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인천시민 여론조사 결과 박찬대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내 차기 인천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인천시민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휴대전화를 이용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박찬대 의원은 전체 응답자 43%의 선택을 받아 7%를 얻은 김교흥 국회의원을 오차 범위(±3.5%p) 밖에서 앞섰다. 부동층으로 분류가 가능한 응답 비율이 절반에 가까웠다. ‘적합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을 선택할 때 ‘정책과 공약’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경인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인천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교육감 선거 후보 선택 기준을 무엇으로 삼으실 생각이십니까’라는 질문에 ‘정책과 공약’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8%로 가장 많았다. ‘도덕성’(26%), ‘인물과 능력’(21%)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정치 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0%였다. 표심을 가를 가장 큰 변수는 ‘정책과 공약’이며, 후보 간 차
6·3 지방선거가 100일가량 앞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인천지역 유권자가 국민의힘 지지 유권자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양당 간 지지율 격차가 4배 넘게 벌어졌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48%가 민주당을 택했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은 20%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그 외 정당 2% 등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시정 운영 평가’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긍정 평가’를 내렸다. 경인일보와 한국리서치가 지난 20~21일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 800명에게 ‘유 시장이 시장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 ‘잘하는 편이다’는 43%로 나타나 긍정 평가가 51%를 기록했다. ‘잘못하는 편이다’는 24%,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9%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6%다. 두 개 응답을 합산해 제시하는 척도형 조사 항목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교육행정에 대해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교육감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 32%가 ‘잘하는 편이다’고 응답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2%로, 두 응답률을 합친 ‘긍정 평가’는 34%였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16%,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3%로, ‘부정 평가’가 20%였다. 두 응답률을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하고 반올림해 1%의 차이가 생겼다. 도 교육감의 교육행정에 대한 명확한 평가를 내리지 않은 ‘모름/무응답’은 46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인천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인천시장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이 34%를 기록해 22%의 지지도를 얻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은 5%,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당위원장은 2%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 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30%, ‘모름/무응답’은 7%로 나왔다. 6·3 지방선거에서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이들은 부동층 또는 유보층으로 분류된다. ‘다른
인천시민 10명 중 8명은 인천시교육감 선거 지지 후보가 없거나 후보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보층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인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차기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58%에 달했다. ‘모름/무응답’(23%)을 포함하면 응답자 81%가 지지 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것이다. 출마 예정자 중에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지지 응답이 9%로 가장 높았다.
경기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를 통한 단일화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단일화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안민석 전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양강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경인일보가 지난 19~20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경기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진보교육감 단일화를 추진한다면 진보교육감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안 전 의원과 유 전 부총리가 각각 13%를 기록했다. 이는 다른 후보군들을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는 수치다. 이어 응답자의 5%가 성기선 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교육행정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긍정·부정평가가 팽팽하게 나뉘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교육감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9%는 ‘잘하는 편이다’, 3%는 ‘매우 잘하고 있다’고 답해 긍정평가는 32%로 나타났다. ‘잘못하는 편이다’는 24%,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10%로 나타나 부정평가는 34%였다. ‘모름/무응답’은 34%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성향 응답자 가운데 41%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28%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신을 보수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
경인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1일 18세 이상 인천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과의 가상대결에서 오차 범위 밖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과 유 시장의 대결은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 박찬대 vs 유정복, 오차 범위 넘어 ‘朴’ 우세 유 시장과 박 의원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박 의원은 45%의 지지율을 기록해 27%에 그친 유 시장을 18%p 격차로 앞섰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21%, ‘모름/무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