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가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진행한 6·3 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역대 선거에서 강화군 유권자들이 보여준 ‘보수 정당·후보 우위’ 현상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출마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부동층 비율이 두자릿수로 형성돼 있어 지지율 추이는 변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를 지지하는 응답은 46.8%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30.3%)을 16.5%p 차이로 앞섰다. 한연희 전 부시장과 같은 당 소속 박흥열 군의원의 지지도(7.5%
행정안전부는 2021년 인천 강화군을 비롯한 전국 89개 지역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했다. 장래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이 우려되는 곳이란 얘기다. 강화 주민 10명 가운데 3명이 정부가 ‘청년 유입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답한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청년층 인구 유입은 인구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 어떤 수단보다 직접적인 해법이기 때문이다. 강화군은 실제 늙어가고 있다. 9일 강화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을 뜻하는 ‘고령화 비율’은 40.7%다. 전체 인구 6만9
인천 강화군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면 ‘청년 유입 지원책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6·3 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국민의힘 소속 박용철 강화군수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차지했다. 경인일보는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하루 동안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정책 및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휴대전화 가상번호 99%, 유선전화 임의번호걸기 1%) 조사 방식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
경인일보가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진행한 6·3 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역대 선거에서 강화군 유권자들이 보여준 ‘보수 정당·후보 우위’ 현상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출마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부동층 비율이 두자릿수로 형성돼 있어 지지율 추이는 변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를 지지하는 응답은 46.8%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30.3%)을 16.5%p 차이로 앞섰다. 한연희 전 부시장과 같은 당 소속 박흥열 군의원의 지지도(7.5%
인천 강화군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면 ‘청년 유입 지원책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6·3 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국민의힘 소속 박용철 강화군수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차지했다. 경인일보는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하루 동안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정책 및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휴대전화 가상번호 99%, 유선전화 임의번호걸기 1%) 조사 방식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올 하반기 긍정 평가율이 수도권 시·도지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광역단체장 중에선 2위다. ‘잘한다’는 평가가 50% 이상인 단체장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 지사 뿐이다. 한국갤럽은 지난 7~12월 전국 시·도별로 만 18세 이상 최소 176명, 최대 5천348명을 대상으로 거주 지역의 광역단체장에 대한 직무 수행 평가를 실시, 29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는 모두 5천343명이 응답했다. 응답자 50%는 김 지사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25%, 의견을 유보한
화성시민들은 정부가 법령 개정으로 군 공항 주변 고도제한을 완화한 조치를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원 군 공항 이전사업이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아 관련 인식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경인일보가 여론조사업체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에서 23일 사이 화성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사업’ 관련 여론조사에서 군 공항 주변 건축물 높이 제한 일부 완화에 따른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 영향에 대해 화성시민 61.9%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년 만에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톱3’에 진입했다. 지방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재선 도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 가운데 청신호격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5년 7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 평가 조사’에서 김 지사는 50%의 긍정 평가를 득해, 17명의 시·도지사 중 3위를 기록했다. 김 지사가 ‘톱3’에 포함된 것은 6개월 만인데, 공동 1위는 긍정 평가도 50.7%를 얻은 이철우 경북지사·김영록 전남지사였다. 평가율에서도 좋
21대 대선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이 28일부터 시작되면서, 막바지 표심 흐름을 감지할 수 없는 이른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29일부터는 사전투표가 진행되면서, 유권자들은 ‘선택의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 27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상 28일부터 실시되는 대선 여론조사는 투표 마감 시점인 다음 달 3일 오후 8시까지 결과를 공표할 수 없다. 다만 이 기간에도 27일 자정까지 조사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가 가능하다. 다음 달 3일 대선 본투표에 앞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사전투표가
6·3 대통령 선거 막판 판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우위 속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매섭게 추격하는 모양새다. 지지층 결집 움직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선 가능성에 대한 전망에선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점치는 여론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일보·한국지방신문협회의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46.5%, 김문수 후보는 40.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3%의 지지도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 후보에 투표하겠다고 한 응답자는 0.8%, 투표할 후보가