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5·18민주화운동 등 현대사 입체조망…경기아트센터, 시청각 체험전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기획·제작된 시청각 프로젝트 '둥글고 둥글게'가 선보인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상연되는 '둥글고 둥글게'는 아카이브 기록물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전시 작품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장민승과 음악감독 정재일이 제작했다.이 작품은 아카이브 자료를 기반으로 영상과 전시를 접목해 '1980년 5월의 광주'를 넘어 비선형적이고 다양한 시공간의 축을 바탕으로 1980년대 한국사회를 조망한다.아카이브 자료를 비롯한 역사의 기록물들은 장민승의 감각적인 연출과 시편의 여러 구절들을 발췌, 합창과 아카펠라 형식으로 구성한 정재일의 음악과 함께 '2021년 지금 여기'의 관객이 역사의 현장이었던 '그때 거기'로 들어갈 수 있는 시청각 자료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작품은 장르의 경계를 넘는 시도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청각적 체험을 관객에게 제공한다. 또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도 제시한다. 관객은 극장과 공연장을 넘나들 수 있는 무대에 놓인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1980년 광주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까지, 한국사회의 개발과 붕괴 그리고 저항의 순간들을 체험하게 된다.한편, '둥글고 둥글게' 특별판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될 계획다. 특별판에는 80년대 남북 교류의 역사적 현장을 담은 아카이빙 자료와 DMZ에서 새로 촬영한 영상이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오는 18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상연되는 '둥글고 둥글게'. 이 작품은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기획·제작됐다. /경기아트센터 제공오는 18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상연되는 '둥글고 둥글게'. 이 작품은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기획·제작됐다. /경기아트센터 제공

2021-05-08 김종찬

연고성 앞세운 수원 '이건희 컬렉션' 발빠른 움직임

김승원의원, 문체부 장관 만나 요청市, 미술관 유치 논의·후보지 물색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소장 미술품을 잡기 위해 전국 각 지자체가 나선 가운데(5월 5일자 1면 보도), 수원시가 '연고성'을 무기로 치고 나가는 분위기다.6일 수원시와 김승원(민·수원갑) 국회의원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이건희 미술관' 건립을 언급한 데 따라 미술관 건립부지를 제공해야 할 수원시와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수원시는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고, 김 의원은 최근 미술관 건축을 추진하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수원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기도 했다.수원시는 지난 4일 염태영 시장 주재로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비공개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 회장 유족 측이 기증한 문화재, 미술품 2만3천여점과 관련 정부 동향과 지역 여론을 공유했다.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술관 건립에 대한 정부 방침이 나올 것에 대비해 우리 시도 준비를 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 관련 부서에서 후보지 물색 등에 나섰다.김 의원도 같은 날 황 장관을 만났고 "수원시가 후보지로 가능성이 있음을 살펴보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수원시와 함께 혁신하고 발전해왔으며 현재 4만명에 이르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수원시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또 고 이병철 회장의 묘소가 있는 용인시에 호암미술관이 위치하고 있듯이 이 회장의 묘소가 있는 수원시에 '이건희 기념관'이 있다면 고인과 유족의 뜻에도 잘 맞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김 의원은 "부지를 제공할 염태영 수원시장께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고, 건축을 추진하는 황희 장관께서도 가능성을 확인해보겠다고 했다"며 "김진표(민·수원무) 전 원내대표, 박광온(민·수원정) 전 사무총장님, 백혜련(민·수원을) 최고위원, 김영진(민·수원병) 전 원내수석과 함께 저도 힘껏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이필근(민·수원1) 의원도 "이 회장의 선영과 묘소가 있는 수원 이목동이 있는 장안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고,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도 수원의 삼성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힘을 보탰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인일보DB

2021-05-06 김성주

원하는 책 빌려준다더니…'희망' 제한하는 '희망도서 서비스'

도서관 '발행년도·구입비' 등 엄격… 서점 이용 '바로대출' 더 제한적기준 재검토 두고 '갑론을박'… 지자체 "관련 예산이 줄어드는 추세""읽고 싶은 책이 있어도 마음대로 못 읽죠. 희망도서 규정이 워낙 까다로워서요."수원에 사는 A씨는 지난달 새롭게 출간한 책을 빌리려 했지만 인근 도서관에선 찾아볼 수 없었다. A씨는 희망도서 서비스를 통해 별도 도서 구비 신청을 하려 했으나 '대출 신청이 불가하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수원시는 도서관에 구비돼 있지 않은 책에 한해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지만 도서 가격이 5만원을 초과하면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6일 경인일보 취재 결과 경기도내 31개 지자체에선 '희망도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도민들이 원하는 책을 도서관에 직접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이를 구입·등록하고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도민들이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이와 함께 도내 11곳 지자체에선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인근 지역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빌려갈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코로나19 탓에 일부 도서관이 문을 닫으면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찾는 이들도 대폭 늘었다.하지만 희망도서 신청 기준을 두고 도민들은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 도서 신청 기준에 '발행 연도', '도서 구입비' 등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일례로 수원시는 발행 연도가 5년 이상됐거나 도서비 5만원을 초과할 경우 희망도서 신청이 불가능하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기준은 더욱 제한적이다. 수원시에선 발행 연도 1년 이상이거나 3만원을 초과하는 도서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인시도 마찬가지다. 용인시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제한 규정으로 판타지, 로맨스, 해외원서 등을 두고 있다.이 때문에 온라인상에선 희망도서 기준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신청 도서 기준을 재검토해달라는 목소리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수원시 민원게시판에는 도서비 가격 제한을 재검토해줄 것을 요청하는 글이 등장했다. 민원인은 도서비 상승 추세를 고려해 희망도서 기준을 재검토해줄 것을 수차례 요구했다며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 커뮤니티에서도 해외원서를 희망도서 신청 기준에 포함해달라는 글도 있었다. 게시물에선 원서 신청을 반려했던 지역 공공도서관 사례를 들며 희망도서 제한 규정을 변경해달라고 지적했다.하지만 도내 지자체들은 예산상 이유로 희망도서 대상을 늘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도내 한 지자체 관계자는 "도서 금액이 천차만별인데 정해진 예산 안에서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하니 제한 규정이 엄격하다"며 "희망도서 서비스를 찾는 이들이 많아 지난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도서 구입비가 모두 소진됐는데 오히려 관련 예산이 줄어드는 추세라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용인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홈페이지 캡처

2021-05-06 이시은

인천 중구 운서동공원 공공미술 작품에 '타임캡슐'

지역미술인 응원 말조형물 4점 설치주민 100여명 소망 담아 5년 뒤 개봉어린이날 프로젝트 제막·봉인 행사신포·연안동 포함 28점 월내 설치인천 중구 운서동의 한 공원에 설치된 공공미술 작품인 말 조형물 안에 지역 주민들의 소망이 담긴 타임캡슐이 봉인됐다. 주민들은 5년 뒤에 이 타임캡슐을 열어보게 된다.어린이날이던 지난 5일 중구 운서동 관내 영종하늘도시 12호 소공원에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작품 제막식과 타임캡슐 행사가 열렸다.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미술인들을 응원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중구가 주관해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된 문화사업이다. 이렇게 말 조형물 4점이 운서동 일원에 설치됐다.타임캡슐에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받은 주민 100여명의 소망이 담겼다. 이 주민들은 공공미술 작품인 말 조형물 안에 보관한 타임캡슐을 5년 뒤에 다시 열어보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린이가 참가자들 앞에서 자신의 소망을 담아 쓴 타임캡슐 글을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수행한 인천시중구미술협회 민영욱 대표 작가가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다.마을을 빛내는 공공미술 작품을 가지고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 그리고 행정가 등이 다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중구는 이를 시작으로 신포동과 연안동, 운서동에 청동부조작품 13점, 화강석 글판 8점, 벽화 2점, 조형물 5점 등 모두 28점의 작품을 이달 중에 설치할 계획이다.홍인성 구청장은 제막식에서 "문화뉴딜 정책의 일환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미술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이곳이 중구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진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주민과 소통을 통한 중구만의 특색있는 문화 휴식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5년 후에는 코로나19의 극복은 물론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망이 모두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참여 작가, 지역 주민 등 인원을 50명 이내로 최소화해 진행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21-05-06 임승재

문인화가 이상연의 아트상품 눈길…인천e몰 '봄날愛 나눔컴퍼니' 론칭

고향인 인천에서 창작 활동을 펴고 있는 문인화가 봄날 이상연이 최근 인천e음카드 플랫폼인 인천e몰에 '봄날愛(애)나눔 컴퍼니'를 론칭했다.이상연 작가는 6일 "얼마 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기획했다"면서 "환경특별시 인천사랑 실천의 첫걸음으로 '봄날愛텀블러'를 제작해 인천e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작가는 황금빛 해바라기를 주로 그렸다. 2018년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도 해바라기를 통해 한결같은 사랑을 표현한 '그대를 향한 한결같은 마음'이었다.'봄날愛텀블러'의 표면도 '해바라기 연가'(2016년)로 장식됐다. 이 작가는 '봄날愛텀블러'의 판매 수익금의 20%를 소외된 이웃에 기부할 예정이다.이 작가는 '봄날愛텀블러'를 시작으로 머그컵, 손수건 등 아트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1회 용품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작가는 "시민들께서 지속가능한 인천과 대한민국을 향한 첫걸음에 동행해 주시면 좋겠다"면서 "아트상품의 수익금이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에도 동참하실 수 있다"고 바람을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인천에서 창작 활동을 펴고 있는 봄날 이상연 작가. 2021.5.6 /이상연 작가 제공사진은 첫 아트상품 '봄날愛텀블러'. 2021.5.6 /이상연 작가 제공

2021-05-06 김영준

소음 대신 소리가 들렸다…단독주택에 산다는 행복

층간소음 시달린 저자 '유쾌한 탈출기'인천 동구 구도심 집수리 과정 등 담아'진짜 이웃' 만남 등 삶의 깨달음 전해■ 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봉봉 지음. 북스토리 펴냄. 208쪽. 1만3천800원'단독주택에 진심입니다'는 인천 동구 배다리에 단독주택을 구입해 층간소음에서 홀가분하게 탈출한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에세이다. 단독주택을 구입하는 과정을 솔직하고 흥미롭게 소개하며 '집'의 의미에 대해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인천에서 라디오 방송 PD로 일했던 저자 봉봉은 굳이 큰돈을 들여 집을 사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전셋집에 잘살고 있었다. 그러던 그가 치솟는 전셋값과 아파트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못해 집을 사기로 한다. 봉봉의 취미는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를 산책하면서 구경하는 것이었다. 그는 기왕 집을 사려면 오랜 '로망'이었던 '단독주택'을 구입하기로 하고 협소 주택에서 힌트를 얻어 작은 단독주택을 사서 고치는 '리모델링'을 결정했다.저자가 신도시에 지어진 번듯한 아파트가 아닌 구도심의 단독주택을 고쳐 쓰기로 마음먹은 것은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다. 교통과 주차에 문제가 없고, 정취가 있는 동네에 살고 싶었고, 무엇보다 예산 안에서 집을 사야했다. 책에는 아내와 함께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고 또 헤쳐나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마침내 집을 다 고치고 나니 그만한 가치가 있음을 저자는 깨닫는다. 가끔 마주치는 사람이 아닌 진짜 '이웃'을 만나게 됐고 공간에 내 생활을 맞추는 것이 아닌 가족의 취향을 담은 집이 됐다. 듣기 싫은 층간소음에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됐다. 저자는 집이 앞으로 가격이 올라야 하는 투자대상이 아니라 현재를 행복하게 만드는 공간임을 깨닫게 됐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어떤 집에 사느냐가 어떤 삶을 사느냐를 결정한다는 걸 깨달았다"면서 "사람을 키우는 곳이 집이라는 걸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21-05-06 김성호

韓 기업을 보고, 美 경기를 보라…안정성 높이는 '반반' 주식 투자

100만원 투자로 수십억 수익 올린 저자한국 상향식·미국 하향식 접근법 제시기업분석·재무제표 핵심 등 개념정리■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린지 지음. 매경출판 펴냄. 296쪽. 1만6천800원그 어느 때보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남들 다 하는 주식 나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가도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덜컥 시작했다가 가진 돈을 잃지나 않을지 하는 걱정 때문이다. 이에 주식 초보자나 주식 고수 모두 '잃지 않는 안전한 투자'를 꿈꾼다.저자 린지는 '한국에 반 미국에 반' 투자하는 자신만의 실전 투자법으로 100만원의 주식 투자금을 수십억원으로 늘린 투자 전문가다. 그는 이와 같은 실전 투자로 변동성을 잡고 안정성을 키워 나가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다. 린지가 책에서 제안하는 '한국 반 미국 반 주식 투자'는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이는 투자 방식으로, 한국 주식은 상향식으로 미국 주식은 하향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상향식 접근'은 개별 기업을 철저히 분석해 종목을 발굴하는 방식이며 '하향식 접근'은 거시적인 경기 흐름과 산업을 파악해 기업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 접근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인다.책은 국내 개별주 구분부터 기업 가치 분석 및 재무제표 핵심 등 투자자들이 개념 정리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실전 투자 과정을 통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 미국 주식 거래용 계좌 개설부터 환전, 실제 거래까지의 실전 과정뿐 아니라 경기 사이클에 따른 투자 전략과 타이밍을 명쾌하게 설명하며 종목 선정 방식, 적정주가 산출 방법뿐 아니라 주린이 눈높이에서 재무제표와 증권사 리포트를 볼 수 있는 법 등을 소개한다.저자는 "국내 주식투자만 하더라도 미국 경기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투자를 동시에 시작하는 일이 오히려 어렵지 않다"고 강조하며 "워런 버핏처럼 장기투자해 자산을 불리고 싶은 마음과 단기간에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을 모두 가진 이들은 '잃지 않는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아이클릭아트

2021-05-06 김종찬
1 2 3 4 5 6 7 8 9 10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