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훅 떨어지는 요즘, 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진한 국물이 절로 떠오르는 계절이다. 날씨가 싸늘해지고 몸이 허약할 때 원기회복을 위해 찾는 대표 보양식이 바로 추어탕(鰍魚湯)이다. 요즘처럼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져 몸이 으슬으슬할 때 따끈한 추어탕 한 그릇을 먹기 위해 사람들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이 있다.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담터사거리에 있는 ‘담터추어탕’이다. 담터추어탕은 1990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35년 전통을 이어온 추어탕 전문 맛집이다. 메뉴는 통추어탕, 갈은 추어탕, 추어튀김, 잔치국수, 비빔국수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우리의 전통문화인 ‘차(茶)예절’을 겨루는 제26회 전국 인설 차 문화전과 차예절 경연대회가 내달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 미추홀구 인천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규방다례보존회와 사단법인 한국차문화협회, 가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가천대 길병원이 후원한다. 전국 인설 차 문화전·차예절 경연대회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차 예절 경연대회다. 주최 측은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전통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