 지면기사

    경기도내 대학 중 일부가 총학생회 구성에 난항을 겪으며 학생 의견 개진에 어려움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등록금 심의를 앞두고 등록금 인상에 대한 학생 측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 시점에 공백이 발생해 문제다. 5일 도내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45대 총학생회장을 뽑으려 한 아주대는 새로운 총학생회장을 선출하지 못해 현재 제44대 총학생회장이 중앙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다. 기호 1번인 A와 기호 2번인 B 후보가 맞붙어 B후보가 당선됐지만, 양 후보들이 규정된 시간

  • 경기도교육감 도전하는 유은혜 “현장과의 소통이 가장 우선돼야”
    교육

    경기도교육감 도전하는 유은혜 “현장과의 소통이 가장 우선돼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유은혜 경기교육이음포럼 공동대표가 5일 도교육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현장과의 소통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아직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하지 않은 유 공동대표는 새해 벽두부터 도교육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도교육청 선거를 달구고 있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어떤 일이든 현장과의 소통이 가장 우선적이어야 한다”며 “어떤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더라도 소통하고 교감하면서 대화와 협력적 관계들을 만들어 나가는

  • 문화·예술·체육 및 세계시민교육에 온힘… 학생 성장 돕는 용인 성지중학교
    교육

    문화·예술·체육 및 세계시민교육에 온힘… 학생 성장 돕는 용인 성지중학교 지면기사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성지중학교는 ‘문화·예술·체육’ 교육과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우선 성지중은 ‘문화·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 ‘너나들이 발표회’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창의성을 비롯해 예술적 감수성과 안목을 지닌 문화예술인 육성을 위해 노력한다. 학생 자치동아리를 중심으로 한 음악, 무용, 밴드, 태권도, 보컬, 전시회 등 다양한 장르의 발표회를 주 2회 운영한다. ‘성지푸른나래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강남대학교 우원관에서 성지중

  • ‘학생맞춤 통합지원’ 콜센터 도입… 교육 현장은 반신반의
    교육

    ‘학생맞춤 통합지원’ 콜센터 도입… 교육 현장은 반신반의 지면기사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발굴해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학생맞춤 통합지원(학맞통)’ 제도 시행을 앞두고 교육 현장의 반발이 거세다. 학교에서 복지 지원까지 담당하면 업무 부담이 가중될뿐더러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우려에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생들을 지원하는 일은 교육청에서 맡겠다며 콜센터 도입 의사를 밝혔지만 현장은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학맞통 제도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아동학대 등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에서 조기 발굴한 뒤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12월 학생맞춤통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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