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쥐띠)=96년생 대체 공휴일 맞아 여행할일 생기니 좋은 추억 만들고 오도록. 84년생 믿고 기다리는 일 해결 기미 보이니 새로운 길 열릴 수도. 72년생 조용한 가운데 운세가 피어나는 형상이니 차분히 대응하고. 60년생 어려운 가족 방치하지 말고 도와주는 것이 책임감이고. 48년생 사소한 오해는 가볍게 넘기고 상생의 길 가는 것이 좋고. 丑(소띠)=97년생 주거 등의 문제로 고민하나 능력에 맞게 구하는 것이 이로운 길. 85년생 도박에 빠지면 패가망신 하게 되니 부정한 행동 자제하고. 73년생 능력 밖의 일에 손대면 손해만 남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에 윤자희 부회장이 선임됐다. 도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부회장과 총무, 감사 등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3년간이다. 윤 신임 회장은 현재 용인문화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도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과 용인사랑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오기도 했다. 한편, 20여년간 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맡아온 이금자 회장은 대표이사직을 이어간다.
새봄을 맞아 재외동포와 인천 시민을 어우르는 대규모 음악회가 열린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2026년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희망의 속삭임’이란 부제가 달린 이번 공연은 재외동포와의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김명숙 전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공연에는 다양하고 풍성한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1부는 인천 지역 예술단체들이 꾸미는 무대로 어린이 합창단 위자드콰이어,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 콰르텟7, 남성 4인조 팝
최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가 공개한 이종필 감독의 장편 영화 ‘파반느’에서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월미도 놀이동산 등 인천의 장소들이 핵심 배경으로 나온다. 베스트셀러였던 박민규의 장편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위즈덤하우스·2009)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어둡고 음울한 인상과 외모로 인해 누구와도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직장에서조차 차별받던 ‘여성’(고아성)과 잘생긴 외모로 어디에서도 주목받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가 있는 ‘남성’(문상민)이 백화점에서 일하다 만난다. 원작과 달리 이들에게는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최근 수원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여성·가족 정책 연구 개발, 성평등·인권 강화, 가족친화 서비스 다각화 등을 목표로 경기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도 했다. 재단은 올해 36건의 정책 연구를 한다. 성평등과 여성, 고용, 가족, 저출생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정책 연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있는 방안을 이끌어
지난 27일 프랑스 투르시에서 개막한 ‘코리안 투르 페스티벌’에서 K공예의 진면목이 펼쳐졌다. 그 중심에는 한국 전통 맥간공예가 당당히 자리했다. 오는 3월 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수백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었고, 빈치 투어컨벤션센터는 금세 인파로 가득 찼다. 이상수 맥간공예연구원 원장과 우윤숙 예맥회 회장, 이은지 예맥회 안양지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프랑스 시민들과 소통하며 작품을 소개했다. 관람객이 맥간공예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맥간공예는 ‘빛과 결의 예술’로 불린다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재즈클럽 ‘버텀라인’의 3월 공연 소식을 전합니다. 3월의 첫 무대는 7일 오후 7시 30분 ‘닥터 홍 재즈 밴드’(Dr. Hong Jazz Band)입니다. 색소포니스트 닥터 홍은 캐나다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후 블루스를 기반으로 재즈 펑키, 팝, 발라드, 현대음악 인터랙티브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션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황지혜, 베이스 강병표, 드럼 김선회가 참여합니다. 공연 입장료는 2만원. 재즈 보컬 유하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유하라 쿼텟’은 14일 오후 7시 30분 공
우리 보릿대가 빚어낸 빛의 결이 프랑스에서도 큰 울림을 주었다. 27일 프랑스 투르시에서 개막한 ‘코리안 투르 페스티벌’ 무대에 맥간공예연구원이 참가해 한국 전통공예의 깊은 숨결을 선보였다. 한류의 중심에 선 K팝과 K푸드, K뷰티의 화려함 속에서, 조용하지만 단단한 한국의 미(美)가 유럽의 관객들과 마주한 순간이다. 전시는 27일 막을 올려 3월 1일까지 이어진다. 행사는 투르시에 위치한 빈치 투어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상수 맥간공예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우윤숙 예맥회 회장, 이은지 예맥회 안양지회장이 함께 자리해 보릿대에 스민
■ 나이테 경영, 나뭇결 나눔┃이경호 지음. 벼리 펴냄. 365쪽. 1만8천원 우리 주변에 너무 흔해서, 좀처럼 ‘자원’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나무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책이다. 목재는 습도 조절 기능이 뛰어나고 단열성이 높으며 생태적으로도 매우 안정적이다. 인간과 가장 친근한 재료이면서 재생 가능한 소재다. 석유, 철광석, 비철 금속 등은 파내 쓰면 쓸수록 고갈되지만, 나무는 가꿀수록 계속 자란다. 영림목재 주식회사 이경호 회장은 2010년 5월 지역신문에 쓴 칼럼에서 “숲 가꾸기 산물로 나오는 목재류를 이용해 하천 건설이나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