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YMCA고양국제청소년유스센터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교육감이 묻고 학생이 답하다. 제1회 고양 학생 1000인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교육 대전환이라는 큰 화두 속에서 교육 현장의 질문에 대해 학생들이 토론을 거쳐 실천적 해법을 제시하는 ‘학생 주도형 쌍방향 소통 모델’로 기획됐다. 토론회는 경기교육 대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 시군을 직접 찾아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의회와의 만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안 교육감은 지난 17일 화성시와 오산시를 찾아 ‘찾아가는 교육감실’의 첫 일정을 진행하고 해당 지역 학부모들을 만났다. 안 교육감은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방문할 예정이다. 최근 이 같은 안 교육감의 행보
수원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올해 2학기부터 매원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통학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과 수원시가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협의한 결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교를 지원하게 됐다. 매원중이 속한 동부중학군은 재개발과 학교 배치, 학생 수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수원다산중학교에는 다른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수영장이 있다. 바로 학교 부지 내에 있는 ‘수원다산중학교 복합 광교체육센터’에 마련된 수영장이다. 다목적복합체육관인 수원다산중학교 복합 광교체육센터는 광교신도시 다산중에 준공한 이후 내부 운영 시설 구비와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2013년 개관했으며 현재 수원시체육회에서 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SNS(사회 관계망 서비스)로부터 청소년들을 지키기 위해 ‘청소년 SNS 규제’와 관련한 공론화에 나섰다. 안 교육감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 운동본부’ 주관으로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강경숙, 김남국, 김용태, 김준혁,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제4호 결재로 ‘라스(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에 서명하며 ‘라스 교육’이 본궤도에 올랐다. 라스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속 교육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
한글날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오후에 찾은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건물 2층에는 한글 수업이 한창이었다. 수업을 듣는 사람은 김도연(72)씨 1명뿐이었지만, 분위기는 뜨거웠다. 김씨는 지난 시간에 했던 받아쓰기를 다시 해보겠다고 열의를 보였고 틀린 맞춤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 한글 수업은 전문 기관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대학교 교육봉사동아리인 ‘샘터야학’에서 실시하는 수업이다. 강사들은 아주대 학생들이다. 샘터야학은 지난 1987년 설립돼 벌써 올해 햇수로 40년째 지역 주민에게 한글과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날
경인일보가 경기도교육청 제1·2부교육감 부재 상황(10월7일자 21면 보도)으로 업무 차질을 우려한 이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현 상황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기획조정실장 등 기존 직원들과 함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민선 6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안 교육감은 “부교육감 체제가 완성될 거라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뛰었는데 부재 상태가 연말까지 갈 것 같다”며 “행정의 비상 상태라고 생각한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공백을 저와 우리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원팀’이 돼
경기교사노동조합을 비롯해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등 경기 지역 주요 교원 3단체가 7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교육 현안 열린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 지역 교원 3단체와 경기도교육청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 교육의 과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1부에서는 교권 침해 및 악성 민원 실태와 관련해 도내 교원들의 사례가 공유됐다. 2부에서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관련 업무를 경감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교원 3단체
안산시가 ‘다문화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도시의 미래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교육 대전환에 나선다. 7일 안산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시는 국제학교 설립부터 상호문화공유학교,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인공지능(AI)·로봇 교육까지 교육정책의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인재 미래교육 명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안산의 미래교육 정책 가운데 하나로 대부도에 경기안산국제학교를 설립한다. 경기도 최초의 공립형 대안학교로 추진되는 국제학교는 오는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고교생 360명, 9학
경기도교육감을 보좌해 업무를 수행하는 경기도교육청 제1·2부교육감이 모두 공석인 상태가 지속하면서 관련 업무에 차질이 우려된다. 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자로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으로 임명됐던 최승복 전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은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이달 1일 별세했다. 최 제1부교육감은 몸이 좋지 않아 발령 이후 도교육청으로 출근을 하지도 못한 채 안타깝게 사망해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자리는 공석이 됐다. 제2부교육감도 현재 비어 있는 상태다. 도교육청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임용추천심사회를 꾸
경기도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대규모 감액 편성 여파가 도내 어린이집까지 이어지면서 보육 교사와 학부모가 거리로 나왔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6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올해 2회 추경에서 빠진 보육 관련 예산 27억원을 편성하고 보육 예산을 현실화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보육 교사, 학부모 등 2천여명(경찰 추산)이 참가했다. 집회에서 백고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은 “첫 아이가 2살일 때 어린이집 입학을 신청했지만 7살이 돼서야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다”며 “보육 교사가 없어 아이들이 다닐
최승복(57·사진)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이 1일 별세했다. 지난달 14일부터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한 최 제1부교육감은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받다 이날 숨을 거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와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서 각각 경영학 석사, 공공정책 박사 학위를 취득한 최 제1부교육감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목포대 사무국장과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도교육청은 이날 추모글을 통해 “故 최승복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
질병과 경조사 등 갑작스러운 이유로 인한 유치원 교사 부재 시 이를 대체할 교사 찾기가 쉽지 않아 유치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순회교사’ 제도를 이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수원정) 의원이 관련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며 문제 해결에 나선 것. 지난 22일 김 의원은 교사 업무에 공백이 생기는 경우를 대비해 시·도 교육행정기관에 ‘교육공무원법’에 따른 순회교사를 둬 유치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유치원 교사가 갑자기 빠지면 각 유치원에서 직접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교육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경기교육위원회’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존 위원회와의 기능 중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며 향후 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될지 관심이 쏠린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위원회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경기교육위원회 설립은 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각계각층과의 원활한 소통을 원하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강한 의지가 반영돼 추진된다. 아직 경기교육위원회가 무슨 역할을 맡게 될지 명확하게 정해지진 않았지만, 지난 15일 경기도교육연구원이 발행한 ‘경기교육위원회 설립 운영
“플로깅(Plogging)을 하며, 쓰레기 속에서 보물을 찾는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활동이 합쳐진 새로운 신조어다. 학생 스스로가 이같은 플로깅 활동을 하며, 학교를 가꾸고 체력도 키우는 학교가 있다. 용인 신봉초등학교(교장 강춘희) 자치회는 29일 ‘보물찾기 플로깅 DAY’를 개최했다. 3~6학년 학생들은 비닐장갑, 비닐봉투, 집게 등을 들고 아침부터 학교 주변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주웠다. 플로깅 데이는 학생 자치회가 스스로 기획해 운영한 행사다. 플로깅 활동을 하면서 숨겨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